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그맨 홍훤, 11일 3살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예비신부 공개

기사입력 2019.05.10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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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홍훤이 내일(11일)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10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홍훤은 1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예비신부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홍훤과 예비신부 김 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예비신부 김 씨는 세 살 연하의 사진작가다. 홍훤은 예비신부 김 씨의 참한 모습과 성격에 반해 구애했다. 



단독으로 입수한 웨딩화보에서 예비신부 김 씨는 청순하고 단아한 자태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홍훤은 그런 예비신부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본다. 



홍훤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허경환의 사회로 진행된다. 축가는 KBS 26기 개그맨 동기와 홍훤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가수인 투아가 부를 예정이다. 



홍훤은 결혼식을 마치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일산에 차린다. 



한편 홍훤은 지난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1인 미디어를 준비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모니카블랑쉬, 원파인데이, 미즈노블, 아미엘리플라워, 아르코발레노

연예 코로나19 때문에...선데이→박성광♥이솔이, 결혼 연기 스타도 속출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결혼을 연기하는 스타들도 속출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하기로 한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는 오는 8월 15일로 결혼 날짜를 변경했다고 3일 소속사 SM C&C 를 통해 밝혔다. 이보다 앞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는 지난달 1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을 연기한 상태다. 선데이는 브라이덜샤워까지 마쳤으나 지난 2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뤘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 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노을의 이상곤과 배우 연송하도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오는 5월 2일로 날짜를 미루게 됐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결혼 준비와 리얼 연애를 보여주고 있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도 오는 26일 올리기로 한 예식을 8월 29일로 연기했다.해외 스타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도 일본에서 진행하려던 결혼식을 취소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임신한 상태로 버진로드를 밟고 싶어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수정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