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이혼 죄인 같아"…최환희 "일찍 말해주는 게 좋다" 위로

기사입력 2019.04.24 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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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자녀 고민에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13세 아들 형빈 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파니는 21세에 결혼하고 형빈이를 낳았지만,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 형빈 군은 5세까지 친척의 손에 컸고, 이파니는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한 뒤 형빈 군을 데려왔다. 그 사이 형빈 군은 속마음 표현이 서툴고 눈치를 보는 아이로 자랐다.



서성민은 "육아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 애를 어떻게 키워야될지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VCR 속 서성민과 형빈군의 어색한 모습에 패널들은 "좀더 친절하게 이야기하는게 좋겠다", "기를 죽여놓고 자신감이 없다고 타박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형빈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랑 이브가 놀러가는 게 가장 부럽다"고 하는가 하면, "혼자 있을 때 지루하다. 부모님이 제 말도 들어주고 제 속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라고 토로했다. 

서성민은 '아빠, 저는 관심병이 있는 것 같아요'라는 형빈이의 글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사랑받고 싶다는 뜻"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파니는 "이혼이 죄는 아니라지만, 아들에겐 죄인 같다. 아들에게 미안한게 너무 많다. 아들의 사춘기가 심해질까봐 걱정된다"며 눈물을 쏟았다.



함께 출연한 최환희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전 할머니가 초등학교 5~6학년 즈음 다 얘기해주셨다"면서 "그 얘기를 못들었으면 얼마나 더 방황했을까 싶다. 이른 나이에 알아서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많았다. 말씀하실 거면 일찍 하시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



최환희는 "저도 형빈이처럼 거절 잘 못하고 화도 잘 못내고 속마음도 잘 터놓지 못한다"며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게 중요하다. 게임이나 운동을 같이 하면 끌린다. '이 사람한테는 말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유지, 프로필 누락일 뿐" [공식입장] [TV리포트=석재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배우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8일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H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혜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와 구혜선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HB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아직 (구혜선 프로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구혜선 이외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다른 배우들도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구혜선 프로필이)등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자신과는 달리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구혜선,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임을 알렸다.그러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구해줘! 홈즈’ 통영 가족, 문 2개집 선택... 6천만 원 절약→숙박업까지[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3억에 누리는 전원주택의 행복.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문 2개집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통영 부동산 투어 결과가 공개됐다.  김광규가 소개한 서피랑 언덕 집은 지난 1975년 지어진 구옥이나 모던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 탁 트인 뷰가 일품으로 사우나 별채도 갖췄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3천 만 원이다. 의뢰인 가족의 예산인 3억 6천보다 3천만 원이 저렴했다.  허경환은 문 2개집을 소개했다. 이는 2층으로 직행하는 현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농어촌 민박집으로 숙박업이 가능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그럼에도 매매가는 3억으로 의뢰인 가족의 예산보다 무려 6천만 원이 저렴했다.  노홍철이 소개한 건 데스티니 하우스다. 알록달록 색채가 감각적인 공간. 화장실 역시 투톤 타일로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 층간 소음이 고민이었다는 의뢰인 가족의 희망사항과 일치했다.  다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다. 이에 김광규는 “지금까지 예산을 꽉 채운 집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라고 말하나 노홍철은 “그게 오늘이다”라고 자신했다.  허성태는 통영 바다액자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동화 같은 전원주택. 아이들이 뛰어 놀기 충분한 정원엔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  실내 공간 역시 널찍했다. 특히나 안방의 큰 창으론 통영의 바다가 보여 최강의 뷰를 자랑했다.  2층 테라스 역시 통영 바다를 한껏 품어 절로 작수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풀장 설치하면 딱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렇다면 바다액자 하우스의 매매가는 얼마일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으로 4천만 원 절약이 가능했다.  이제 남은 건 의뢰인의 선택뿐. 의뢰인의 선택은 문 2개집이었다. 의뢰인은 “두 집 다 우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문 2개집을 선택한 건 금액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신축인 점이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