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현장] 칸개막…지난해 강동원, 올해는 제시카 깜짝 레카출격[종합]

기사입력 2019.05.15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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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제시카가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했다.



14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짐 자무쉬 감독을 비롯, 배우 아담 드라이버, 클로에 세비니,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셀레나 고메즈가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빛냈다. 



'더 데드 돈트 다이'는 미국 센터빌 마을에 좀비가 출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천국보다 낯선'(칸영화제 신인감독상), '커피와 담배'(단편부문 황금종려상), '브로큰 플라워'(심사위원 대상) 등 칸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이다. 



이 외에도 하비에르 바르뎀, 에바 롱고리아, 공리, 심사위원 중 유일한 배우인 엘르 패닝 등이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달궜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그 주인공. 제시카는 스위스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 초청으로 칸 레드카펫에 섰다. 제시카는 지난해에도 쥬얼리 브랜드 초청으로 칸을 찾아 영화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레드카펫에 섰다.



지난해에는 강동원이 생애 최초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강동원은 영화제 측의 초청으로 레드카펫에 선 뒤 칸 현지에서 해외 관계자 미팅을 가졌다.



2015년에는 전지현이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해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에는 네 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됐다.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경쟁부문,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령희'(연제광 감독)가 학생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시선'이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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