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박보검" 한류★들의 공통점은…명지대학교 출신

기사입력 2019.03.13 11:14 AM
"유노윤호→박보검" 한류★들의 공통점은…명지대학교 출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슈퍼주니어의 동해·성민, 샤이니 키·태민, 원더걸스 유빈, B1A4 산들, 전 씨스타 보라, 보이프렌드 동현, 소나무 민재, 모모랜드 나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다. 한류를 선도하며 내로라하는 K-POP 스타로 자리매김한 위의 스타들은 전부 명지대학교 뮤지컬공연전공 출신이다.

이 밖에도 명배우 박보검과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인 FNC 대표 한성호, 70~80년대를 주름잡은 불멸의 아이콘인 심수봉과 김광석, 이문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유명인들도 전부 명지대학교 출신이다. 가히 명지대학교는 서울 소재의 4년제 사립대학 중 유일무이하게 스타와 유명인들을 대거 배출한 명문 학교라 불릴 만하다. 

서울 4년제 명문 사립대학인 명지대가 이렇게 많은 스타들, 특히 K-POP을 선도하고 한류를 주도하는 스타들을 대거 배출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 비결은 바로 최고의 교수진을 바탕으로 연기력과 가창력, 율동미의 자질을 갖춰 세계적인 공연무대 및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전문 공연연기자 양성에 초점을 맞춘 실기 위주의 교육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있다.

차태호 뮤지컬공연전공 주임교수는 “다른 학교 대부분 연극학과나 학부가 포괄적으로 뮤지컬을 다루는 것과 달리, 명지대학교는 뮤지컬로 전공을 특성화해 실기 위주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도 힘써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예술가를 길러내고자 한다”며 명지대만의 차별화된 지점을 이야기했다.

K-POP 스타와 연기자, 뮤지컬 배우, 작곡가, 엔터테인먼트 사장 등 다양한 분야를 주도하는 인재들을 배출해내는 명지대의 저력은 교수진과 커리큘럼뿐만 아니다. 명지대학교는 K-POP을 선도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들을 양성하고 발굴하는 시스템을 탄탄하게 구축해나가고 있다. 

일본 최초 K-POP학과를 신설한 니가타 소재의 전문대학과 협약을 맺어 국제 예술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국내외 대학·단체와 협력해 네트워크를 구성을 하는 등, 미래의 K-POP 주역이 될 인재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K-POP스타 배출에 선도적으로 나서며 제도와 커리큘럼을 정비해 끼 많고 재능이 넘치는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 명지대학교. 다음엔 어떤 K-POP 스타를 배출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