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란 에이스 "데뷔곡 '첫사랑'처럼 첫사랑과 결혼…운명♥" (인터뷰)

기사입력 2019.05.08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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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서 간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파란의 데뷔곡이 '첫사랑'인데, 첫사랑과 결혼하게 돼서 신기하고 행복해요." 



걸 그룹 캣츠 출신 화장품 사업가인 김지혜(31)와 결혼을 앞둔 파란의 에이스(본명 최성욱·32). 그는 8일 TV리포트에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소감을 이 같이 말했다. 



한 살 차이 커플인 최성욱과 김지혜는 데뷔 초반 각각 파란과 캣츠로 활동하던 무렵 처음 만나 교제했다. 짧은 만남과 이별 후 10년이 지나 다시 만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이들의 스토리는 드라마 같았다. 



최성욱은 "우리 둘은 둘만으로도 즐겁고, 케미스트리가 잘 맞는다. 친구로 지낼 때도 있던 터라 연인이면서 베스트프렌드 같기도 하다"면서 "결혼이라는 걸 생각해본 적이 없다가 이 친구(김지혜)라면 평생 같이 살 수 있겠다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지혜는 파란의 멤버들과도 인연이 깊다.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묻자 최성욱은 "어렸을 때부터 모두 알고 지냈던 사이여서 처음에는 신기해했다"면서 미소를 짓는다. 애칭에 대해선 "저는 '지혜야'라고 부르는데, 지혜는 내가 동그랗게 생겼다며 '밤톨이'라고 부른다"며 "결혼식을 올린 이후엔 '여보'라 부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성욱·김지혜 결혼식은 오는 6월 7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주례는 YTN 사장을 지내기도 한 현 내일신문 대표 장명국이 맡는다. 사회는 최성욱과 뮤지컬로 인연을 맺은 가수 홍경민이, 축가는 파란과 오마이걸 등이 부를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최성욱이 현재 뮤지컬 '최후진술'에 출연 중이어서 뮤지컬을 마친 뒤 계획을 세울 예정. 신접살림은 서울 성동구에 차린다. 





2세 계획에 대해서 최성욱은 "(아기는) 생기면 생기는 대로, 안 생기면 안 생기는 대로 살자는 주의다"라며 쿨하게 밝혔다. 그는 "저와 지혜는 서로에게 소울메이트다. 평생 싸우지 않고, 사이 좋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성욱은 지난 2005년 파란으로 데뷔했다. 활동명이 에이스였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팀 내 메인보컬을 담당했다. 지난해 JTBC '슈가맨2' 출연을 계기로 같은해 9월 파란 라이언(주종혁), PO(이수인)와 재결합했다. 



김지혜가 활동한 캣츠는 2007년 데뷔한 걸 그룹. 1집 발표 후의 활동은 없다. 김지혜는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화장품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21, 웨딩디렉터봉드, 포쉬스튜디오, 데니쉐르, 미즈노블, 진주상단,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연예 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유지, 프로필 누락일 뿐" [공식입장] [TV리포트=석재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배우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8일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H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혜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와 구혜선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HB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아직 (구혜선 프로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구혜선 이외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다른 배우들도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구혜선 프로필이)등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자신과는 달리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구혜선,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임을 알렸다.그러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구해줘! 홈즈’ 통영 가족, 문 2개집 선택... 6천만 원 절약→숙박업까지[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3억에 누리는 전원주택의 행복.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문 2개집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통영 부동산 투어 결과가 공개됐다.  김광규가 소개한 서피랑 언덕 집은 지난 1975년 지어진 구옥이나 모던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 탁 트인 뷰가 일품으로 사우나 별채도 갖췄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3천 만 원이다. 의뢰인 가족의 예산인 3억 6천보다 3천만 원이 저렴했다.  허경환은 문 2개집을 소개했다. 이는 2층으로 직행하는 현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농어촌 민박집으로 숙박업이 가능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그럼에도 매매가는 3억으로 의뢰인 가족의 예산보다 무려 6천만 원이 저렴했다.  노홍철이 소개한 건 데스티니 하우스다. 알록달록 색채가 감각적인 공간. 화장실 역시 투톤 타일로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 층간 소음이 고민이었다는 의뢰인 가족의 희망사항과 일치했다.  다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다. 이에 김광규는 “지금까지 예산을 꽉 채운 집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라고 말하나 노홍철은 “그게 오늘이다”라고 자신했다.  허성태는 통영 바다액자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동화 같은 전원주택. 아이들이 뛰어 놀기 충분한 정원엔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  실내 공간 역시 널찍했다. 특히나 안방의 큰 창으론 통영의 바다가 보여 최강의 뷰를 자랑했다.  2층 테라스 역시 통영 바다를 한껏 품어 절로 작수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풀장 설치하면 딱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렇다면 바다액자 하우스의 매매가는 얼마일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으로 4천만 원 절약이 가능했다.  이제 남은 건 의뢰인의 선택뿐. 의뢰인의 선택은 문 2개집이었다. 의뢰인은 “두 집 다 우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문 2개집을 선택한 건 금액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신축인 점이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