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을 부르는 옐로우 패션

기사입력 2019.03.15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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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봄봄봄, 봄이 왔어요~' 



답답한 미세먼지를 뚫고, 드디어 봄이 오고 있다. 그 누구보다 빨리 봄을 알리는 여배우들의 패션을 모아봤다. 







# 강소라



지난 26일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VIP시사회에 참석한 강소라는 봄을 알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화사한 개나리빛 드레스와 반짝이는 은빛 하이힐로 범접할 수 없는 여신 포스를 풍겼다. 



 







# 설현



밀라노 패션위크로 떠나는 설현은 귀여운 매력으로 취재진을 시선을 사로 잡았다. 샛노란 카디건과 화이트 터틀넥, 여기에 블랙 레더 팬츠로 사랑스런 소녀룩을 완성했다. 



 






# 이하늬



SBS 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 무대에 오른 이하늬는 밀착 드레스로 명품 몸매를 강조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롱드레스에 화이트 앵클 부츠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완성했다.



freddie@tvreport.co.kr

연예 ‘우다사’ 김경란, 알깨기 프로젝트 가동... 파격 패션 도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대환장 쇼핑’을 통해 파격 패션을 선보인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선 신년을 맞아 ‘알깨기 프로젝트’에 나선 김경란의 모습이 공개된다.김경란의 첫 번째 도전이 바로 절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동대문 쇼핑에 나서는 것. 김경란은 등장부터 10년 전 ‘스펀지’ 진행 당시 입었던 사복을 그대로 입고 나와 스타일리스트를 경악시킨다.이어 “평소 스타일인 입고 벗기 편한 옷, 내 몸이 조이지 않는 옷, 눈에 띄지 않는 옷을 고집하지 않겠다”며 패기 넘치는 쇼핑에 임한다.쇼핑센터에 진입한 김경란은 스타일리스트가 골라준 호피무늬 옷과 ‘은갈치 아우터’에 기겁하며 연신 고개를 젓지만, 거듭되는 설득에 모든 걸 내려놓고 환복에 나선다. “이건 특수의상 아니냐”는 불평과 함께 탈의실에서 나온 김경란은 예상 외로 잘 어울리는 자신의 모습에 점점 적응하기 시작한 터.한결 자신감이 붙은 김경란은 스트리트 룩 매장으로 향해 생애 첫 ‘하의실종 패션’에 도전한다. “바지를 입지 않아 망신당하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 꿈이 현실이 됐다”며 통탄한 김경란은 오색찬란한 룩을 상큼하게 소화해 “20대로 되돌아갔다”는 극찬을 받는다.제작진은 “남들이 원하는 아나운서의 이미지에 맞춰 평생을 모범적으로 살아온 김경란이 자신의 새 별명인 ‘김프리’로 거듭나기 위해 스스로의 틀을 깨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며 “‘이제 막 살 거야’라고 야심차게 선언한 김경란의 신선한 도전 과정 및 10년 넘게 알고 지낸 절친과의 예측불허 ‘19금 토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사진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공
연예 '사람이 좋다' 이정길, 젠틀맨 배우의 로맨틱한 인생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정길이 로맨틱한 인생을 공개했다. 2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이정길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길은 아침 식사를 하며 인사부터 전했다. 이정길의 아내는 매 끼니 같은 반찬을 내놓은 적이 없다고. 이정길은 아내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식사를 즐겼다. 이정길의 아내는 디자이너라고. 이정길은 "나는 한평생 배우로 살아왔다"며 "아내는 나를 존중하느라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 것 같다"고도 애정을 드러냈다. 식사를 마치고 이정길은 동료들과 만났다. 가수 태진아, 김세레나 등과 자리를 한 것. 동료들은 "이정길은 연예인 같지가 않다"며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건넸다. 이정길은 그런 동료들에게 화장품 등이 담긴 선물로 화답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정길은 드레스룸부터 공개했다. 컬러풀한 속옷까지 공개한 것. 이정길은 "속옷 공개가 두렵다"며 "시청자들이 상상할 거 아니냐. 연기자가 이래서 불편한 것"이라고도 토로했다. 집 자랑을 마친 후에는, 미국에 있는 아들 내외와 영상 통화를 했다. 이정길의 아들은 교수로, 안식년을 맞아 온 가족이 미국으로 떠났다는 것. 바이올리니스트 딸은 직접 찾아갔다. 딸의 단원들에게는 식사도 대접한 것. 이정길은 "평생 체벌 한 번 없이, 친구 같은 아버지로 살아왔다"고 자부하기도 했다. 이정길은 딸과 함께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히는 등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