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OST 첫 주자…감미로움 더한다 [공식]

기사입력 2019.06.06 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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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tvN 새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권도은 극본, 정지현 권영일 연출) 측은 “오는 7일 오후 12시 첫 번째 OST 오존의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는 서정적인 가사의 인디 발라드 장르로 어두운 바다에 등대가 되어 바다에 비추어진 불빛으로 우리 사이의 은하수를 만들어 주겠다는 가사를 담고 있는 사랑 노래다. 여기에 오존의 담백하고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오존은 그동안 OCN ‘손 the guest’, tvN ‘미스터 션샤인’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각종 페스티벌 및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잔잔하고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이에 따라 오존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OST를 통해 따뜻한 감성과 트렌디한 목소리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가 부드럽고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만큼, 임수정과 장기용의 로맨스와 미묘한 긴장감에도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CJ ENM, 오존

연예 ‘공부가 머니?’첫방, 임호 부부 삼남매위해 특급 솔루션 "학원 34개에서 11개로"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공부가 머니?’ 첫방송에선 임호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받았다. 22일 MBC '공부가 머니?‘가 첫 방송됐다.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을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배우 임호와 아내 윤정희 부부가 삼남매의 교육문제로 ‘공부가 머니’를 찾았다. 임호는 세 남매의 교육에 대해 개입을 안하는 편이고 아내가 맡아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직 9살, 7살, 6살인 삼남매가 받는 방과 후 수업이 무려 34개나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이날 대치동에 사는 임호 부부는 아이들의 방과 후 수업이 34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줄여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라며 ‘공부가 머니?’에 도움을 청한 이유를 언급했다. 교육비 부담에 대해서도 많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임호 저 형이 왜 저렇게 죽어라 일만하지?’라고 생각했는지 의문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임호의 아내는 “대치동에서 평범하게 하는 애들, 겉핥기식으로 따라하는 식이다. 일률적인 교육이라 걱정도 된다. 제일 힘든 부분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를 모르겠단 거다”라고 털어놨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시켜야 할 것 같은 마음이라는 것. 이날 9살 딸 선함, 7살 아들 지범, 6살 준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학원과 숙제에 치이며 힘든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 MC들 역시 안타까워했다. 수학을 좋아한다고 알았던 지범이는 일부러 수학문제를 틀리는 모습으로 임호 부부를 충격에 빠트렸다. 수학을 다 맞히면 또 다른 숙제를 해야 하기에 일부러 틀리는 모습에 임호의 아내는 “지범이한테 제가 뭔가를 잘못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다. VCR보니까 확실해졌다”라고 털어놨다. 숙제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역시 깊어졌다. 일요일 역시 숙제를 시키는 엄마와 둘째 지범이의 갈등이 고조됐고 결국 지범이의 가출까지 이어졌다. 엄마 역시 아이들을 위해 온 신경과 노력을 투자하며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지만 갈등만 이어지는 상황에 외롭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아이들과의 갈등에 눈물까지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전문가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삼남매의 지능과 심리상태를 진단했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주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교육 위주로 스케줄을 짰고 총 23개를 삭제하고 11개로 줄였다. 선함에게 필요한 4곳만을 남기고 모두 삭제했고 지범이 역시 4개로 줄였다. 준서 역시 나이에 맞게 총 3개로 줄였고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