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투어 #김숙 예언 #홍수현 반전…시즌3 기대하게 만든 매력 [리폿@서울메이트]

기사입력 2019.03.26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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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서울메이트2’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재미와 여운을 남기며 시즌3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서울메이트 시즌2’(이하 서울메이트2) 마지막 회에서는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파리지앵 3인방이 여행을 마무리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울메이트2’에서 키는 파리지앵 3인방의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K팝 안무 배우기를 해주기 위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았다. 파리지앵 3인방은 걸그룹 레드벨벳의 ‘빨간 맛’ 댄스를 직접 배워 눈길을 끌었다.



파리지앵 3인방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행복한 서프라이즈였다”면서 “지금 일어난 일이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로 좋았다”고 키 투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숙 김영철 등은 필리핀 마숭이 트래킹 등을 이어갔다. 김숙은 무서워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필리핀 수산물 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해산물 풀코스로 만찬을 즐기기도 했다. 필리핀 쌍둥이 자매와 아쉬운 작별 인사까지 했다.



방송 말미에 키는 “기회가 되면 또 메이트들을 맞이하거나 만나러 가고 싶다”면서 ‘서울메이트2’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숙이 “키가 군 생활 마무리 하면 시즌6 하고 있지 않겠느냐. 그걸로 복귀하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하자 키는 긍정의 미소를 지었다. 그야말로 훈훈하게 마무리 된 것.



‘서울메이트’는 특별한 호스트와 이방인의 특별한 여행을 그린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다. 시즌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4개월의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에서는 시즌1과의 인연을 이어나가 관심을 모았다. 김숙은 시즌1 메이트를 만나기 위해 필리핀으로 직접 간 것. 개그맨 김영철까지 가세, 흥미로움을 끌어 올렸다. 필리핀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지를 즐기기도 했다.



시즌2은 시즌1 보다 분명 업그레이드됐다. 배우 홍수현과 키가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메이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의 또 다른 매력은 물론, ‘서울메이트2’까지 풍성하게 만들었다. 연예인 호스트와 메이트들의 케미스트리 역시 빛났다. 자연스럽게 호평까지 이어졌다.



김숙과 키의 바람처럼 ‘서울메이트’는 시즌3를 넘어 시즌6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다음 시즌은 어떤 연예인 호스트로 채워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서울메이트2’ 화면 캡처

연예 '복면가왕' 강세정·오나미·빽가·이재황, 대반전 정체로 전율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강세정, 오나미의 뒤를 이어 빽가, 이재황이 반전의 정체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20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113대 가왕을 위한 도전자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앞서, 대하구이와 간장게장의 대결에서는 간장게장이 승리했다. 두 사람은 김현철의 '왜 그래'를 불렀고, 간장게장은 압도적인 표차이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대하구이의 정체는 파파야 출신 강세정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가지와 순무가 나와 쿨의 '송인'으로 애절한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역시 가지의 압도적인 승리. 순무의 정체는 개그우먼 오나미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 무대였다. 본격적인 1라운드에서는 에미넴과 할미넴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정재욱의 '시즌 인 더 선'을 듀엣으로 선보였다. 단 5표 차이로 에미넴이 승리를 거뒀다. 할미넴은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를 솔로곡으로 선보이며, 정체를 밝혔다. 신봉선의 추리대로 그의 정체는 코요테의 빽가였다. 빽가는 "'복면가왕'에 나와 신지도 나왔다. 다음은 김종민이다. 빼박이다"며 "'복면가왕'을 통해 나의 건강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예전에 좀 아프지 않았냐. 다들 아직도 그걸 물어보는데, 이제 괜찮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빽가의 정체 공개 후, 마지막 1라운드가 준비됐다. 호박귀신과 초록마녀가 그 주인공. 두 사람은 노을의 '함께'를 열창했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 실력에 그 어느 때보다 판정단의 의견이 분분했다. 승자는 초록마녀였다. 호박귀신은 여명의 '사랑한 후에'를 부르며 정체를 드러냈다. 호박귀신은 배우 이재황이었다.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인물. 이재황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비슷 비슷한 역할을 많이 맡았다.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배경에 대해 말했다. 도전을 마친 후 이재황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 꿈을 이룬 것 같다"며 "이제 집에 가서 좀 편히 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연예 ‘런닝맨’ 김종국 대활약, 한기범의 벽 넘어 감식초맨 유재석 검거[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종국이 ‘한기범의 벽’을 넘어 감식초 맨 유재석을 검거했다.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출구 없는 하우스 미션이 펼쳐졌다.  본격 미션에 앞서 런닝맨들은 생활계획표를 작성했다. 그야말로 먹고 노는 하루. 그런데 계획표를 완성하기 무섭게 뉴스 속보가 나왔다.  감식초 균을 퍼뜨리는 ‘감식초 맨’의 출현이 그것. 이에 런닝맨들은 일제히 이광수를 감식초 맨으로 지목했다. 이광수가 “내가 감식초랑 무슨 상관인가?”라며 억울해하면 유재석은 “식욕을 떨어트린다. 밥맛을 떨어트리게 한다”고 소리쳤다.  이번 ‘런닝맨’ 미션은 제한시간 내 계획표를 모두 수행하고 숙주인 감식초 맨을 찾아내는 것.  이에 지석진이 첫 출격하나 미션실패로 감식초 균에 감염됐다. 돌아온 지석진은 조용히 유재석의 이름표를 노리다 야유를 샀다. 지석진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 어떻게 하나”라고 항변했다.  두 번째 주자인 양세찬이 미션을 수행하는 사이 지석진은 기어이 전소민의 이름표를 뜯었다. 이에 따라 전소민도 감염자가 됐다.  감식초 맨은 식욕을 비롯한 욕구를 잃은 존재. 이 때문에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지석진과 전소민은 “좀비도 식욕이 있다” “정말 너무하다”라고 토로했다.  식사 후 이광수의 김종국의 미션도 이어졌다. 이들은 웃음 대신 울음을 터뜨리며 웃음공격을 견뎌내는 모습.  그러나 마지막 관문인 ‘고교생 한기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광수는 끝내 탈락했다. 이광수는 “이건 반칙이다”라고 토로했다.  김종국은 비명을 지르며 한기범의 공격을 버텼다. 겨우 미션에 성공한 뒤에야 김종국은 “저 형이 왜 여기 있는 거야?”라고 토해냈다. 한기범은 “강적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그렇게 김종국은 감염을 피하고 당당하게 귀환했다. 런닝맨들도 경의(?)를 표한 활약. 김종국은 “최고다. 울었다. 이광수는 아예 구르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는 인내로 한기범의 벽을 넘은 김종국이 감식초 맨 일리 없다며 추리를 내놨다.  마지막 미션은 유재석과 하하의 몫이다. 이들은 목표는 파파라치로부터 얼굴과 이름표 사진을 사수하고 간식을 구입하는 것.  두 남자가 빠른 성공 후 귀환하면 자연히 이들과 김종국이 감식초 맨 후보로 좁혀졌다. 김종국이 고민 끝에 감식초 맨으로 가리킨 이는 바로 유재석이다. 결과는 대 성공. 유재석은 “우리 감식초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아쉬움 섞인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