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석, 성접대 시인→승리, 성접대 몰라→YG, 법카 맞지만 문제 無 [종합]

기사입력 2019.04.25 8: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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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서 첫 성매매 시인이 나왔다. 승리의 동업자이자 전 유리홀딩스 대표인 유인석이 일본인 투자자들에 성접대를 했다고 인정한 것.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광수대 측은 “모두 27명을 조사해 성매매에 연관된 여성 1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들은 2015년, 승리의 일본인 투자자 일행이 한국 방문 시에 함께했던 여성들이며 대부분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다고. 성매매 의혹에 대해 연이어 부인해 온 유인석은 경찰이 경찰이 내민 증거에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증거는 유인석이 지인 계좌를 통해 성매매 알선책에게 4천만 원 가량을 건낸 정황이 담겼다.





같은 날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SBS ‘8뉴스’에서도 이를 다뤘다. 일본인 투자자들이 강남의 유명 호텔에 머문 기간은 2박 3일이며, 3천만 원 가량의 숙박료를 승리가 모두 결제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승리가 당시 YG엔터테인먼트 법인 카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도 알렸다.



이에 앞서 버닝썬 측에서 승리의 매니저 월급을 줬던 것을 확인했던 경찰은 승리의 성접대에 YG엔터테인먼트와의 관계에 대해 조사를 하겠다는 방침. YG측은 승리의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 “법인카드인 것은 맞지만, 업무 외적으로 사용하는 카드”라며 “해당 카드는 소속 가수에게 수익을 입금해주는 카드”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승리 측은 “일본에서 해당 사업가에게 환대받은 일이 있어 보답 차원에서 숙소를 잡아준 것은 맞다. 그러나 성매매 사실은 모르는 일”이라고 성매매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승리의 ‘필리핀 생일파티’에서도 성매매 혐의가 있음을 보고 조사 중이다. 승리가 파티 당시 여성을 동원해준 업소 측에 1천 5백만원을 송금해 준 것을 확인했다는 것.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승리와 유대표의 신병처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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