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사이먼 킨버그 감독 韓팬에 밝힌 비하인드

기사입력 2019.05.31 9: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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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는 진행을 맡은 유튜버 ‘천재이승국’을 포함해 모두 14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엑스맨' 시리즈가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캐릭터에 집중을 했기 때문에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원작 엑스맨 속 캐릭터들을 스크린에서도 제대로 구현해낸 것을 장수의 비결로 꼽았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 진 그레이가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지닌 피닉스 포스의 선택을 받은 이유에 대해선 “피닉스 포스는 진을 만나기 전까진 파괴를 일삼았지만, 진 그레이의 힘을 보고선 그녀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라고 답해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진 그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촬영현장에서의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제시카 차스테인이었다”라며 이번 작품으로 처음 '엑스맨'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제시카 차스테인을 꼽았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다. 농담도 잘하고,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6월 5일(수)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반환점 돈 '포레스트'...제작진이 밝힌 후반부 관전포인트 셋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 2TV ‘포레스트’가 수목 드라마 1위 왕좌를 이어가며 절반의 반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제작진이 19일 후반부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로 매회 안방극장에 ‘피톤치드 센세이션’을 불어넣으면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19일 방송될 13, 14회부터 펼쳐지는 ‘포레스트’ 2막에서는 전반부에 펼쳐졌던 ‘미지의 미령 숲’과 관련된' 떡밥'들이 속살을 드러낸다. 숲속 라이프 돌입 이후 잃어버렸던 기억이 조금씩 생성되는 강산혁(박해진 분)과 트라우마에 갇혀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을 찾고 있는 정영재(조보아 분)가 미령숲이 지닌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 것. 제작진이 공개한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미령 숲 개발 진행, 미령 숲이 가진 비밀 밝혀질까강산혁은 미령 숲 개발 핵심 포인트인 미령 119 특수구조대 이전을 위해 항공구조대원으로 위장 취업, 구조대 현황을 살피고 있다. 또한 쉬는 날마다 미령 숲 곳곳을 누비며 리조트 건설 적합 여부를 파악했고, 자신의 팀인 RLI 투자 1본부 엘리트들을 동원해 미령 숲 개발 관련, 법 조항의 행간에 숨겨진 빈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강산혁이 자신의 비서인 박형수(이시훈 분)의 이름과 나성개발이라는 회사명으로 미령 숲 헬기 소음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칼럼을 썼던 교수를 만날 당시 태성그룹 쪽 사람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가 하면, 잠시 전화를 받겠다고 자리를 비운 교수가 서둘러 약속 장소를 빠져나가는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과 마주하게 됐던 것. 미령 숲 프로젝트를 꼭 성공시키겠다며 회장에게 호언장담했던 강산혁이 곳곳에 도사리는 장애물을 물리치고, 특수구조대를 이전, 미령 숲 개발 아우토반을 달릴 수 있을지, 그리고 미령 숲이 갖고 있는 비밀을 밝혀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격태격 ‘숲속 힐링 로맨스’의 ‘꽃길 모드’ 점등?강산혁과 정영재는 첫 만남부터 수면 마취제에 취해 커피를 뺐고 빼앗는 환자 대 의사로 만나 두 번의 커피 대란을 거치는 심상치 않은 만남을 이어갔다. 더욱이 한 지붕 두 주택의 운명을 맞아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이해 차이로 가차 없는 독설과 똘기 충만 능청을 오가는 티격태격을 수없이 펼치고 있는 터. 그러나 티격태격 후에는 각각 겪어왔던 삶의 무게와 아픔 등을 공유하면서 화해의 장을 갖는가 하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눠 먹고, 아름다운 숲속 스팟을 산책하는 등 자신들도 모르게 각자의 생활에 조금씩 스며드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정영재가 던진, 연애를 못해봤을 거라는 도발에 강산혁이 ‘청진기 키스’를 퍼부으면서 ‘강정 커플’이 ‘겉바속촉’을 벗어던지고 겉촉속촉(겉도 촉촉 속도 촉촉) 로맨스를 그려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산혁이 가진 상처 공개될까 손이 불타는 듯한 이유 모를 환상통을 지닌 강산혁은 합동 훈련 참가 중 아이들이 숨뜨럭을 향해 들어가는 장면을 떠올리게 됐고, 이후 숨뜨럭 주변을 살피다가 나무 구멍에서 그림이 그려진 종이와 콜러를 발견했다. 이어 갑자기 숲속에서 최정목(이도경 분)이 나타나자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히며 잠깐이지만 환상통을 겪었던 것. 정영재는 어린 시절 차가 물속으로 돌진하는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긴장되는 순간이면 호흡을 제대로 못 하고 온몸이 덜덜 떨리는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 이 사실이 들통 나 미령 병원까지 오게 됐고, 원치 않는 숲속 생활을 하게 됐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자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강산혁이 어떤 상처로 인해 괴로워하는 것일지, 그리고 두 사람은 숲속 라이프를 통해 아픔의 근본을 찾고, 치유의 시간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IHQ
연예 아이즈원 김민주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합의없는 법적조치"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아이즈원 김민주 등이 소속한 얼반웍스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에게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반웍스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같이 밝힌 뒤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시키는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게재, 인신공격 및 각종 성희롱 또는 악성 댓글 등에 대해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팬들의 제보를 당부하며 "계속해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얼반웍스엔 김민주를 비롯해 KCM 이초아 최수한 크리샤 츄 성태가 소속돼 있다. 다음은 얼반웍스가 밝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얼반웍스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근 온/오프라인 상에서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허위사실 유포 및 각종 왜곡된 루머와 성희롱 등으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들은 물론 주변의 가족까지도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 얼반웍스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향후 악의적인 의도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에게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저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시키는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게재, 인신공격 및 각종 성희롱 또는 악성 댓글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며 아울러 이같은 행위나 사례를 발견했을 씨 저희 얼반웍스로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민주)
연예 ‘슬기로운의사생활’ 조정석부터 전미도까지 ‘훈훈 케미’ 완전체 포스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9일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이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까지, 배우들의 훈훈한 ‘동기 케미’가 담긴 완전체 포스터를 공개했다.완전체 포스터 2종은 드라마의 배경이 될 병원 복도에서 각자 수술을 마친 듯 스크럽복을 입고 있는 의대동기 5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훈훈한 ‘동기애’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닮은 듯 다른 의대 동기 5인방의 표정은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평범한 우리들의 조금 특별한 매일” 이라는 카피는 생사의 경계에 있는 병원에서 이들이 겪게 될 희로애락을 궁금케 한다. 또한 각양각색 스크럽복을 입은 배우들의 모습은 극중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스트레이 키즈, 한·미·일 동시 방영 애니메이션 '신의 탑' OST 가창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국, 미국, 일본 3개국 동시 방영이 확정된 애니메이션 '신의 탑' OST 주자로 발탁됐다.19일 스트레이 키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트레이 키즈가 '신의 탑'의 오프닝과 엔딩 곡을 가창한다"고 알렸다.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OST를 3개 국어로 가창하며, 해당 OST는 방영 국가에 맞춰 각 버전 별로 오픈된다.'신의 탑'은 네이버웹툰에서 지난 2010년부터 연재된 인기 작품으로, 28개 국어로 번역돼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45억 회를 돌파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은 2020년 봄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동시 공개된다.'신의 탑' 애니메이션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의 OST 가창자 발탁 배경에 대해 "그들이 만들어내는 힘 있고 섬세한 사운드가 작품의 세계관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유명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수 있어 영광이다. 3개 국어로 녹음하는 게 무척 어려웠지만 재밌는 작업이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다양한 언어로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몬스타엑스 美 신곡, 타임지 선정 금주의 베스트곡 5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미국 신곡이 타임(TIME)지 선정 금주의 베스트 곡 5에 올랐다.미국 저명한 언론 매체 타임(TIME)은 최근 “빌리 아일리시부터 몬스타엑스까지, 금주의 베스트 곡 5 (The 5 Best Songs of the Week, from Billie Eilish to Monsta X)”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개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14일(미국 현지 시각) 발표한 첫 미국 정규앨범 'ALL ABOUT LUV' 타이틀 트랙 'YOU CAN'T HOLD MY HEART'로 빌리 아일리시의 'No Time to Die', 조르디의 'Is It Love?', 마리나 힐의 'Was It Not', 그라임스의 'Delete Forever'와 함께 타임지가 꼽은 금주의 베스트 곡 5으로 선정됐다.타임은 “K-팝 슈퍼그룹 몬스타엑스의 첫 번째 영어 앨범인 'ALL ABOUT LUV'는 새롭고 기발한 앨범”이라고 호평하며 “이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한 바 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성과를 얻었다. 최근 미국에도 시선을 돌렸다”고 몬스타엑스의 미국 음악 시장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매체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기 'ALL ABOUT LUV'에 관한 약간의 내용이 있다”며 “프렌치 몬타나와 함께했던 싱글 'WHO DO U LOVE?'는 파티 곡이며, ‘BESIDE U’로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 핏불이 적절히 등장해 문화 간 교류를 강조한다”며 신보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모 팝 록 트랙에 기타 사운드를 더한 'YOU CAN'T HOLD MY HEART'는 페이스의 변화를 나타낸다”며 “록적인 느낌을 기반한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노래다. 그리고 이것은 언어, 장르, 문화의 장벽을 녹이는 신호이기도 하다”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스타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