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이' 여진구 빗방울 터치샷…세상 순수해 [TV@픽]

기사입력 2019.05.14 8: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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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당신의 ‘다음 명령’을 기다립니다.”



SBS 새 수목 드라마 ‘절대 그이’ 여진구가 스크롤 정지 유발 ‘퓨어美’를 발산하는, 한 편의 동화 같은 ‘빗방울 터치 샷’이 포착됐다.



오는 15일 첫 방송을 확정한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그이’와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된 ‘그녀’, 사랑을 놓치고 속앓이를 하는 ‘그놈’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다. 뼈아픈 과거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여자에게, 완벽한 사랑을 품은 휴머노이드가 찾아오면서 생기는 ‘스펙터클 러브스토리’를 담는다.



무엇보다 여진구는 오직 상위 0.001% VVIP들에게만 공개된 비밀스러운 단체, 크로노스 헤븐(KRONOS HEAVEN)에 의해 탄생된 완벽한 연인 피규어 ‘그이’ 제로나인-0.9.역을 맡았다. 여심을 저격하는 아름다운 외모, 사랑을 탐구하는 순수한 눈빛을 품은 감성적 휴머노이드 제로나인은 오직 ‘여자친구’라고 인식된 한 명의 존재를 향해 일편단심 순정을 쏟아내도록 프로그램 된 아주 특별한 남자친구다.



이와 관련 여진구가 치열한 도심 한복판을 순식간에 동화 속 한 장면으로 바꿔버리는, 아련한 감성의 ‘빗방울 터치 샷’이 공개됐다. 극중 제로나인-0.9.가 버스정류장 한편에 서서 맑은 눈빛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장면. 이 때 가벼운 비가 내리며 사방을 적시고, 제로나인은 빗소리가 신기한 듯 가만히 듣다가, 천천히 손을 뻗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만진다. 특별한 휴머노이드 제로나인-0.9.가 왜 도심 한복판에 홀로 뚝 떨어져 있는 것인지, 제로나인이 빗방울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여진구는 ‘절대그이’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 더할 나위 없이 최적화된 연기를 보여줬다”라며, “게다가 감성적 휴머노이드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독보적으로 표현했다. 여진구만의 ‘절대 그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절대그이’는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아폴로픽쳐스

연예 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유지, 프로필 누락일 뿐" [공식입장] [TV리포트=석재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배우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8일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H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혜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와 구혜선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HB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아직 (구혜선 프로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구혜선 이외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다른 배우들도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구혜선 프로필이)등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자신과는 달리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구혜선,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임을 알렸다.그러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구해줘! 홈즈’ 통영 가족, 문 2개집 선택... 6천만 원 절약→숙박업까지[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3억에 누리는 전원주택의 행복.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문 2개집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통영 부동산 투어 결과가 공개됐다.  김광규가 소개한 서피랑 언덕 집은 지난 1975년 지어진 구옥이나 모던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 탁 트인 뷰가 일품으로 사우나 별채도 갖췄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3천 만 원이다. 의뢰인 가족의 예산인 3억 6천보다 3천만 원이 저렴했다.  허경환은 문 2개집을 소개했다. 이는 2층으로 직행하는 현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농어촌 민박집으로 숙박업이 가능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그럼에도 매매가는 3억으로 의뢰인 가족의 예산보다 무려 6천만 원이 저렴했다.  노홍철이 소개한 건 데스티니 하우스다. 알록달록 색채가 감각적인 공간. 화장실 역시 투톤 타일로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 층간 소음이 고민이었다는 의뢰인 가족의 희망사항과 일치했다.  다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다. 이에 김광규는 “지금까지 예산을 꽉 채운 집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라고 말하나 노홍철은 “그게 오늘이다”라고 자신했다.  허성태는 통영 바다액자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동화 같은 전원주택. 아이들이 뛰어 놀기 충분한 정원엔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  실내 공간 역시 널찍했다. 특히나 안방의 큰 창으론 통영의 바다가 보여 최강의 뷰를 자랑했다.  2층 테라스 역시 통영 바다를 한껏 품어 절로 작수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풀장 설치하면 딱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렇다면 바다액자 하우스의 매매가는 얼마일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으로 4천만 원 절약이 가능했다.  이제 남은 건 의뢰인의 선택뿐. 의뢰인의 선택은 문 2개집이었다. 의뢰인은 “두 집 다 우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문 2개집을 선택한 건 금액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신축인 점이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