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의 거짓말, 처음이 어렵지 [김예나의 까;칠한]

기사입력 2019.06.04 10:12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누구나 거짓말을 잘 하는 건 아니다. 분명한 건, 처음 몇 번이 어려울 뿐 그 다음부터 술술 풀려간다. 일단 시작했다면, 끝을 모르고 내뱉는 게 거짓말이니까.



한 때 H.O.T.리더로 10대 문화를 호령했다. 당시 ‘국민 리더’ 타이틀이 유행했다면, 따라 붙고도 남았을 문희준. 그룹 내 존재감은 물론 팬덤도 막강했다. 힙합댄스를 추는 소년에서 갑자기 로커로 전향할 만큼, 문희준에게는 믿을 팬들이 많았다는 거니까.



H.O.T. 해체 후에도 문희준은 굳건했다. 팬들과 함께 했으니까. 대중에게 모멸감을 받는다고 해도, 문희준은 팬들에게 위로받을 수 있었다. 다행히 군 제대 후 문희준은 다시 대중적 연예인이 됐다. 그 기반에는 10년 넘게 곁을 지키고 있는 팬들이 있었으니 가능했고.



그랬던 팬들이 문희준을 돌아섰다. 문희준의 거짓말 때문이다. 그걸 모를 리 없는 아니, 진짜 몰라서 그랬는지 문희준은 거짓말쟁이가 돼버렸다.



연예인들, 특히 아이돌 성향을 지닌 스타라면 열애는 금기시 된다. 만약 하더라도 끝까지 비밀에 붙이고 싶어 한다. 문희준도 그런 마음이었을 테고. 그러니 팬들이 이미 다 눈치 채서 채근해도, 잡아뗐겠지. 





하지만 보란 듯이 문희준은 결혼을 발표했고, 상대는 일부 팬들이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크래용팝 멤버 소율. 때마침 공황장애를 이유로 그룹에서 이탈한 상태였다. 



2016년 11월 문희준은 급작스럽게 열애와 결혼을 발표했다. 머지 않아 진행된 결혼식 당일 기자회견에도 나섰다. 하지만 기자들의 질문은 차단했다. 본인이 알리고 싶은 부분만 사회자를 통해 전했다. 정황상 소율의 ‘혼전임신’을 예상케 했지만, 문희준은 귀를 닫았다. 오히려 관련 내용에 대해 문희준은 화를 내며 부정했다는 ‘썰’은 널리널리 퍼졌다.



뭐 남편이 아니라고 하니, 부인의 혼전임신은 아닌 척 해줘야 했다.



그렇게 2017년 2월 분명 화려했지만, 싸늘한 반응 속에 결혼식을 올린 문희준. 이미 팬들과 문희준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진 때였다. 그리고 5월, 문희준과 소율 사이 딸이 태어났다. 불과 결혼하고 3개월 만이다. 다들 수를 헤아리기 시작했다. 문희준이 결혼을 발표했을 때, 소율이 크래용팝을 그만뒀을 때 이미 임신했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문희준은 또 다시 팬들을 기만했고, 뻔뻔했다. 





문희준은 팬들의 외면과 달리, 방송으로 부지런했다. 마치 가수는 그만둔 것처럼. 방송에 익숙하니, 문희준의 가정사도 자연스레 공개되는 흐름이었다. 어쨌든 생명의 탄생은 축복받아야 하니. 하지만 문희준은 펄쩍 뛰었다. 자신의 가정이 방송에 노출되는 걸 극도로 꺼렸다. 여전히 신비로운 아이돌을 고집하는 듯 보였다.



그런데 거짓말이 반복되면, 또 그렇게 살아지나 보다.



문희준은 2019년 6월 만천하에 딸을 노출했다. 육아예능의 주인공을 자처했다. 엄마 없이 아이를 돌보는 아빠와 아이가 주요 스토리가 되는 프로그램에 문희준이 출연한다. 어쩌다 일회성 등장도 아니다. 매주 고정된 시간을 할애 받아 문희준은 자신의 딸과 일상을 시청자들과 공유한다.



무엇이 문희준을 또 거짓말하게 했을까. 이건 되풀이 수준도 아니다. 매번 그때마다 자기 고집을 주장한다. 데뷔 23년차가 보여주는 모습이라니. 눈 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참나. 



문희준을 이해하려고 애쓰다보니, 어쩌면 진작 모든 걸 폭로하고 싶었을 수 있겠다는 추측이 나왔다. 예능에서 적극적으로 가족을 공개하고, 그래서 협찬도 왕창 받고 싶지 않았을까. 결혼을 발표하자마자, 소율과 동반 CF를 찍었던 전력을 보면 더더욱.



그게 아니면 이젠 문희준이 아이돌 우상으로 살아가는 게 진저리났을 수도 있다. 실패하는 다이어트를 계속하는 고통도 지겨울 테고. 그래, 이제 그만둘 때도 됐지.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연예 육성재, 'YOOK O'clock'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역시 '육잘또'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별명 '육잘또'에 걸맞은 독보적 매력을 뽐냈다.육성재는 22일 오후 6시 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의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육성재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육잘또'다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뽐냈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와 취미인 낚시와 관련된 소품으로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선보인 두 번째 이미지에 이어 위트 넘치는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까지, 육성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콘셉트 이미지가 모두 공개되며 스페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였다.육성재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육성재는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YOOK O'clock'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일부터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비투비 공식SNS
연예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공개…"언어를 뛰어넘어 노래로 소통" 극찬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방탄소년단은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상 ‘ON’ Commentary Film : Dialogue를 선보였다.18분 분량의 영상에는 타이틀곡 ‘ON’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의 작업 과정에 참여한 음악 감독, 리코딩 엔지니어, UCLA 마칭 밴드(marching band), 가스펠 콰이어(gospel choir) 등이 출연한다.이들과의 인터뷰로 풀어낸 ‘ON’ Commentary Film : Dialogue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지닌 힘, 더 나아가 음악이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타이틀곡 ‘ON’ 작업에 참여한 음악 관계자들과 마칭 밴드는 다양성의 아이코닉이 된 방탄소년단이 걷고 있는 행보에 주목한다. 멋진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공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 한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칭 밴드가 닮아 있다고 입을 모은다.특히,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어보면 진심이 느껴진다. 그들은 언어를 뛰어넘어 노래로 소통한다”라는 답변은 세계 곳곳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는 방탄소년단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이외에도 출연자들은 음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백하며 음악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치유력을 가졌고, 사람들을 하나로 묶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힘을 준다고 말한다. 그리고 입을 모아 방탄소년단의 음악도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전한다.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마칭 밴드와 가스펠 콰이어의 생생한 녹음 현장 비하인드는 물론, 지난해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 등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또, 2014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첫 정규 앨범 ‘DARK & WILD’의 타이틀곡 ‘Danger’ 녹음 과정을 담은 영상이 삽입돼 눈길을 끈다. 당시 멤버들이 있던 스튜디오는 이번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이들이 녹음했던 장소와 동일한 곳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방탄소년단은 그동안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BTS: BURN THE STAGE)’,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BRING THE SOUL: DOCU-SERIES)'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다큐멘터리가 컴백과 함께 공개돼 전 세계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연예 '쇼!음악중심' 지코, 4주 연속 1위+10관왕…아이즈원·위키미키 컴백[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지코가 '아무노래'로 '쇼! 음악중심'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이즈원, 위키미키, 드림캐처까지 걸그룹의 화려한 컴백이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코는 '아무노래'로 2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코는 '쇼! 음악중심'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음악방송 통산 10관왕을 차지했다.이날 1위 후보로는 지코의 '아무노래'와 함께 레드벨벳의 '사이코', 창모의 'Meteor'가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의 화려한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드림캐처는 타이틀곡 'Scream'으로 컴백, 더욱 섹시하고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 곡은 '마녀사냥'이라는 소주제 속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았다.위키미키는 '대즐대즐(DAZZLE DAZZLE)'로 컴백했다. 위키미키는 독보적인 걸스피릿을 뽐내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즐대즐'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위키미키만의 당당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아이즈원은 곧 봄이 온다는 사실을 알리듯이 벚꽃 같은 미모를 뽐냈다.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이름이 가진 의미처럼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곡. 아이즈원은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나왔으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밖에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문별, 골든차일드, VERIVERY , H&D(한결,도현), iKON, 펜타곤, KARD, 더보이즈, 이달의 소녀, 아이즈, 체리블렛, 에버글로우, 로켓펀치, 시그니처, About U 등이 출연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연예 '놀면뭐하니?' 유재석X애착인형 3인방, 김태호PD도 놀란 포상휴가 결말[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놀면 뭐하니?'로 뭉친 본캐 유재석과 그의 애착 인형 3인방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가 잊지 못할 ‘공하나투어’ 마지막 밤을 보낸다. 남자들의 우정이 더 진해지는 가운데 유재석이 방바닥에 딱 붙은 모습이 포착돼 4인방이 또 어떤 유쾌한 시간을 보낼지 궁금증을 키운다.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알코올 한 방울 없이 세상 유치하고 해맑게 ‘공하나투어’ 포상휴가를 즐기는 유재석과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의 우정 여행기가 그려진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이 방바닥에 껌딱지처럼 착 붙어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나머지 세 사람은 그런 유재석을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어 대체 그날 밤 ‘공하나투어’ 숙소에서 무슨 일이 있던 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또 유재석과 친구들은 ‘방구석 떼창’을 이어가며 깊어가는 밤을 즐긴다.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4인방과 유쾌한 시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구석 떼창’ 선곡 리스트를 미리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물한 ‘공하나투어’를 즐긴 유재석과 절친들은 “오늘을 못 잊을 거 같아”라며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고 전해진다. 멤버들은 여행을 마무리하며 ‘공하나투어’ 평점을 공개한다.특히 유재석은 “이 멤버 해외 한 번 가자!”며 의욕을 보여 15년 차 또 다른 인연 김태호 PD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유재석과 애착 인형 3인방의 잊지 못할 ‘공하나투어’ 원데이 포상휴가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22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라섹 유재석의 ‘인생라면’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맨땅에한국말' 학생 4인방, 첫날부터 치열한 미션 수행 '눈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맨땅에 한국말’ 출연진이 첫날부터 치열한 미션 수행으로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SBS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출연자들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이 SBS Plus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맨땅에 한국말’은 이휘재, 정세운이 진행을 맡고 ‘학생 4인방’ 나탈리아(2018 미스 유니버스 코스타리카), 페이스(2017 미스 어스 네덜란드), 뷔락(2017 미스 월드 헝가리), 다이아나(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가 출연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첫날부터 미션을 받은 학생 4인방은 서울의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한국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다이아나는 능숙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시종일관 미소를 짓는 다이아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뷔락은 시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낙지를 보고 고민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페이스는 한복을 입고 머리 장식까지 한 채 환하게 웃는다. 또 나탈리아는 그렇게 먹고 싶었던 호떡을 발견하고 기쁨의 환호성을 지른다.각자 개성이 뚜렷한 네 명의 학생들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이들의 미션은 무엇이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세계 미인대회 입상자들이 생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맨땅에 한국말’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SBS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 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플러스
연예 '끼리끼리' 장성규, 박명수에 모닝 뽀뽀→검색으로 시작하는 '관종' 타임[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끼리끼리’의 장성규가 박명수에 모닝뽀뽀를 한 후, ‘늘끼리’와 함께 ‘관종 큰성규의 시간’을 보낸다. 박명수, 이수혁, 은지원, 인피니트 성규가 장성규를 따라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오는 2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끼리끼리’에서는 장성규 스타일로 아침을 맞는 ‘늘끼리’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번 주 ‘흥끼리’와 ‘늘끼리’는 서로의 일상을 함께하는 ‘끼리의 하루’를 보낸다. 이에 아침을 맞는 두 팀의 풍경이 시선을 끈다. 특히 박명수를 뽀뽀로 깨우는 장성규, 인교진을 격한 포옹으로 깨우는 하승진, 두 모닝 요정의 애정 넘치는 아침 인사가 웃음을 자아낸다.잠에서 깬 끼리들은 정해진 순서대로 ‘끼리의 하루’를 보낼 예정. 첫 번째 주자가 된 장성규는 “일어나자마자 일단 제 이름 검색하거든요”라며 박명수, 이수혁, 은지원, 인피니트 성규에게 검색을 권유(?)했다고 전해져 폭소케 한다.이에 박명수가 자신이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6위에 선정됐다는 기사에 매우 흡족한 미소를 띠며 자랑하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그는 어떻게 6위로 뽑힌 거냐는 팀원들의 질문에 “조사가 잘못됐나 봐”라며 뜻밖의 셀프 디스를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늘끼리’는 이내 서로의 이름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인피니트 성규의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소식을 시작으로 은지원의 연관 검색어 해명 타임(?)까지 거침없는 TMI 방출 타임을 가질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방대한 TMI를 털어놓는 ‘늘끼리’의 모습은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끼리끼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이 같은 상황 다른 텐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 웃음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끼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