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빅뱅 마지막 5인 콘서트' 검색어 등장한 중국 [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03.12 10: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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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에서 '빅뱅 마지막 5인 콘서트'가 화제의 검색 키워드 순위권에 등장했다.



승리가 11일 오후 은퇴를 선언했다. 연예계를 은퇴하니 자연히 빅뱅에서도 탈퇴하는 셈. 빅뱅 5명의 무대를 다시 보기는 어렵게 됐다. 그래서 등장한 키워드가 '빅뱅 마지막 5인 콘서트'다.



중국 웨이보에서는 빅뱅 멤버들이 군입대 전 가진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2017년 서울 고척돔 콘서트가 빅뱅의 군입대 전 마지막이 아니라, 승리 은퇴 전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됐고, 완전체 공연을 앞으로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아쉬움에 중국 팬들이 당시 공연 영상을 공유 중인 것. '빅뱅 마지막 5인 콘서트' 키워드는 12일 현재 3억 2천만 클릭수를 기록하며 전체 3위에 랭크 중이다.



승리 은퇴에 관한 키워드도 등장했다. '승리 연예계 은퇴'는 '빅뱅 마지막 5인 콘서트'보다 한 단계 높은 2위로, 클릭수는 역시 3억 2천만 정도다.





중국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한류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승리, 해외에 팬덤을 보유한 정준영이 단톡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한국 매체의 뉴스를 인용 보도했고, 중국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비록 은퇴를 선언했지만 승리가 빅뱅의 일원이었음에는 변함이 없다. 전세계에서 맹위를 떨쳤던 한류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얽힌 버닝썬 사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승리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군입대 가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승리는 은퇴 선언에서 "지난 10여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와이지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거 같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성실히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도 약속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웨이보, 시나연예, 승리 인스타그램

연예 조여정·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 KBS '99억의 여자' 라인업 완성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배우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까지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희망 없는 삶을 버텨나가던 여자에게 찾아온 현금 ‘99억’이라는 일생일대의 행운, 99억을 둘러싼 탐욕스러운 인간들의 복마전, 그리고 생명줄과 같은 99억을 지키기 위해 비루한 욕망과 마주하며 세상과 싸워 강하게 살아남아야 하는 여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조여정은 극중에서 아버지의 폭력으로 얼룩진 가족에게서 벗어나 결혼을 선택했으나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며 절망적인 삶을 견디고 살다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넣고 세상과 맞서 싸우는 여자 정서연 역을 맡았다. 2019년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기생충'으로 찬사를 받은 조여정은 ‘99억의 여자’를 통해 전작들과는 다른 절망적인 현실과 싸우며 강해져야만 하는 인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김강우는 한때 ‘미친소’라 불리는 강력계 형사였다가 유흥업소 바지사장으로 전락한 남자 강태우를 연기한다. 강태우는 유일한 희망이었던 동생이 죽은 후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다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을 만나게 되고, 서연과 악연으로 얽히며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단단한 내공을 지닌 배우답게 강렬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뜨겁다.            정웅인은 정서연의 남편 홍인표 역을 맡았다. 홍인표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아내를 폭행하고 괴롭히는 인물로 정웅인은 전작의 악역연기를 뛰어넘는 강렬한 캐릭터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SKY 캐슬’ 신드롬의 주인공 오나라는 정서연의 모태 금수저 친구이자 정서연과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는 운암재단 이사장 윤희주 역을 맡아 얼음처럼 냉정한 인물로의 변신을 예고, 매 작품 대체 불가한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 중인 배우 오나라가 ‘99억의 여자’에서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이지훈은 윤희주의 남편 이재훈 역을 맡아 재벌가의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아내의 비위를 맞추며 실속을 챙기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동안 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인물을 주로 연기해왔던 이지훈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는 이재훈 역할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관록의 배우 김수미가 극중 정서연에게 돈세탁과 자금관리를 가르치는 스승이자 멘토 역할을 하는 명동 사채시장의 전설 장금자역을, 탄탄한 연기 내공의 명품 조연배우 서현철이 김강우의 의형제 같은 의리파 건달 오대용 역을 맡아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또한 첫 정극연기에 도전하는 B.A.P 영재와 배우 신수현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99억의 여자’는 ‘화랑’ ‘오마이 금비’ ‘장영실’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보여준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아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불야성’ ‘라스트’ ‘유혹’ 등 탄탄한 스토리구조와 파워풀한 캐릭터들로 정평이 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은다.‘99억의 여자’는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각 소속사
연예 '프듀X' 토니·위자월, 사랑스런 랜선남친의 가을룩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토니와 위자월이 사랑스러운 '랜선남친' 매력을 펼쳤다. 토니와 위자월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의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은 첫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포즈와 재치 있는 표정으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토니와 위자월은 뜨거운 관심 속에 출연했던 ‘프로듀스X101’을 마친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니는 “순간마다 정말 최선을 다했다. ‘_지마(X1-MA)’무대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준비할 때 안무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해서 오래도록 잔상이 남을 것 같다”며 처음 101명의 연습생이 호흡을 맞췄던 순간에 대해 회상했다. 위자월은 “첫 무대에 오르는 순간, 너무 긴장해서 마이크를 두 손으로 꼭 잡았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정신을 집중했다”며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또한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에 대해 토니는 “엑소 선배님들의 ‘Call me baby’ 노래를 듣는 순간 반해버렸다. 유튜브를 통해 무대를 찾아보면서 한국 활동의 꿈을 키웠다”고 했다. 위자월은 “사실 한국어가 좋아서 한국에 오게 됐다. 아마 지금까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도전이 아닐까 싶다. 팬들도 자랑스러워하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데뷔 후 다양한 무대에 서고 싶다”며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덧붙였다. 토니와 위자월은 매 무대 최선을 다해 ‘프로듀스X101’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캐나다 출신의 토니는 외국인 연습생으로서는 유일하게 파이널 생방송 20인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고, 중국 출신의 위자월은 무대를 거칠수록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성적 상승 곡선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싱글즈
연예 김명수 “배우 활동 초반 연기력 논란? 당연한 결과” [화보]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인피니트 출신 김명수(엘)가 화보와 함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빛냈다.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한 김명수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10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김명수는 화보를 통해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여심을 저격했다.‘단사랑’ 속 사랑스러운 천사 단으로 새로운 연기를 보여준 김명수는 첫 로맨스 남자 주인공 도전에 대해 “배우들 간에 합이 좋아 그 자체로도 감사했다. 배우고 느낀 것들이 참 많았던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차기작으로 선보일 KBS 2TV 드라마 ‘어서와’(가제)에 대해서는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는데 주인공인 ‘솔아’의 곁에서 위로와 설렘을 주는 고양이 ‘홍조’라는 캐릭터를 위해 반려묘의 행동까지 공부하는 열정을 보였다.연기돌이라는 수식어가 빠지지 않던 김명수는 배우 활동 초기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당연한 결과였다고 답했다. 당시의 연기에 대해 “연기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려 노력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앳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