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스릴러 '마담 싸이코', '곡성' 제작자 참여했다

기사입력 2019.06.17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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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곡성' 제작진이 영화 '마담 싸이코'에 참여해 국내 관객 기대를 모은다.



'마담 싸이코' 제작자 존 페노티는 한국과 관련이 깊다. 2016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나홍진 감독의 '곡성'에 총괄 제작자로 참여해 한국과의 인연을 시작한 그는 한국을 비롯하여 다양한 국가의 실력 있는 영화 제작자들과 교류하며 활발하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클로이 모레츠는 여러 차례 내한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다. 내한 당시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말을 구사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던 그녀는 에릭남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자벨 위페르는 '다른 나라에서', '클레어의 카메라' 등 두 편의 한국 영화에 출연했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을 당시에는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마담 싸이코'는 지하철에서 베푼 사소한 친절로 끔찍한 스토커와 친구가 되어버린 여자의 현실 공포를 다룬 영화다. 6월 26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마담 싸이코' 포스터

연예 '침입자',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팽팽한 긴장감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출연하는 영화 '침입자'의 메인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침입자' 측은 지난 18일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메인 예고편을 게재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메인 예고편은 25년 만에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전화와 함께 가족 앞에 갑자기 찾아온 유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기억 못 하는 거 맞네, 난 한눈에 알아봤는데", "내가 오고 나서 이 집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데" 등 자신이 진짜 동생임을 주장하는 유진의 대사는 그의 미스터리한 모습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의심과 불안감에 빠져 괴로워하는 오빠 서진의 모습은 동생 유진과 대조를 이뤄 긴장감을 높인다.특히 예고편 말미에는 놀이동산에 홀로 서 있는 어린 서진과 누군가의 손을 놓치는 작은 두 손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침입자'는 오는 3월 12일 개봉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연예 ‘콩다방’ 유진 “S.E.S 시절, 가끔 그리워”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유진이 S.E.S 시절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최근 진행된 SBS 미디어넷의 신규 채널 SBS FiL(에스비에스필) ‘올드송감상실 콩다방’(이하 콩다방) 코너 ’라떼는 말이야’ 촬영에서 유진은 MC 이본과 전화 연결에서 “이본 언니와 통화를 하니 기분이 묘하다. 너무 오래 전에 뵈었는데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했다.유진은 ‘S.E.S. 활동 할 때가 그립냐’는 질문에 “가끔 그립다”며 “(S.E.S. 활동할 때) 굉장히 힘들었는데 혼자가 아니고 그룹이었으니까 셋이서 재미있게 활동을 했다. 그 때 어렸으니까 그 힘든 스케줄을 다 소화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그렇게 팔팔할 때가 그립다”고 답했다.또한 S.E.S.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에 대해 “아무래도 데뷔 곡(I'm your girl)이 제일 잊히지 않는다”며 “개인적으로 3집 앨범 타이틀곡 ‘러브’(LOVE)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유진과 이본의 전화 연결은 19일 방송될 ‘콩다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콩다방’은 이본이 안내하는 뉴트로(NEW+RETRO) 감성의 음악 다방. 90~00년대의 올드 케이팝을 들으며 그 때 그 시절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SBS FiL, 밤 9시 SBS MTV를 통해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미디어넷
연예 머리부터 발끝까지 ‘배우’ 신혜선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신혜선의 풍성한 표정이 카메라에 담겼다.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영화 ‘결백’으로 첫 주연을 맡은 신혜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인상적인 컷을 완성시킨 그의 모습이 담겼다.무엇보다 함께 공개된 클로즈업 컷에는 순식간에 배우의 얼굴로 변해 풍성한 표정을 보여준 신혜선의 면면이 눈길을 끈다.첫 영화로 ‘결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신혜선은 “지금까지 봐왔던 모녀 이야기는 대부분 엄마가 아파서 딸이 간호를 하고, 현실적이거나 일상적인 데서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내용이었다”라며 “‘결백’은 엄마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면서 무죄를 주장하려는 딸의 모습을 보여준다. 연을 끊었던 모녀가 다시 만나는 지점도 신선하다고 느꼈다. 대본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나간 사이에 아빠께서 읽어 보시곤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래?” 하면서 더 관심있게 봤다. 타인의 추천을 반영해 고른 첫 작품이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배우로 천천히 차근차근 성장한 점에 대해 신혜선은 “배우의 시작점부터 모든 순간을 대중이 기억한다는 건 분명 특별한 일이지만 부담일 수도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어 연기를 해왔다. 가끔 신인 시절을 생각하면 여러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전부 배우 신혜선의 일부로 생각하고 받아주고 ‘이랬던 애가 지금 주인공을 하고 있구나’라며 대견하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그게 너무 감사해서 더 잘하고 싶다”며 연기 생활에 대한 단단한 다짐을 밝혔다.신혜선과의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