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유해진X차승원, ‘스페인 하숙’ 촬영 마쳤다…3월 첫방송” [공식]

기사입력 2019.02.25 5: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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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유해진과 차승원이 ‘스페인 하숙’ 촬영을 마쳤다.



25일 tvN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새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팀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한 끼 식사를 대접한다는 포맷. 나영석 PD와 장은정 PD가 공동 연출하고, 유해진과 차승원 하숙집 주인으로 출연한다.



당초 ‘스페인 하숙’은 ‘유럽 하숙집’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한 만큼 ‘스페인 하숙’으로 제목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해진과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를 통해 나영석 PD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삼시세끼’가 아닌, ‘스페인 하숙’으로 재회한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모델 출신 배정남 역시 ‘스페인 하숙’에 출연한다.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스페인 하숙’ 첫 방송 독려와 동시에, 유해진 차승원 등과 촬영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커피 프렌즈’ 후속으로 오는 3월 15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배정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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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풍문쇼’ 이선정 “맘보걸 활동 중 ‘남자셋 여자셋’ 캐스팅.. 푼수 백치미 연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정이 데뷔작 ‘남자 셋 여자 셋’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이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선정은 원조 맘보걸로 1990년대 글래머스 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김부용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정도.이날 이선정은 녹슬지 않은 미모로 ‘풍문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박하나는 “대기실에서 먼저 뵙는데 너무 예쁜 거다. 내가 오징어가 된 느낌이었다”고 이선정을 치켜세웠다.이선정은 홍석천과 각별한 사이. 이들은 신인 시절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 시트콤은 이의정 송승헌 소지섭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 이선정은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하게 됐다. 푼수 백치 이미지였다”며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계기를 전했다.“그땐 연기할 때 카메라를 못 쳐다봤다”는 것이 이선정의 설명이다. 그는 “나는 톱스타도 아닌데 ‘남자 셋 여자 셋’ 방송을 보면 TV를 부수고 싶다”라 너스레를 떨었다.송승헌과 관련된 촬영 비화도 전했다. 이선정은 “한 번은 사이판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여배우들끼리 술을 마시고 바다에 간 적이 있다.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옷이 없어진 거다. 알고 보니 송승헌과 홍경인이 숨긴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선정은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나왔을 텐데 그땐 어릴 때라 30분 넘게 바닷 속에 있었다. 송승헌이 그렇게 짓궂었다”고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