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 韓 물들인다”…퀸+아담 램버트, 내년 1월 18일·19일 내한 확정 [공식]

기사입력 2019.05.16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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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록밴드 퀸이 마침내 온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2020년 1월 18일(토)과 19일(일) 양일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퀸(QUEEN)의 첫 단독 내한공연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1971년 영국에서 결성된 퀸은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보컬&피아노)와 브라이언 메이(Brian May/기타&보컬), 존 디콘(John Deacon/베이스), 로저 테일러(Roger Taylor/드럼&보컬)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1973년 셀프 타이틀 앨범 'QUEEN'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이후 총 15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한 퀸은 세기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A Night at the Opera'를 비롯해 'Sheer Heart Attack', 'News of the World', 'A Day at the Races', 'The Game'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2억 장이 넘는 누적 음반 판매고(추산)를 기록하고 있다.



퀸은 일찍이 그 음악적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Rock And Roll Hall Of Fame)’과 2004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UK Music Hall Of Fame)’에 입성했으며, 2003년에는 개인이 아닌 그룹 최초로 ‘송라이터스 명예의 전당(Songwriters Hall Of Fame)’에 그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파격적이고 천재적인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퀸은 프로그레시브 록과 글램 록, 하드 록, 헤비메탈, 블루스,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잇달아 선보였다. 특히 4집 'A Night At The Opera'에 수록된 ‘Bohemian Rhapsody’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러닝타임(6분)에도 불구하고, 9주간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고 타임지가 선정한 ‘All-time 100 Songs’에 올랐다.





또, 1975년 ‘Bohemian Rhapsody’ 홍보를 위해 제작한 비디오는 팝 음악 역사상 ‘최초의 뮤직비디오’로 평가 받으며, 현재 9억 5천만이 넘는 유튜브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Bohemian Rhapsody’ 외에도 ‘I Was Born To Love You’와 ‘Somebody To Love’, ‘We Will Rock You’, ‘Radio Ga Ga’, ‘We Are The Champions’ 등 퀸의 명곡들이 영화와 드라마, CF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해 퀸과 리드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1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모으며 대한민국에 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영화를 여러 번 다시 보는 ‘N차 관람’과 관객들이 극장 안에서 퀸 노래를 함께 부르며 영화를 보는 ‘싱어롱 상영회’가 인기를 모으고, 수십 년 전 퀸의 명곡들이 국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하는 등 퀸 신드롬은 영화계를 넘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급부상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의 월드투어인 'THE RHAPSODY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그리고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아담 램버트는 2012년부터 지난 해까지 퀸과 총 17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 환상적인 팀워크로 270여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좀 더 진정성 있는 음악 활동을 위해 레이블까지 옮긴 아담 램버트는, 지난 15일 새 싱글 ‘New Eyes’를 공개하며 또 다른 열풍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25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전설적인 밴드 퀸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현대카드

연예 톱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 유튜버 변신…'소라언니' 채널 론칭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톱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유튜버로 변신한다.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이소라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언니(SoraUnnie)'를 론칭했다”라고 23일 밝혔다.유튜브 채널명 '소라언니'는 이소라가 그동안 오랜 방송을 통해 보여왔듯 '친한 언니'같은 친근한 느낌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의지가 담겨 있다.무엇보다 톱 모델로 활발히 활동해오며 많은 여성의 워너비이자,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혀온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패션, 뷰티, 다이어트 등 라이프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또 개인 SNS(인스타그램) 팔로워가 89만 명에 이르는 인플루언서로도 유명한 만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소라는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그동안 주로 SNS를 통해 팬들과 교류해왔지만 본격적인 소통 채널을 만들어 제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며 "직접 촬영, 편집을 하는게 쉬운게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렵게 느껴지진 않아 스스로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만들어가고 싶다"고 론칭 소감을 밝혔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연예 '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원작과 싱크로율 200%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지난 22일(목),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이다.김소현은 지난 20일 열렸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조조라는 역할을 마냥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지 않으려 했다. 자칫 안쓰럽고 처량하게 보일 수 있는데, 보살핌 받아야 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 고민했다"고 밝혔다.‘좋아하는 울리는’에서 조조(김소현 분)는 어릴 적 겪은 불행한 사건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좋알람’ 어플의 등장으로 첫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여고생부터 ‘좋알람’ 어플 출시 8년 후 어른이 된 모습까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단단한 모습을 선보였다. 선오(송강 분)-혜영(정가람 분)과의 좋알람’이라는 가상소재를 통해 설레는 삼각 로맨스를 그리며 차세대 로맨스 퀸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시켰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넷플릭스
연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달빛아래 낭만 첫키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낭만적인 첫 입맞춤으로 달달한 설렘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사관을 불신하던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의 마음을 돌린 구해령(신세경 분)이 자신을 향한 이림(차은우 분)의 진심을 확인하고,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해령은 함영군의 어명으로 온종일 그의 곁을 지켰다. 이태는 일부러 동분서주하며 해령을 괴롭혔고, 이 모든 게 함영군과 예문관의 기 싸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묵묵히 입시에 임했다.다음 날도 해령의 내전 입시는 계속됐다. 하지만 먼저 나가떨어진 것은 함영군.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고초에 잠이 부족해진 그는 아침 경연에서 졸기 일쑤였지만 해령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켰다. 결국 마지막 결단을 내린 함영군은 술상을 앞에 놓고 해령을 불렀다.해령은 "이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관의 도리를 지키느냐, 저버리느냐의 문제"라며 함영군의 말에 대응했고, 흔들림 없는 해령의 태도에 안달이 난 그는 "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마!"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진정, 제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실 겁니까?"라며 눈을 반짝였고, 결국 함영군은 예문관에 "사관은 앞으로 어떤 자리에도 윤허 없이 입시 할 수 있으며, 사관의 입시를 막는 자는 과인의 엄정한 추궁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교지를 내렸다.알고 보니 해령은 함영군과 익평의 대화를 엿들으려 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던 것. 해령은 "전하에게서 훌륭한 군왕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좋은 모습을 그대로 사책에 적을 것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감히 청하건대, 더는 사관을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이, 저의 단 한 가지 소원입니다"라고 말했다.회식을 마치고 이림을 데려다주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선 해령은 이림의 걱정에 잠시 녹서당에 들렀다. 꿀물을 타는 이림을 기다리던 해령은 서책 사이 접힌 종이에 시선이 꽂혔다. 해령이 펼쳐본 종이에는 해령에 대한 이림의 마음이 담긴 시가 적혀 있었다.이림을 마주한 해령은 울컥한 듯 눈이 점점 젖어갔다. 자신을 향한 이림의 애틋한 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된 해령은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 되어주소서"라고 시를 읊은 뒤 이림의 목을 감싸 안고 입을 맞췄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화면 캡처
연예 '변신' 이틀째 1위..2천명차 박빙의 흥행전[오늘의 1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변신'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변신'은 지난 22일 8만5739명을 동원, 일일박스오피스 흥행 1위에 올랐다. '변신'의 누적 관객수는 19만7748명으로 집계됐다.개봉 첫날인 21일 관객수 2위인 '분노의 질주:홉스&쇼'와 1000명차로 1위에 오른 '변신'은 이틀째에 2000명차로 1위에 올랐다.박빙의 흥행전을 벌이고 있는 '변신'이 과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음원은 여전히 tvN '호텔 델루나' OST가 강세다.지난 12일 발매된 '호텔 델루나' OST인 폴킴의 '안녕'은 23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2위는 '호텔 델루나' OST 펀치의 '돈 포 미'(Done For Me), 3위는 '호텔 델루나' OST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떄를'이 차지했다.수목드라마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이 1위에 올랐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23, 24회는 전국기준 각각 4.9%, 7.1%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같은 시각 방송된 KBS2 '저스티스' 23, 24회는 5.3%, 6.2% 시청률을 보였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변신' 포스터
연예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일레븐FC에 완패...최수종 “안감독 전술에 깜짝”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FC가 일레븐FC에 3대 0으로 패했다. 2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연예계 축구 메시 최수종 단장이 이끄는 일레븐FC와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 FC'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수종은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고 일레븐FC는 3골을 넣으며 어쩌다FC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후반 어쩌다FC가 스로우 기회를 얻어 반격에 나섰지만 결국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이날 일레븐FC의 선수들은 “이기고도 진 것 같다. 저는 7대 0으로 이길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정말로 잘하셨다”라며 졌지만 열심히 뛰었던 어쩌다FC 팀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최수종은 “안 감독님의 전술변화가, 서로가 협력하는 움직임에 깜짝 놀랐다”라고 안정환 감독의 노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어쩌다FC멤버들 역시 몸을 사리지 않고 뛰는 최수종의 모습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대결에서 무득점에 그친 최수종은 세리머니도 준비했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김성주는 “우리가 최단장님을 오프닝부터 많이 흔들어놨다. 그래도 최단장님을 저희가 무득점으로 막았다. 값진 성과다”라고 자평했다. 이에 안정환은 “3대 0으로 졌는데 무슨 성과야!”라고 버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대결이 끝난 후에 안정환은 어쩌다FC멤버들과의 면담이 있다고 알렸다. 선수들을 모은 안정환은 이날 수고한 선수들을 격려하면서도 아쉬운 부분을 지적했다. 이어 안정환은 스로우 패스 기회를 살리지 못한 김형택에게 유니폼을 빨아오라는 빨래 벌칙을 안겼다. 이에 정형돈은 “지금 벗어 드리겠다”라며 즉석에서 유니폼 상의를 벗어줬고 김용만은 “나이 3세 몸매냐”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겼다. 이날 안정환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안해서가 아니라 부족해서 진거다. 열심히 하는 것은 됐고 연습만 더하시면 된다. 1승 멀지 않은 것 같다. 조금만 더 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