Do You ‘Feel Something?’…아담 램버트, 마침내 돌아왔다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19.02.22 9: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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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 2019 / 오스카상) 공연을 앞두고 있는 팝스타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마침내 돌아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버라이어티지(Variety)를 비롯해 롤링스톤지(Rollingstone) 등 보도에 따르면, 아담 램버트의 컴백을 위한 기다림이 끝이 났다. 



아담 램버트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했다. “저를 기다려주셨다는 걸 알아요. 이제 드디어 새 앨범을 들려드릴 준비를 마쳤어요”라는 인사로 운을 뗀 아담 램버트는, “공식 싱글이 나오기 전에 한 가지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당신께 드리는, 곧 나올 앨범의 미리보기입니다“라며 신곡 ‘Feel Something’의 제목을 공개했다. 



‘Feel Something’은 2017년 여름 출시한 ‘Two Fux’ 이후, 첫 번째 트랙이다. 아담 램버트와 더불어 베네딕트 코크(Benedict Cork), 조쉬 컴비(Josh Cumbee)가 작업했다. 아담 램버트는 지난해 초, 트위터를 통해 “열심히 곡 작업 중에 있어요. 이 앨범은 굉장히 멋질 거예요.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려 해요. 제가 영향을 받은 것들의 특별한 조화가 기본이 될 것 같아요”라고 예고한 바 있다. 





그의 말은 정확했다. 아담 램버트는 ‘Feel Something’을 “새 앨범의 감성적인 출발점”이라고 소개했다. “침체기를 벗어나서 환멸감을 떨쳐내고, 스스로의 마음을 여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는 설명이다.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는 무감각하고 텅 빈 듯한 감정이 찾아왔으며,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에도 혼란을 느껴왔던 중”이라고도 그 배경을 털어놨다.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닌, 상업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일련의 상황에 좌절을 느낀 듯 보인다.(아담 램버트는 오해하지는 말아달라며, 자신의 작업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도 덧붙였다.)



결국은, 팬들 덕분이라고 한다. 그는 “제가 좌절해있을 때조차, 여러분이 끌어준 덕분에 계속 올 수 있었어요”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제 자신에게 묻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밀어붙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일에 온 힘을 쏟았고, 자신과는 멀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고통스러운 일이었고, 조금은 외로웠어요. 더 가라앉게 된 거죠”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록밴드 퀸(Queen)과의 콘서트 투어로 인해 활기차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충전했다고도 고마운 마음을 비쳤다. 







“그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제 열정으로 가득한, 꿈꿔오던 음악을 만들고 싶었어요. 이 앨범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는, 팀을 바꾸는 방법이 유일했어요”라는 아담 램버트의 새 앨범이 갖는 의미는 또 있다. 메이저 레이블인 워너브라더스 레코드(Warner Bros. Records)를 떠나, 독립 레이블에서의 최초의 작품이기 때문. 



힌트도 남겼다. “내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책임지며, 친밀함을 찾아가는 여정이 순서대로 담길 예정이에요. 이 노래를 쓰면서, 놓쳤던 기쁨을 되찾았어요. 다시 힘을 얻었어요.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요!”



‘Feel Something’은 22일 전 세계에 공개됐으며, 아담 램버트는 오는 24일 ‘아카데미’ 시상식 오프닝 공연에 퀸과 함께 오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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