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남의 다이어트 선언 [김예나의 까;칠한]

기사입력 2019.05.09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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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강남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6개월 동안 체중이 18kg 불었기 때문이란다. 때마침 공개 열애 중이라 강남의 몸무게 변화는 더 주목받았다. 그리고 강남은 다이어트 업체 모델이 돼있었다. 절묘한 타이밍이다.



9일 강남의 다이어트가 단연 이슈다. 본인이 직접 SNS에 몸매 변화 사진을 게재하면서부터다. 강남의 연인 이상화와 열애, 데이트와 맞물렸다. 강남은 지난 3월 열애가 세간에 드러난 후 각종 방송에서 사랑꾼 면모를 모였다. 얼떨결에 데이트하면서 먹은 식사로 체중이 증가한 사연까지 노출됐고.



그리고 이날 오후 방송될 예능프로그램 보도자료에선 강남의 멘트가 핵심이 됐다. 연인 이상화와 첫 만남, 생일파티, 에피소드 등을 모두 공개한다는 홍보였다. 강남 이상화의 열애는 여전히 흥미 유발 요소.



한창 포털사이트 연예뉴스 페이지를 달구던 그 때, 강남의 살찐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상에 속속 등장했다. 아니 살찐 모습을 부각시킨 포즈의 사진이라는 게 맞겠지.



강남은 다이어트 관련 업체 모델이 됐다. 강남은 이미 계약을 했고, 사진 촬영도 마쳤다. 다이어트 선언은 오늘(9일)이지만, 업체 모델이 된 건 진작 이뤄졌다. 그러니 강남은 출연 프로그램 제작진과 협의 후 SNS 게재시기를 일부러 늦췄을 거고.



강남이 잘못한 건 없다. 광고 모델이 됐으면, 홍보를 하는 게 맞다. 돈만 받고, 소극적인 스탠스의 스타 모델들이 욕먹는 게 맞지. 



강남은 잘 알고 있었다. 이상화와 열애에 대중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그래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남을 모델로 기용한 다이어트 업체도 나이스 타이밍이라 여겼을 테고. 뭐 상부상조하면 좋은 거니까.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강남 SNS

연예 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유지, 프로필 누락일 뿐" [공식입장] [TV리포트=석재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배우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8일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H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혜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와 구혜선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HB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아직 (구혜선 프로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구혜선 이외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다른 배우들도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구혜선 프로필이)등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자신과는 달리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구혜선,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임을 알렸다.그러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구해줘! 홈즈’ 통영 가족, 문 2개집 선택... 6천만 원 절약→숙박업까지[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3억에 누리는 전원주택의 행복.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문 2개집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통영 부동산 투어 결과가 공개됐다.  김광규가 소개한 서피랑 언덕 집은 지난 1975년 지어진 구옥이나 모던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 탁 트인 뷰가 일품으로 사우나 별채도 갖췄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3천 만 원이다. 의뢰인 가족의 예산인 3억 6천보다 3천만 원이 저렴했다.  허경환은 문 2개집을 소개했다. 이는 2층으로 직행하는 현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농어촌 민박집으로 숙박업이 가능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그럼에도 매매가는 3억으로 의뢰인 가족의 예산보다 무려 6천만 원이 저렴했다.  노홍철이 소개한 건 데스티니 하우스다. 알록달록 색채가 감각적인 공간. 화장실 역시 투톤 타일로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 층간 소음이 고민이었다는 의뢰인 가족의 희망사항과 일치했다.  다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다. 이에 김광규는 “지금까지 예산을 꽉 채운 집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라고 말하나 노홍철은 “그게 오늘이다”라고 자신했다.  허성태는 통영 바다액자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동화 같은 전원주택. 아이들이 뛰어 놀기 충분한 정원엔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  실내 공간 역시 널찍했다. 특히나 안방의 큰 창으론 통영의 바다가 보여 최강의 뷰를 자랑했다.  2층 테라스 역시 통영 바다를 한껏 품어 절로 작수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풀장 설치하면 딱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렇다면 바다액자 하우스의 매매가는 얼마일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으로 4천만 원 절약이 가능했다.  이제 남은 건 의뢰인의 선택뿐. 의뢰인의 선택은 문 2개집이었다. 의뢰인은 “두 집 다 우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문 2개집을 선택한 건 금액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신축인 점이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