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템 by 미세먼지’…스타에겐 마스크도 패션

기사입력 2019.03.15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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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세먼지를 넘어 초미세먼지까지 극성이다. 마스크는 이제 외출 필수품이 돼버렸다. 그 마저도 패션센스로 활용하는 스타들. 올겨울 TV리포트 카메라에 포착된 스타들의 ‘마스크 스타일’을 꼽아봤다.





◆ 작은 얼굴 인증



그룹 B1A4 멤버 공찬은 지난 2월 1일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공찬은 카멜 컬러의 롱코트에 마스크를 매치했다. 블랙 마스크는 빅백, 티셔츠, 팬츠, 슈즈의 컬러와 어우러져 세련된 멋을 냈다. 공찬의 작은 얼굴은 마스크로 더욱 도드라졌다.





◆ 출근길 스타일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지난 1월 18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에서 목격됐다. 이날 정은지는 롱코트와 데님팬츠를 입었다. 볼캡, 부츠, 백과 함께 블랙으로 통일시켰다. 모던한 느김으로 정은지는 얼굴 노출을 최소화했다.





◆ 입대 직전 코디



그룹 빅스 멤버 엔은 지난 3월 4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했다. 군 입대 직전 팬들과 마주한 엔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짧은 머리가 어색한 듯 엔은 눈만 살짝 드러냈다. 엔의 화이트 마스크는 수수한 분위기를 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연예 마미손 측 "정당 홍보 참여 無…저작물 정치적 사용 말라" [공식입장]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래퍼 마미손 측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다"며 마미손의 저작물 및 이미지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마미손의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는 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 후보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의 선거 홍보 활동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다.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이미지와 저작물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 시국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공정하고 공평한 선거가 돼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세임사이드컴퍼니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래퍼 마미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하고 있는 세임사이드컴퍼니 입니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의 후보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래퍼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님의 선거 홍보 활동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현 시국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국민들의 뜻에 따라 공정 하고 공평한 선거가 되어 희망을 주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되길 바랍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화양연화’ 이보영·전소니가 그릴 한 여자의 현재와 과거는? [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를 통해 하나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 이보영 전소니가 윤지수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보영 전소니는 각각 현재와 과거의 윤지수를 연기한다. 윤지수는 검사장 집안 출신으로, 가냘픈 외면과는 달리 굳센 내면과 심지를 지닌 인물. 피아노를 전공하던 부유한 환경의 과거부터 세월의 모진 풍파를 맞아 혼자 자신과 아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연 어떤 변화를 겪을지, 두 배우가 함께 만들어갈 윤지수의 ‘화양연화’에 시선이 집중된다.이보영은 “과거의 지수와 현재의 지수는 같은 인물이라기보다는 다른 인물로 느껴진다”라며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했다. 그는 “공통점과 차이점보다는, 현재의 윤지수가 처한 상황 속에서 느낄 감정에 더욱 집중했다. 각자의 색깔을 담아 현재와 과거를 그려내면 시청자 분들이 그 부분을 알고 사랑해 주실 것”이라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더욱 풍부한 감정을 전달할 것을 예고했다.전소니는 “현재와 과거의 지수 사이 아주 긴 시간이 있는 만큼, 과거의 지수가 얼마나 뜨겁게 사랑했고 행복했는가를 표현하려 했다. 그래야 현재의 지수가 겪는 상실감과 무력감 같은 감정들이 더욱 깊이 전해질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비슷한 대사나 상황이 나오면 이보영 선배님의 촬영본을 보고 똑같이 따라해 보기도 했다”라며 특별한 노력을 전했다.다른 듯 닮은 윤지수의 현재와 과거를 그리며 배역과 하나가 될 이보영과 전소니.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찰떡 싱크로율로 더 깊은 몰입을 이끌어낼 두 배우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오는 25일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강홍석, 김은숙 사단 합류…'더킹-영원의 군주' 형사 역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강홍석이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 합류한다.8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강홍석은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조폭과 절대 구별 안 되는 외모와 말투, 옷차림도 보통 형사들과는 달라 얼핏 보면 조폭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섬세하고 풍부한 감수성의 소유자인 강력 3반 형사 '장미카엘'로 분한다"고 밝혔다.강홍석은 '장미카엘'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외모와 섬세한 감성이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더 킹-영원의 군주'(김은숙 극본, 백상훈 정지현 연출)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앞서 강홍석은 지난 2019년 상반기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악역 '신현상'으로 출연,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그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하반기에는 tvN ‘호텔 델루나’를 통해 '사신' 캐릭터를 통해 무게감과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는 동시에 tvN '쌉니다 천리마 마트'에서 '오인배' 역을 맡아 웹툰 원작과 싱크로율 200%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그 활약을 이어 갔다.특유의 넘치는 열정과 세심한 해석으로 매번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며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강홍석은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무대와 스크린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대중을 만나오며 진정한 '심(心)스틸러'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 강홍석은 올 상반기 '더킹–영원의 군주'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캐'를 갱신할 것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활약의 시동을 건다.'더킹–영원의 군주'는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17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