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장범준 아들 하다, 천진난만→ 공포→망연자실…공포의 예방접종 [TV@픽]

기사입력 2019.04.21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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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 아들 하다가 예방접종을 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4회는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장범준 아빠와 조아x하다 남매는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을 예정. 예방접종을 하게 된 하다의 다이내믹한 반응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장범준 아빠와 조아-하다 남매는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갔다. 하다는 병원임을 눈치 못 챈 채 호기심 가득히 곳곳을 둘러보다가, 진료실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잔뜩 긴장했다고 한다. 조아는 의젓하게 하다를 달래며 동생을 안심시켰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다는 아직 자신이 방문한 곳이 어딘지도 모른 채, 문진표를 작성하는 아빠를 올려다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 하다는 무엇인가 알게 된 듯 충격을 받은 표정이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사진 속 하다는 모든 걸 내려놓은 채 무념무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방접종을 앞둔 상황에서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이는 하다의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장범준 아빠와 조아는 주사 맞는 걸 두려워하는 하다를 위해 특별한 응원을 펼쳤다고. 먼저 조아는 하다의 손을 잡으며 “하다 할 수 이써”를 외쳤고, 장범준은 시그니처 교육법인 “좋은 생각해”라고 말하는가 하면 감미로운 애국가까지 불렀다는 전언. 19개월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하다가 무사히 주사를 맞을 수 있을지, 장범준 아빠와 조아의 응원 작전이 통할지 궁금하다.



19개월 하다의 예방접종 대작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21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유지, 프로필 누락일 뿐" [공식입장] [TV리포트=석재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배우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8일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H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혜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와 구혜선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HB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아직 (구혜선 프로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구혜선 이외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다른 배우들도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구혜선 프로필이)등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자신과는 달리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구혜선,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임을 알렸다.그러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구해줘! 홈즈’ 통영 가족, 문 2개집 선택... 6천만 원 절약→숙박업까지[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3억에 누리는 전원주택의 행복.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문 2개집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통영 부동산 투어 결과가 공개됐다.  김광규가 소개한 서피랑 언덕 집은 지난 1975년 지어진 구옥이나 모던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 탁 트인 뷰가 일품으로 사우나 별채도 갖췄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3천 만 원이다. 의뢰인 가족의 예산인 3억 6천보다 3천만 원이 저렴했다.  허경환은 문 2개집을 소개했다. 이는 2층으로 직행하는 현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농어촌 민박집으로 숙박업이 가능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그럼에도 매매가는 3억으로 의뢰인 가족의 예산보다 무려 6천만 원이 저렴했다.  노홍철이 소개한 건 데스티니 하우스다. 알록달록 색채가 감각적인 공간. 화장실 역시 투톤 타일로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 층간 소음이 고민이었다는 의뢰인 가족의 희망사항과 일치했다.  다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다. 이에 김광규는 “지금까지 예산을 꽉 채운 집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라고 말하나 노홍철은 “그게 오늘이다”라고 자신했다.  허성태는 통영 바다액자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동화 같은 전원주택. 아이들이 뛰어 놀기 충분한 정원엔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  실내 공간 역시 널찍했다. 특히나 안방의 큰 창으론 통영의 바다가 보여 최강의 뷰를 자랑했다.  2층 테라스 역시 통영 바다를 한껏 품어 절로 작수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풀장 설치하면 딱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렇다면 바다액자 하우스의 매매가는 얼마일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으로 4천만 원 절약이 가능했다.  이제 남은 건 의뢰인의 선택뿐. 의뢰인의 선택은 문 2개집이었다. 의뢰인은 “두 집 다 우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문 2개집을 선택한 건 금액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신축인 점이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