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 이청아 “함께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종영소감

기사입력 2019.05.25 9:21 AM
‘아름다운세상’ 이청아 “함께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종영소감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청아가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이청아는 오늘(25일) 종영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김지우 극본, 박찬홍 연출)에서 박선호(남다름), 박수호(김환희) 남매의 친구 같은 이모이자 자유롭고 따뜻한 영혼을 가진 강준하로 등장해 열연했다.

극중 강준하는 호호 가족들을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전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려 노력하는 인물. 극 후반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종영을 앞두고 이청아는 소속사를 통해 “대본을 받아 볼 때마다 늘 숨죽이며 읽었고 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에 많은 기쁨을 느꼈다. 매번 김지우 작가님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대사들에 세상과 내 삶에 대해 반성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고 이 작품을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박찬홍 감독님, 김지우 작가님과 제작진, 훌륭한 배우 동료 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다”며 함께 작업해온 드라마 식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청아가 열연한 ‘아름다운 세상’은 오늘(25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킹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