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출신 프라임 "밤마다 양현석 접대…건강 악화" 과거 글 화제

기사입력 2019.05.28 1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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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프라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프라임은 2016년 8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유병재 관련 기사에 "내가 밤마다 양현석 술 접대했으면 이 맘때쯤 저 자리일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서 뛰쳐 나왔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댓글을 삭제하고, SNS에 상세한 글을 올렸다. 당시 프라임은 "내가 술 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 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 지인들과 클럽 관계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난 술을 잘 안마시던 터라, 나보다 유명하거나 높은 사람들 오면 대리기사를 불러 정리하고 아침에 집에 혼자 들어가곤 했다. 그걸 수년간 해왔다"고 덧붙였다. 



프라임은 "관심을 끄는게 목적이었다면 뉴스에 나올 법한 실명 거론할 비화가 많지만 그게 아니라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더 활동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빠질 수도 없는 상황으로 내 삶이 사라져갔다"고도 토로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해 보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연예 이상준,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이휘재와 한솥밥[공식입장] [TV리포트=김경주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개그맨 이상준이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개그맨 이상준씨의 영입으로 기존의 소속 개그맨들과 함께 영상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다음은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전문>안녕하세요.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개그맨 이상준씨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이상준씨는 새로운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이상준씨의 영입으로 기존의 소속 개그맨들과 함께 영상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고 합니다.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가족이 된 개그맨 이상준씨는 지난 2006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1' 로 데뷔해 현재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관객모욕'코너를 통해 맹활약 하고있습니다.큐브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앞날을 향해 함께 나아갈 이상준씨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