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부터 윌리엄까지, 춘리머리에 빠진 스타들

기사입력 2019.03.08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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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스타들이 춘리 머리에 빠졌다. 춘리는 대전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 양 갈래로 높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치파오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게 특징이다. 최근 춘리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낸 스타들은 누굴까. 





◆ 오연서 



걸 그룹 출신으로 '돌아와요 아저씨' '엽기적인 그녀' '화유기' 등 많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오연서. SNS에 자신의 셀카를 자주 올려 '인형 미모'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그녀가 최근 올린 사진이다. 춘리 머리를 하고서 얼굴의 좌우를 분리해 조합했다. 깜찍하면서도 장난기 많은 오연서의 성격이 묻어난다. 





◆ 선미 



걸 그룹 원더걸스 출신 솔로 여가수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미. 지난 4일 오후 신곡 '누아르(Noir)'를 발매한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미지 컷이다. 양 갈래를 하고서 알록달록 스탬프를 얼굴과 목 가득 찍은 모습.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온 선미의 개성이 느껴진다. 





◆ 러블리즈 미주 



걸 그룹 러블리즈를 넘어 예능계에서 주목하는 '흥 여신'으로 불리는 미주. 트렌드에 민감한 그녀답게 양 갈래 머리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최근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미주의 양 갈래는 다양한 표정 변화까지 추가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미주의 양 갈래에 "미주는 무엇을 해도 예쁘다"는 댓글로 환영했다. 





◆ 윌리엄 해밍턴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윌리엄 해밍턴.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의 큰 아들이다. 최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 이모들은 '꺅' 함성을 질렀다. 윌리엄 해밍턴이 춘리 머리이자 뿌까(만화영화 '뿌까' 속 캐릭터) 머리를 한 모습은 마치 딸 같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NS 외 

연예 박슬기, 21일 득녀…"무럭무럭 키우겠습니다"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엄마가 됐다. 박슬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 21일 오후 5시 5분 내딸 방탄이 드디어 세상밖에 나온 날. 내가 엄마 된날. 걱정과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낳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자연분만으로 방탄이를 만나고 싶어 이틀간 유도분만을 시도했지만 주수보다 다소 작은 우리 방탄이가 버거워하여 결국 제왕절개로 아이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2.53kg 너무 작고 소중해서 만지기도 아까운 우리 방탄공기 저희 방탄모 방탄부가 잘먹이고 잘돌봐서 무럭무럭 키우겠습니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7월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했다. -다음은 전문2020년 1월 21일 오후 5시 5분 내 딸 방탄이 드디어 세상 밖에 나온 날. 내가 엄마 된 날. 걱정과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낳았습니다.자연분만으로 방탄이를 만나고 싶어 이틀간 유도분만을 시도했지만 주수보다 다소 작은 우리 방탄이가 버거워하여 결국 제왕절개로 아이를 만나게 되었답니다.2.53kg 너무 작고 소중해서 만지기도 아까운 우리 방탄공기 저희 방탄모 방탄부가 잘 먹이고 잘 돌봐서 무럭무럭 키우겠습니다.41주 동안 엄마 뱃속에서 고생했어 아가. 감동 감사 행복 엄마 아빠 책임감 육아스타그램 예약 BTAIR.방탄이는 자는중, 박슬기는 회복중.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연예 '아내의 맛' 김현숙♥윤종, 광어 양식장→열무 밭…멀티 품앗이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현숙이 광어 밥주기에서 김장까지, 멀티로 해냈다.21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 윤종 부부의 제주도에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 윤종 부부는 제주도를 순회했다. 아침부터 김현숙은 "회가 먹고 싶다"며 오션뷰 횟집을 기대했다.그러나 대반전이 일어났다. 윤종은 맛집이라며 김현숙을 자신의 친구 집으로 이끌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광어 밥주기 품앗이로 나서게 된 것. 이게 다가 아니었다. 이번에는 광어 잡기에 나섰다. 김현숙은 시종일관 불평을 하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일과를 마친 후, 드디어 광어를 영접하게 됐다. 김현숙은 역대급 먹방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기도. 먹방 후에는 2차 품앗이에 나섰다. 밭으로 나가 열무를 뽑은 것. 열무 김치를 담구기 위함이었다. 내친김에 열무 다듬기까지 끝마쳤으며, 열무 김치 완성 후에는, 열무 비빔밥 먹방까지 선보였다. 김현숙은 "첫 김장이었다"며 "내가 선택한 도라지 배즙 덕분에 성공했다. 자신감이 샘솟는다"고도 자신감을 빛냈다. 함께 일한 이웃들 역시 "이전에는 김장을 성공하지 못했다. 김현숙 덕분"이라며 거들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진화는 독박육아에 나섰고, 이때 딸이 사고를 친 것. 이는 부부 싸움으로 이어졌다. 함소원은 잔소리 폭격을 멈추지 않았고, 진화는 끝내 집을 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연예 ‘불청’ 조진수, 양수경과 듀엣 꿈 이뤘다... 김승진, ‘스잔’으로 떼창성공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진수와 양수경의 꿈의 콜라보에서 김승진의 ‘스잔’ 무대까지. 1980년대를 달군 청춘스타들의 보이스에 ‘불청’이 환호와 떼창으로 물들었다.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조진수 김승진 양수경의 청춘 여행기가 공개됐다.식사 후 마당콘서트가 펼쳐진 가운데 조진수가 비장한 얼굴로 무대에 섰다. 이 자리에서 조진수는 “전부터 양수경과 같이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 계속 생각했다. 오늘 그걸 이루게 된 것 같다”며 양수경에 손을 내밀었다. 양수경은 이에 흔쾌히 응했다.이어 두 남녀는 ‘당신은 어디 있나요’를 노래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양수경의 감성 보이스에 조진수의 미성이 더해지면 기대 이상의 콜라보 무대가 완성됐다. 양수경은 원키로 노래를 소화한 조진수에 “정말 잘했다”며 칭찬을 보냈다. 청춘들도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김승진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차려 입고 등장해 ‘원조 오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히트곡 ‘스잔’에서 ‘유리창에 그린 안녕’까지, 그 시절 감성이 가득한 김승진의 무대에 청춘들은 환호했다. 특히나 이재영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며 웃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