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하라” 승리 사태, 버닝썬 논란→군 입대→빅뱅 팬 분열 [종합]

기사입력 2019.03.09 8: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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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승리 사태에 결국, 팬들도 등을 돌렸다. 



일부 빅뱅 팬들은 9일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빅뱅 갤러리에 ‘YG엔터테인먼트에 승리의 퇴출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올렸다. 



최근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버닝썬 사건에 연루돼 팀과 소속사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개인 사업에 빅뱅 이름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 



일각에서는 성명서 발표를 비판하는 등 팬덤 분열이 이어지고 있다. 소수의 팬덤은 “대표성을 가지는 성명이 아니다” “모든 결과가 나오고 이야기해야할 문제” 등 입장이다. 



한편, 승리는 오는 25일 현역 입대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1월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해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 반응도 거셌다. 군 입대가 도피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급기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승리의 군 입대를 막아 달라’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경찰에 긴급 출석해 실제 버닝썬 경영에 관여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받았다. 마약 투여 여부 확인을 위한 소변과 모발 검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승리는 성접대 의혹, 마약 투약 등 의혹을 전면 부인한 상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박성훈, 캐릭터 매력 더한 디테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성훈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서인우 컬렉션’을 채워가고 있다. 이는 박성훈의 노력 덕분이다. 박성훈은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일기장을 잃어버린 냉혹하고 치밀한 싸이코패스 서인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섬뜩한 눈빛 연기와 반전 허당 매력으로 호평 받으며 코믹 스릴러 장르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박성훈은 싸이코패스 서인우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는데 이어, 유능한 증권사 이사로서의 수트 패션까지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려한 말주변에 매사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라는 설정에 맞춰 고급스럽고 세련된 수트 패션과 정돈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것. 박성훈의 큰 키와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드는 모던하고 댄디한 의상은 흡사 모델을 연상케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성훈은 TPO에 맞춰 출근과 퇴근 후, 파티룩을 달리 전개하며 단추를 채우는 것부터 넥타이의 패턴 선정까지 고심하고 있다. 냉혈한 서인우를 효과적으로 그리는데 한 몫 하는 포마드 헤어는 그의 작은 얼굴형과 맞아 떨어지며 일명 ‘하트 머리’를 완성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연예 “커리어 우먼의 퇴근 일상” ‘스토브리그’ 박은빈, 야구광 건어물녀 변신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스토브리그’ 박은빈이 커리어 우먼과 180도 다른 ‘야구광 건어물녀’로 변신한 퇴근 후 일상이 포착됐다. 6일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측은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은 박은빈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빈이 세련된 커리어 우먼과는 상반된 ‘리얼 건어물녀 일상’을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이세영(박은빈 분)이 엄마 정미숙(윤복인 분) 옆에서 퇴근 후 편안한 스타일로 스포츠 뉴스에 몰입하고 있는 장면이다. 트레이닝복 차림의 이세영은 소파와 혼연일체 된 채 퇴근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어 요구르트를 먹으면서도 스포츠 뉴스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야구 덕후’의 진면목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제작진은 “박은빈은 평소에도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스태프들 사이에서 함께 꼭 일하고 싶은 배우로 소문이 나있다”라는 말과 함께 “찰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력을 꽃피울 박은빈의 무한변신을 ‘스토브리그’를 통해서 확인해 달라”라고 밝혔다.‘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김성주, ‘미스트롯’이어 ‘미스터트롯’ MC까지 “이번에도 대박”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트롯’에서 이어 ‘미스터트롯’ MC로 나서는 김성주가 “이번에도 대박”이라고 외쳤다. 김성주는 최근 진행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녹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참가자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좋아 오히려 힘을 얻고 간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날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첫 예심 녹화에 참여, 참가자들 옆에서 기운을 북돋우며 이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꾸밀 수 있게 도왔다. 참가자들 각자가 지닌 때론 기쁘고, 때론 아픈 사연들에 차분하게 귀 기울이며 못다 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가 하면, 신나는 무대에는 함께 몸으로 리듬을 타며 현장의 흥을 이끌어냈다. 특히 김성주는 넘치는 끼와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을 보며 “여러분 진정하세요”, “살다 살다 이런 방송은 처음이다”라고 진심에서 우러러 나온 멘트를 가감 없이 내뱉어 현장을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제작진은 “101명 예비 트롯맨들의 뛰어난 실력에 베테랑 MC 김성주뿐만 아니라 13인의 마스터들 모두 극찬을 쏟았다”며 “시즌1보다 훨씬 강력하고 강렬해진, 업그레이드 된 ‘미스터트롯’을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이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조선 
연예 지성 마라톤 예능…tvN ‘RUN’, 내년 1월 2일 편성 확정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RUN’이 내년 1월 2일 목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6일 tvN은 이같이 밝히며 ‘RUN’ 멤버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4인 4색 운동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출연진의 표정이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주는 한편, 이들 뒤로 펼쳐진 피렌체의 러닝 스팟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밀라노와 피렌체의 새벽을 누비며 달리기 연습에 매진했다. ‘RUN’ 연출을 맡은 김현실 PD는 “화려하고 웅장한 도시 밀라노와 낭만의 도시 피렌체의 새벽은 낯설고도 매력적인 풍경들로 가득했다. 이탈리아 도심을 가로지르며 새벽을 달린 네 배우의 경험기가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RUN’ 공식 로고 역시 눈길을 끈다. ‘내 가슴을 뛰게 할 RUN’이라는 문구가 돋보인다. ‘RUN’은 출연진이 러닝 크루가 되어 국내외 러닝 스팟을 달리며 ‘달리는 즐거움’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러너(Runner, 달리는 사람)가 된 멤버들은 국내외에서 달리기 여행기를 선보이고, 나아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에 도전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버스터즈, 강렬+짜릿 'Savage' 라이브 영상 공개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밴드 버스터즈(Bursters)가 'Savage' 라이브 영상으로 강렬함과 짜릿함을 선사했다.버스터즈는 6일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신곡 'Savage'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공개된 영상 속엔 ‘Savage’의 강렬하고 와일드한 메탈 사운드를 거침없는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고 있는 버스터즈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의 파워풀한 기타 및 드럼 연주, 뜨겁게 폭발하는 샤우팅 보컬은 통쾌함을 선사했다.‘Savage’는 내년 초 발매 예정인 버스터즈의 정규 2집 선공개 싱글로 팀 특유의 거친 사운드와 순수한 메시지의 조화가 담긴 곡이다. 버스터즈만의 유니크한 컬러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강렬한 사운드 속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이모셔널 록밴드 버스터즈는 ‘Savage’ 발매를 시작으로 정규 2집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올여름 영국 5개 도시(노리치, 버밍엄, 브라이튼, 런던, 맨체스터)에서 진행한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은 버스터즈는 미국 및 일본을 포함한 해외 활동에도 본격 돌입한다.아울러 오는 22일엔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 ‘Bursters Live in Seoul : Save the Savage’를 개최한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에버모어뮤직
연예 '역시 발라드 세손'..정승환, 콘서트 90초 매진→음원차트 1위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정승환이 연말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지난 5일 발표한 신곡으로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라드 세손'이라는 애칭에 어울리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정승환은 아이유, 다비치 등 막강한 음원강자가 포진해 있는 상황에서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발표, 6일 오전 11시 현재 멜론, 벅스, 지니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라 있다. 데뷔곡 '이 바보야'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던 바 있는 정승환은 또 한 번 차트를 휩쓸며 입지를 확실히 했다. 정승환은 음원 차트 1위 후 자신의 SNS에 "부족한 사람과 노래에 기꺼이 소중한 힘과 마음 보태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음원차트 1위에 앞서 정승환은 단독 콘서트 매진이라는 경사를 경험하기도 했다.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연말 콘서트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 티켓은 오픈 90초 만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정승환은 지난해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을 개최했을 당시에도 예매 시작 20초 만에 전석 티켓 판매가 끝나 화제가 됐다. 이처럼 승승장구하는 정승환의 행보에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6일 "겨울의 계절감과 잘 맞는 정승환의 목소리가 이번 곡과 잘 어울렸던 것 같다"고 성공 요인을 꼽았다. 아울러 이번에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으로 의기투합한 아이유(작사), 제휘(작곡), 정승환에 대해 "이들의 조합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봤다. 이 관계자는 "제휘와 정승환은 원래 친한 친구라 꾸준히 작업을 이것저것 해왔다. 그중 하나가 이번 노래였고 작사를 아이유 씨께 의뢰하게 됐다"며 "아이유 씨가 새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를 준비하느라 정말 바쁜 상황이었는데도 정성스럽게 좋은 가사를 써주셨다. 피드백도 많이 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겨울처럼 기다려 온 사랑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끝으로 이번 정승환의 단독 콘서트에 대해 "겨울의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신곡을 처음으로 밴드 세션과 함께 들려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멋진 라이브는 물론이고 정승환의 입담과 본연의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이번에도 깜짝 놀랄만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