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캠퍼스 로맨스"…'연플리4'가 밝힌 #글로벌인기 #강윤컴백 #김새론합류 [종합]

기사입력 2019.06.12 7: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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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설렘 가득한 캠퍼스 로맨스로 청춘들의 가슴을 뛰게 한 '연플리'가 시즌 4로 돌아온다.



12일 서울 중구 HWN 빌딩에서 열린 네이버 V오리지널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이하 '연플리4')'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새론, 박정우, 이유진, 배현성, 박시안, 김형석, 정신혜와 이슬 작가가 참석했다.





지난 2017년 시즌 1 첫 공개 이후 시즌 3까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연플리'. 웹드라마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 작품이자 V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장기 시즌제를 이어오고 있다.



졸업과 군 입대를 앞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담길 '연플리4' 역시 앞선 시즌과 마찬가지로 이슬 작가가 집필을 맡아 설렘과 공감을 유발하는 캠퍼스 라이프를 풀어낸다.



이슬 작가는 '연플리' 시리즈의 뜨거운 인기에 대해 "처음에 기획했을 때는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거나 제 대학생활을 많이 떠올렸다. 실제 대학생들을 만나 요즘 무엇이 화제인지, 어떤 일을 겪는지 등을 들어봤다"며 작품 소재를 찾는 방법도 설명했다.





박정우 역시 '연플리'의 인기 요인에 대해 "공감인 것 같다. 그 공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보면 작가님이 섬세하게 표현해주신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인물들마다 콘셉트도 잘 잡아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극 중 서연대 화학공학과 17학번이자 군대에 있는 동안 한재인(이유진)과 헤어진 강윤 역을 맡은 박정우는 '연플리' 시즌3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으로 다시 '연플리'에 돌아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정우는 "돌아올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주변 지인들, 같이 연기하는 배우 동료들에게서 조언을 구했다. 강윤으로서 어떤 매력을 더 보여줄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길을 잡았다"며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에 제 자리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회사에도 자주 가서 회의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족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 들어서 뭉클하다.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정우가 '연플리'에 다시 돌아왔다면, 김새론은 '연플리'의 새 얼굴로 합류한다.



김새론은 서연대 경제학과 19학번이자 과거 입시 시즌에 도움을 받았던 남자를 찾는 서지민을 연기한다. 



"차기작을 중요할 때 드라마여서 선택을 했다기보다는 '연플리' 대본을 읽고 제 나이대에 맞는 대학 캠퍼스의 설렘을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다"는 김새론.



이어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개인적으로 '연플리' 시리즈의 팬이었다. '연플리'가 시즌4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반가웠고 때문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김새론은 "지민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캠퍼스물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우정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물론 우정까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연플리4'는 대학생들의 청춘 공감 멜로 드라마. 오는 19일 오후 7시 V오리지널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수, 토요일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공개된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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