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노무현' 서거 10주년..꼭 봐야 할 이유

기사입력 2019.06.13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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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시민 노무현'이 필람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통령까지 해본 시민 노무현이 고향 봉하마을에서 무엇을 하려했나?’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시민 노무현'은 대통령의 발자취를 쫓아 봉하마을로 향한 백재호 감독이 직접 보고 느낀 10년 전 시민 노무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시민의 곁으로 돌아와, 시민들을 위해 살고자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늘 솔선수범하고, 대화의 장을 만들어 소통하는 등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대통령이 바랐던 것은 대한민국에 진정한 시민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었다.



이렇듯 가까이서 그를 지켜보았던 사람들은 물론,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그를 마주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진심 어린 증언은 영화가 담아낸 ‘시민’ 노무현의 메시지를 한층 더 명확하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있다. 



서거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시민 노무현'은 현재의 대한민국이 그가 꿈꾸었던 사람사는세상에 얼마나 다가왔는지 고민해보게 만들며 한번쯤 꼭 봐야 할 가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시민 노무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