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 출연 확정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공식]

기사입력 2019.06.05 9:22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곽선영, 표예진, 정준원, 신재하, 이재원이 SBS 드라마 ‘VIP’에서 만난다. 오는 2019년 가을 방송 예정인 SBS ‘VIP’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것.



2019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이다.



‘믿고 보는’ 장나라는 매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로 시청자를 매혹해왔다. 최근 SBS ‘황후의 품격’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체불가 여주'의 저력을 입증한 장나라. 망설임 없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VI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이상윤이 맡은 박성준 역은 능력 있고 신중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벌써부터 배우와 캐릭터의 높은 싱크로율이 기대된다. 영화 ‘오케이! 마담’과 SBS 예능 ‘집사부일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름만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장나라와 이상윤이 빚어낼 케미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장나라가 맡은 ‘나정선(장나라 역)’은 같은 팀 팀장 박성준(이상윤 역)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지만, 예기치 못한 일로 삶이 무너지며 본격적인 사건에 빠져든다.



더불어 ‘VIP’의 배경이 될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대세 행보를 이어가며,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 이청아가 VIP 전담팀 과장으로 합류했다. 공연계의 로맨스퀸으로 알려진 곽선영이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남자친구’ 에 이어 ‘VIP’에 캐스팅되었다. ‘김비서가 왜그럴까’ 이후 뷰티 예능의 MC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표예진이 VIP 전담팀 사원으로 나온다. 더불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영화 ’페르소나’ 등 자신만의 연기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정준원부터 SBS ‘사의찬미’,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엄친아 배우 신재하, SBS ‘흉부외과’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이재원까지. 최강 배우 라인업이 완성된 것.



제작진은 "'VIP'를 함께 만들어갈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최고의 연기로 소화해낼 배우 라인업이 구축되면서 더욱 든든하다. 첫방송날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정림 PD와 해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VIP’는 2019년 가을 SBS에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연예 송가인, 단독 콘서트 실황 담긴 DVD 예악판매 시작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공연 실황을 담은 DVD ‘송가인 1st RECITAL LIVE CONCERT’(송가인 1st 리사이틀 라이브 콘서트)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이 DVD는 지난 11월 진행된 송가인 단독콘서트 실황과 비하인드 영상, ‘엄마 아리랑’ 뮤직비디오 메이킹 등을 담은 것.이번 DVD 제작으로 콘서트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팬들은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가하면 송가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소장할 수 있게 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앞서 송가인의 ‘가인이어라’는 MBC에 특별 편성되며 심야 방송임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인기를 입증했다.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DVD 발매까지 진행하게 된 송가인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방송에서는 공개 되지 않았던 콘서트 라이브 무대들과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 등 풍성한 영상들을 담아 성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할 것을 예고했다.이 DVD 5000장으로 한정 판매되는 것으로 북릿, 엽서, 북커버도 포함돼 있어 완벽한 DVD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송가인 1st RECITAL LIVE CONCERT’ DVD는 오는 21일부터 각종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포켓돌 스튜디오’ 제공
연예 '더 짠내투어' 스페인 남부투어 종료…이용진 승리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페인 남부 투어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광에 집중한 설계자 이용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스페인 남부 투어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투우의 본고장 론다를 찾았다. 먼저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하나에 1유로도 하지 않는 타파스부터 주문했다. 멤버들은 다소 만족한 눈치였다. 레추기타부터 대구 타파스까지 여러 종류를 즐겼다. 특히 대구 타파스가 인기였다. 생물이 아니어서 고소함이 더하다는 것. 조이는 "하나만 더 시켜 달라"고 부탁했고, 한혜진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바로 론다 투우장을 찾았다. 이들은 투우를 실제로 볼 수는 없었다. 동물 보호 문제 때문. 대신 기념품을 사기로 했다. 그리고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책로를 걸으며 낭만을 즐겼다. 조이와 규현은 가수답게 리듬까지 타며 즐겼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최고의 스폿을 찾아갔다. 누에보 다리가 그것.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만만치 않은 거리였기 때문. 한혜진은 "이용진 때문에 하루 종일 걷는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지친 멤버들을 저녁으로 달랬다. 파에야와 소꼬리찜 맛집으로 향했다. 봉준호 감독과 기네스 팰트로가 사랑한다는 그 메뉴였다. 조이는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이게 맛있다"고도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파에야는 매일 먹을 수도 있겠다"며 "여기서 살라고 해도 살겠다"고 감동했다. 규현은 "조이 배가 나왔다"고도 놀려 폭소를 보탰다. 마지막 일정은 호텔이었다. 1인당 23,000원 정도의 가성비라는 것. 이를 들은 박명수는 "마지막에서 점수 깎이겠다"고 불안해 하기도. 별 1개짜리 호텔이었기 때문이다. 호텔에 입성하자 멤버들 원성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문이 안 열린다"며 "소파에 구멍 났다. 엘리베이터도 이상하다" 등 반응으로 이용진을 당황케 했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관광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더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