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장재인, 공개열애의 타이밍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9.05.06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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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슈퍼스타K 2’로 데뷔한 장재인이 열애 중이다. 자의든 타의든 밝혀진 후 남태현과 장재진은 이전과 비교해 확실히 더 주목받고 있다.



남태현과 장재인은 가수 선후배다. 선배 장재인이 나이도 많다. 데뷔 후 연예인과 공식 발표한 열애는 처음이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는 만나 실제 연인이 된 커플이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의 리얼리티 요소를 입증한 셈이다.



사전 녹화 탓에 이들의 인연은 진작 시작됐다. 후속작업을 거친 후 편성된 방송은 한참 늦었다. 현실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은 이미 연인이지만, 정작 방송에서는 이제 막 첫 인사를 나눴다.



남태현과 장재인은 양측 관계자를 통해 서로를 연인으로 인정했다. 그리고 각자 SNS에 데이트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물론 둘이 한 프레임 안에 등장한 커플샷까진 노출하지 않았다. ‘작업실’에 대한 예의였을까. 



사실 ‘작업실’은 방송 전부터 주목받을 수 있었다. 남녀 10명의 가수가 등장해 음악과 연애, 두 가지 작업을 병행한다는 기획안이 참신했다. 그 안에서 감지될 기류는 시청자들의 흡입력을 당기기 충분했다. 



하지만 첫 회 후 반응은 엇갈렸다. 진작 밝혀진 남태현과 장재인 사이는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떨어뜨렸다. 가수 최낙타와 아이디의 핑크빛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편집됐다. 



그러나 시청자들에겐 “이상형은 하얗고 마른 사람 좋아한다. 본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남태현의 고백과 “(남녀의 교류나 찰나의 순간 등이) 참 묘하다”는 장재인의 맞장구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이미 녹화는 마쳤다. 커플도 탄생했다. 남은 건 제작진은 편집 역량 뿐. ‘작업실’ 확정 커플 남태현-장재인 말고, 또 다른 시청 포인트가 있는 걸까. 너무 빨려 알려진, 도저히 숨겨지지 않았던 젊은 남녀의 사랑이 조금은 아쉽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SNS

연예 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유지, 프로필 누락일 뿐" [공식입장] [TV리포트=석재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배우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8일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H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혜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와 구혜선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HB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아직 (구혜선 프로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구혜선 이외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다른 배우들도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구혜선 프로필이)등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자신과는 달리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구혜선,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임을 알렸다.그러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구해줘! 홈즈’ 통영 가족, 문 2개집 선택... 6천만 원 절약→숙박업까지[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3억에 누리는 전원주택의 행복.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문 2개집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통영 부동산 투어 결과가 공개됐다.  김광규가 소개한 서피랑 언덕 집은 지난 1975년 지어진 구옥이나 모던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 탁 트인 뷰가 일품으로 사우나 별채도 갖췄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3천 만 원이다. 의뢰인 가족의 예산인 3억 6천보다 3천만 원이 저렴했다.  허경환은 문 2개집을 소개했다. 이는 2층으로 직행하는 현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농어촌 민박집으로 숙박업이 가능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그럼에도 매매가는 3억으로 의뢰인 가족의 예산보다 무려 6천만 원이 저렴했다.  노홍철이 소개한 건 데스티니 하우스다. 알록달록 색채가 감각적인 공간. 화장실 역시 투톤 타일로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 층간 소음이 고민이었다는 의뢰인 가족의 희망사항과 일치했다.  다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다. 이에 김광규는 “지금까지 예산을 꽉 채운 집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라고 말하나 노홍철은 “그게 오늘이다”라고 자신했다.  허성태는 통영 바다액자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동화 같은 전원주택. 아이들이 뛰어 놀기 충분한 정원엔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  실내 공간 역시 널찍했다. 특히나 안방의 큰 창으론 통영의 바다가 보여 최강의 뷰를 자랑했다.  2층 테라스 역시 통영 바다를 한껏 품어 절로 작수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풀장 설치하면 딱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렇다면 바다액자 하우스의 매매가는 얼마일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으로 4천만 원 절약이 가능했다.  이제 남은 건 의뢰인의 선택뿐. 의뢰인의 선택은 문 2개집이었다. 의뢰인은 “두 집 다 우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문 2개집을 선택한 건 금액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신축인 점이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