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하루 수십 번 감정 오르락내리락…영감 받는다" [화보]

기사입력 2019.04.23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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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설리가 영감의 원천을 밝혔다.



23일 '더스타' 매거진을 통해 설리의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설리는 ‘BE POSITIVE’를 주제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과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모던한 브라톱과 레깅스, 윈드 재킷 등으로 이번 시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화보 촬영장에서는 찍는 컷마다 의상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역시 ‘화보 장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설리는 “요즘 유행인 애슬레저 룩을 즐기는 나만의 팁은 모던한 레깅스에 티셔츠를 입고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심플한 룩에 양말 등 재밌는 요소를 더한다면 데일리룩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라며 “다이어트는 이제 습관이 됐다. 원래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요즘은 간식이나 군것질 대신 식사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전했다.



최근 선보인 웹 예능을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난 설리. 이에 대해 “내 팬들은 인터넷상에만 존재하는 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줘 정말 감사하다”라며 “큰 사랑에 꼭 보답하고 싶어 팬들에게 팬미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확히 언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얼마 전 피처링을 하며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인 설리. “노래와 음악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내 이야기다. 내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고 싶고 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다”라며 “음악뿐 아니라 화보 촬영이나 춤 출 때 등 나를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어지럽혀진 퍼즐 조각을 잘 맞추듯 정리한 다음 나의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을 묻자 “나의 감정 변화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그 감정을 내버려 둔 채 구경하려고 노력한다”라며 “하고 싶은 게 많고 말하고 싶은 것도 많아 내 안에서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설리는 지금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아닌데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이 복잡하다. 누군가 내게 잘 지내냐고 물으면 편히 잘 지낸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로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 같아 그 말을 그리 간단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뮤즈로 발탁된 설리의 애슬레저 룩 스타일링을 담은 커버 화보와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 패션 필름은 모두 더스타 5월호와 더스타 공식 유튜브,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더스타

연예 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유지, 프로필 누락일 뿐" [공식입장] [TV리포트=석재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배우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8일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H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혜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와 구혜선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HB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아직 (구혜선 프로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구혜선 이외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다른 배우들도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구혜선 프로필이)등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자신과는 달리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구혜선,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임을 알렸다.그러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구해줘! 홈즈’ 통영 가족, 문 2개집 선택... 6천만 원 절약→숙박업까지[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3억에 누리는 전원주택의 행복.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문 2개집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통영 부동산 투어 결과가 공개됐다.  김광규가 소개한 서피랑 언덕 집은 지난 1975년 지어진 구옥이나 모던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 탁 트인 뷰가 일품으로 사우나 별채도 갖췄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3천 만 원이다. 의뢰인 가족의 예산인 3억 6천보다 3천만 원이 저렴했다.  허경환은 문 2개집을 소개했다. 이는 2층으로 직행하는 현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농어촌 민박집으로 숙박업이 가능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그럼에도 매매가는 3억으로 의뢰인 가족의 예산보다 무려 6천만 원이 저렴했다.  노홍철이 소개한 건 데스티니 하우스다. 알록달록 색채가 감각적인 공간. 화장실 역시 투톤 타일로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 층간 소음이 고민이었다는 의뢰인 가족의 희망사항과 일치했다.  다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다. 이에 김광규는 “지금까지 예산을 꽉 채운 집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라고 말하나 노홍철은 “그게 오늘이다”라고 자신했다.  허성태는 통영 바다액자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동화 같은 전원주택. 아이들이 뛰어 놀기 충분한 정원엔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  실내 공간 역시 널찍했다. 특히나 안방의 큰 창으론 통영의 바다가 보여 최강의 뷰를 자랑했다.  2층 테라스 역시 통영 바다를 한껏 품어 절로 작수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풀장 설치하면 딱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렇다면 바다액자 하우스의 매매가는 얼마일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으로 4천만 원 절약이 가능했다.  이제 남은 건 의뢰인의 선택뿐. 의뢰인의 선택은 문 2개집이었다. 의뢰인은 “두 집 다 우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문 2개집을 선택한 건 금액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신축인 점이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