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2’ 한선화, 엄태구 향한 감정 애정일까…현실감 더한 열연 [콕TV]

기사입력 2019.05.16 4: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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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구해줘2’ 한선화가 리얼함을 입힌 쫀쫀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 시즌2’(서주연 극본, 이권 연출, 이하 구해줘2)에서는 고마담(한선화)이 민철(엄태구)을 향한 애정과 애증의 감정을 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철은 후배 수달을 찾기 위해 고마담의 카페 아이리스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음식과 술을 마구 먹으며 골칫덩어리 같은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카페 직원이 불만을 터트리자 고마담은 “그냥 두라”고 얘기하면서도 민철에게서 내내 시선을 떼지 못했다.



또한 카페에 민철이 왔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나가는 와중에도 잘 보이기 위해 거울을 보고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에서는 소녀 같은 설렘이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그와 만났을 때는 애써 태연한 척하며 새침한 표정을 지어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했다.



특히 한선화는 막무가내인 그에게 화가 나면서도 차마 내쫓거나 미워할 수 없는 고마담의 심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다. 특히 ‘밥은 먹었냐’ ‘몸도 안 좋은데 술을 마시냐’ 같은 잔소리 속에는 민철을 향한 걱정과 애정이 묻어나며 몰입도를 높여갔다.



또한 앞서 한선화는 아픈 몸 상태로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민철을 다시 만난 반가움부터 설렘, 걱정 등 풍부한 감정을 담으며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이는 앞으로 고마담과 민철의 관계 전선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구해줘2’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구해줘2’ 화면 캡처

연예 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유지, 프로필 누락일 뿐" [공식입장] [TV리포트=석재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배우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8일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구혜선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는 H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혜선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와 구혜선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HB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 아직 (구혜선 프로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구혜선 이외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다른 배우들도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구혜선 프로필이)등록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자신과는 달리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구혜선,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임을 알렸다.그러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나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반박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구해줘! 홈즈’ 통영 가족, 문 2개집 선택... 6천만 원 절약→숙박업까지[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3억에 누리는 전원주택의 행복.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이 문 2개집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통영 부동산 투어 결과가 공개됐다.  김광규가 소개한 서피랑 언덕 집은 지난 1975년 지어진 구옥이나 모던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 탁 트인 뷰가 일품으로 사우나 별채도 갖췄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3천 만 원이다. 의뢰인 가족의 예산인 3억 6천보다 3천만 원이 저렴했다.  허경환은 문 2개집을 소개했다. 이는 2층으로 직행하는 현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농어촌 민박집으로 숙박업이 가능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그럼에도 매매가는 3억으로 의뢰인 가족의 예산보다 무려 6천만 원이 저렴했다.  노홍철이 소개한 건 데스티니 하우스다. 알록달록 색채가 감각적인 공간. 화장실 역시 투톤 타일로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 층간 소음이 고민이었다는 의뢰인 가족의 희망사항과 일치했다.  다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다. 이에 김광규는 “지금까지 예산을 꽉 채운 집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라고 말하나 노홍철은 “그게 오늘이다”라고 자신했다.  허성태는 통영 바다액자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동화 같은 전원주택. 아이들이 뛰어 놀기 충분한 정원엔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  실내 공간 역시 널찍했다. 특히나 안방의 큰 창으론 통영의 바다가 보여 최강의 뷰를 자랑했다.  2층 테라스 역시 통영 바다를 한껏 품어 절로 작수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풀장 설치하면 딱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렇다면 바다액자 하우스의 매매가는 얼마일까.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2천으로 4천만 원 절약이 가능했다.  이제 남은 건 의뢰인의 선택뿐. 의뢰인의 선택은 문 2개집이었다. 의뢰인은 “두 집 다 우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문 2개집을 선택한 건 금액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신축인 점이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