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율, ‘아스달연대기’ 등장…카리스마 ‘제관’ 된다

기사입력 2019.05.30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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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장율이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장율은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김영현 박상연 극본, 김원석 연출)에 아사욘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아사욘은 아사 가문의 일원이자 제관. 흰머리산에 있는 신성동굴에서 이소드녕만을 모시다가 아사론의 눈에 들어 대신전으로 옮겨와 여덟 신(神)을 모시는 제관이 된 인물이다.



장율은 아사욘 역을 맡아 총명하며, 현실적인 실리를 추구하는 아사욘 역을 맡아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깊은 카리스마와 냉철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킬롤로지’, ‘M.버터플라이’, 영화 ‘악질경찰’, ‘마스터’, 드라마 ‘무법변호사’,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장율. 이번 작품을 통해 고난도 액션까지 섭렵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연예 ‘선녀들’ 김강훈, 설민석도 놀란 역사지식 “어리지만 보통 아냐”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 배우 김강훈이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를 통해 ‘역사 꿈나무’임을 입증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45일간 고립됐던 ‘남한산성’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배움 여행이 담겼다.김강훈은 병자호란이 왜 일어났는지 설민석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 이야기에 푹 빠졌다. 이후 남한산성에 도착한 김강훈과 ‘선녀들’은 청나라 군에 포위된 채 45일간 항전을 펼친 인조의 이야기를 따라갔다.이 과정에서 김강훈은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오게 된 이유 등 야무지게 예습해 온 역사 지식을 방출했다. 뿐만 아니라 김강훈은 이날의 주제였던 병자호란은 물론 북한군이 청와대에 침입하려 했던 1968년 ‘김신조 사건’을 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근현대사까지 아우르는 김강훈의 활약에 김종민은 “너 몇 년 생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김강훈은 설민석과 같은 역사 관점을 보여주며, ‘리틀 설민석’에 등극했다. 김강훈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몽진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것도 하나의 전략이잖아요. (백성들에게) 미움은 많이 받았겠지만, 왕이 살아야 나라도 사니까”라고 말한 것. 앞선 탐사에서 설민석 역시 선조의 몽진을 전쟁의 전략으로 보는 관점을 제시한 바. 설민석과 같은 생각을 한 김강훈의 남다른 역사 해석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할로 연기 천재로 불리며 사랑받은 김강훈은 ‘선녀들’에서 역사 천재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활약에 설민석은 “나이는 어리지만, 보통이 아니다”라고 폭풍 칭찬했다.역사 꿈나무 김강훈의 똑 소리 나는 활약이 ‘남한산성 병자호란’ 특집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 분은 각각 2.6%, 4.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선녀들’ 방송 화면 캡처
연예 강다니엘, 미니 1집 ‘CYAN’ 컴백 1주 차 활동 성료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미니 1집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을 발매한 강다니엘은 Mnet과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된 ‘강다니엘 컴백쇼 CYAN’으로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했다.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 강다니엘은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으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잇는 ‘COLOR’ 시리즈 3부작의 포문을 연 것.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은 발매 직후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발매 사흘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발매된 솔로 아티스트 기준 최고 누적 판매량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기준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 9개 지역에서 올 앨범 차트(All Album Chart) 1위, 케이팝 앨범 차트(K Pop Album Chart)에서는 12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각종 차트를 섭렵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net, KBS2, MBC, SBS 방송 캡처
연예 “당신의 마음을 수선해드릴게요” ‘영혼수선공’ 변신한 신하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팟캐스트 ‘영혼수선공’ DJ 이시준으로 변신한 신하균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려는 듯 따뜻한 목소리로 시청자를 맞이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정신과 의사이자 팟캐스트 진행자 이시준(신하균 분)으로, “요즘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고장 난 마음이죠. 다른 사람들의 잣대에 나를 가두지 마세요. 칭찬도 비난도 모두 지나가는 바람이거든요. 다 찰나예요”라며 팟캐스트 청취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이시준은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는 순간 치료는 시작됩니다. 당신의 마음을 수선해드리겠습니다”라며 말 그대로 마음 아픈 이들을 치유해주는 ‘수선공’으로서의 역할을 예고하고, 이어폰을 통해 팟캐스트를 듣는 한우주(정소민 분)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영혼수선공’ 측은 “드라마 제목인 ‘영혼수선공’은 극 중 이시준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채널명이다. 영상 속 이시준의 이야기처럼 일상 속 보통 사람들의 지치고 고장 난 마음들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다.‘영혼 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영혼수선공’ 티저 영상 캡처
연예 ‘한 번 다녀왔습니다’ KBS 주말극 흥행史 이어가나 [시청률리포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방송 2회 만에 25%의 시청률을 돌파했다.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23.2%, 26.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4%, 23.1%보다 각각 3.8%포인트와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지난 28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방송 2회 만에 25%대 시청률을 돌파,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기록한 이날 시청률은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수치이기도 하다.‘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이혼이라는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행복 찾기를 담는다.방송 첫 주에는 슬하에 4남매를 둔 송영달(천호진 분) 장옥분(차화연 분) 가족의 바람 잘 날 없는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미 이혼 한 송준선(오대환 분), 송가희(오윤아 분)에 이어 셋째 송나희(이민정 분)이 이혼을 결심한 것. 이에 앞서 첫 화에 결혼식을 올린 막내 송다희(이초희 분)가 결혼 하루 만에 파혼하고 돌아오는 등 짠 내 나는 이야기를 펼쳤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