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4' TMI 대방출..#톰행크스 #조던필 감독 #반전과거

기사입력 2019.06.17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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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토이스토리4' 흥미로운 TMI가 공개됐다.



# #1. 친근한 매력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 톰 행크스..2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역사상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연달아 수상한 배우는 단 두 명뿐. 그 중 한 명이 바로 25년간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함께한 영원한 파트너 ‘우디’ 역의 톰 행크스다. 



1994년 조나단 드미 감독의 '필라델피아'에서 에이즈에 걸린 변호사 역을 맡아 생애 첫 오스카상을 수상한 그는 바로 이듬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포레스트 검프'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두 번째 오스카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세웠다. 



“톰 행크스가 없었다면 ‘우디’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밝힌 조시 쿨리 감독의 말처럼, 언제나 믿음직한 보안관 ‘우디’의 목소리는 이제 그가 아니면 결코 상상할 수 없다. 





#2.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버즈’ 역의 팀 알렌



‘우디’ 역의 톰 행크스와 함께 25년간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지켜온 ‘버즈’ 역의 팀 알렌.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배우이자 코미디언으로 영화와 드라마, 시트콤, 스탠딩 코미디를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쳐왔다. 



1994년 주연을 맡은 영화 '산타클로스'로 박스오피스 1위, TV드라마 '아빠 뭐 하세요'로 시청률 1위, 그리고 처음 집필한 저서 'Don’t Stand Too Close to a Naked Man'으로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까지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선보인 그는 유쾌하고 엉뚱한 매력의 우주전사 ‘버즈’의 목소리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3. '토이 스토리 4' 조시 쿨리 감독의 과거



'토이 스토리 4'를 성공적으로 연출한 조시 쿨리 감독. '인사이드 아웃' 각본가로 알려져 있는 그는 사실 같은 작품의 목소리 연기에도 참여했다. 조시 쿨리 감독이 연기한 캐릭터는 주인공 ‘라일리’의 잠재의식에서 살고 있는 거대한 ‘삐에로 풍선’. 어린 ‘라일리’에게 공포를 심어준 무시무시한 존재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섬뜩한 인상을 남기며 영화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4. '겟 아웃' '어스' 조던 필, 복슬복슬 반전 매력의 솜인형 ‘버니’로 변신



인정받는 코미디언이었던 조던 필 감독은 영화 '겟 아웃'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감독에 데뷔했다. 두 번째 작품 '어스' 역시 평론가와 관객 모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대세 영화감독으로 떠오른 그가 '토이 스토리 4'의 새로운 캐릭터 ‘버니’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카니발 인형뽑기용 부스에서 지내는 ‘버니’는 복슬복슬 귀여운 외모와 달리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과시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IMDB 제공

연예 '라스' 임은경, #TTL #성냥팔이소녀 #공백기 #모태솔로…다 털었다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임은경이 화려했던 데뷔 이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해 입담을 빛냈다. 이날 임은경은 데뷔 비화부터 밝혔다. 임은경은 "1999년도에 데뷔했다"며 "이병헌 씨 팬 사인회 줄을 섰다가, 사장님에게 발탁이 됐다"고 운을 뗐다. 화제를 모았던 'TTL' 광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은경은 "신비주의를 유지해야 했다"며 "3년간 계약조항이었다. 계약을 어길 시, 30배를 물어내야 했다.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고, 친구들에게만 간신히 털어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운의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관련해 생각도 털어놨다. 임은경은 "솔직히 나도 시나리오부터 어려웠다"며 "시대를 앞서간 영화라고 생각한다. 비유를 하자면, '매트릭스' 아니었을까. 그 영화를 찍고 밖에도 못 나갔다. 사람들의 걱정어린 시선이 너무 힘들었다"고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찍은 영화 중, 그나마 '품행제로'가 가장 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임은경은 "자꾸 (작품 등이)엎어만 지다 보니까 우울해지더라. 계속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운동으로 이겨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사정이 나아지지는 않았다고. 임은경은 "2015년 영화 '치외법권' 이후로 5년째 다시 쉬고 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지내야지. 우울해 할 수는 없지 않냐"고 호탕한 면모를 보며 패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모태솔로 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은경은 "짝사랑을 많이 했다"며 "랜선 연애를 했다. 한창 바쁘던 때, 공인이다보니 전화로만 연애를 했고 전화로 차였다. 나이가 들어서는 너무 겁이 나서 잘 안됐다"고도 담담하게 말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나는 트로트 가수다' 윤수현·김용임, 탈락 위기 처하다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김용임이 탈락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3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첫 주자는 박서진이었다. 박서진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며 관객석에 흥을 안겼다. 다음으로 금잔디가 출격했다. 금잔디는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을 했다고. 그럼에도, 눈물을 머금고 '미련 때문에'를 열창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는 김용임이 나섰다. 김용임은 '모정'을 선곡, 관객석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네 번째는 윤수현이었다. 윤수현은 뉴 페이스. 윤수현은 선곡부터 신경썼다. 남진의 도움을 받아 '비 내리는 호남선'을 부르기로 했다. 윤수현은 "이번 대회에 사활을 걸었다"며 각오를 다졌고, 온몸을 떨면서도 무대를 잘 마쳤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조항조였다. 조항조는 래퍼 산이와 함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젊은 친구와 같이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는 것. 산이는 "힙합과 함께 꾸며보고 싶었다. 관객의 반응이 궁금하다"고도 자신했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박구윤. 박구윤은 '황진이'를 빠른 비트와 함께 소화했다.박구윤은 "관객 반응을 보니 감이 왔다. 잘 되어가는 것 같다"고도 기대감을 표했다. 마지막은 박혜신이 꾸몄다. 박혜신은 '잃어버린 30년'을 구슬프게 열창, 관객석을 눈물로 적셨다. 박혜신 역시 "눈물이 너무 나더라. 부모님 생각이 났다. 그래서 눈물을 겨우 겨우 참았다"고도 말했다.드디어 결과 공개의 시간이다. 탈락 후보로 윤수현과 김용임이 호명돼 충격을 안긴 것. 후배들은 "특히 김용임 선배님 이름이 불렸을 땐 눈물이 다 났다"고 충격을 호소했다. 이에 김용임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고 담담한 모습을 지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트로트퀸’ 지원이, 원조 군통령의 매혹 퍼포먼스... 금잔디도 극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원조 군통령’ 지원이가 ‘트로트퀸’을 통해 절정의 섹시미를 뽐냈다. 태진아는 지원이의 무대를 “다이아몬드 같았다”고 평했다.19일 방송된 MBN ‘여왕의 전쟁-트로트퀸’에선 지원이와 김혜진의 듀엣무대가 공개됐다.‘미스트롯’ 출신의 지원이는 섹시한 매력으로 사랑 받는 원조 군통령이다. 이날 ‘트로트퀸’에 새로이 합류한 지원이는 김혜진과 듀엣 스테이지를 꾸몄다.두 여자의 선곡은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이다. 지원이는 “색깔이 다른 둘이 만났다.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하셔도 좋다”며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김혜진은 “한 명은 강렬하고 노련할 테고 한 명은 어설프지만 친근하게 할 거다. 신선할 거다”라며 유쾌한 포부를 전했다.듀엣 스테이지가 시작되고, 핫팬츠 차림의 지원이는 도발적인 오프닝으로 팜므파탈의 자태를 뽐냈다. 그야말로 매혹 무대의 완성. 무대 중간엔 단독 댄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도 더했다.이 같은 지원이의 무대에 태진아는 “춤으론 최고다. 광채가 번쩍 나면서 다이아몬드가 나타난 것 같았다. 대단했다”고 극찬했다.금잔디 역시 “왜 많은 사람들이 지원이 무대에 정신을 못 차리는지 알겠다”고 호평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여왕의 전쟁-트로트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