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한혜진, 영어 유창·계산 바보…극단적 가이드 [TV줌인]

기사입력 2019.06.18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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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모델 한혜진의 예능감이 넘쳐흐르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대만 가오슝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설계자는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먼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멤버들을 먼저 식당으로 이끌었다. 무려 현지 맛집이라는 것. 그러나 폭염과는 어울리지 않는 메뉴였다. 돼지갈비탕을 먹기로 한 것. 



이게 다가 아니었다. 한혜진은 연속해서 계산 실수를 저질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다음으로 당 충전을 하기로 했다. 대만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흑당버블티를 먹기로 했다. 멤버들을 대체로 만족한 눈치였다. 



한혜진은 다음 스폿으로 향했다. 멈출 수 없는 직진 본능과 함께였다. 이후 보얼예술특구를 찾았다. 실제 가이드를 연상시키는 설명 솜씨로도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었다. 한혜진의 매력은 대단했다. 멤버들을 챙기는 열정이 특히 돋보였다. 예능인으로 완벽 거듭난 모습이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스토브리그' 박은빈, 첫 촬영 비하인드 사진 공개…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으로 변신한 박은빈의 첫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1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의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첫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빈은 극중 구단 드림즈의 운영팀장이자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스토브리그’는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지난 13일 첫 방송했다.첫 촬영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박은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세영으로 완벽 변신,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른 것은 물론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셔츠와 재킷으로 파워풀함을 표현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온 만큼 첫 촬영이었지만 노련함과 여유로움이 빛났다는 후문이다. 박은빈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중간중간 특유의 화사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박은빈 표 매력을 선보였다.방송 전부터 박은빈은 자신의 이미지가 실제 운영팀장들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세영이라는 인물이 가진 건강한 에너지를 극 중에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고민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은빈. 박은빈이 표현해낼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의 모습은 어떠할지 기대가 뜨겁다.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나무엑터스
연예 '두번은없다' '독고다이' 박세완 VS '핵인싸' 곽동연, 극과극 회식 분위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가 박세완과 곽동연의 연말 회식 현장을 포착했다.‘두 번은 없다’ 박세완과 곽동연의 180도 다른 회식 분위기를 포착한 스틸이 14일 공개돼 눈길을 끈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각각 회식 자리에 참석한 박세완과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구성호텔의 며느리 박준금의 수행비서로 일을 하고 있는 박세완은 독고다이 포스다. 회사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다른 생각에 빠져있는 듯 보이는 박세완의 스틸에서는 왠지 모를 짠함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또 다른 스틸에서는 감출 수 없는 걸크러쉬 본능을 발산하고 있다. 누군가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그녀의 눈빛에서는 ‘안면도 박치기’다운 포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반면, 곽동연은 핵인싸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극 중 구성호텔의 핵심인력이라 할 수 있는 본부장인만큼 곽동연은 회식 분위기를 주도하며 여유롭게 직원들을 대하고 있다. 다 함께 건배 제의를 하는가 하면, 특유의 스윗한 미소와 함께 한 사람, 한 사람씩 눈을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어 능력자다운 포스가 느껴진다. 특히 극 중에서 곽동연은 호텔과 관련된 일에 있어서는 항상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여줬었다. 리조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며 인정을 받고 있었던 상황. 때문에 공개된 스틸 속 곽동연은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 포스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까지 엿보여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무엇보다 극 중 박세완과 곽동연의 관계 역시 흥미진진한 전개를 맞이하고 있었다. 우연과 오해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어느덧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며 신선한 설렘을 전달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시청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 정도. 이에 14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두 번은 없다’ 25-28회에서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두 번은 없다’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과 빵빵 터지는 웃음, 그리고 속이 뻥 뚫리는 핵사이다 매력으로 120분을 순삭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방송은 무려 11%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한 것은 물론, 러브라인부터 대결 구도까지 초스피드 전개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꿀잼을 선보이고 있다. 14일 밤 9시 5분에 25-28회가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연예 에즈원, '슈가맨3'→15일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발표 '이대휘 프로듀싱'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지난 14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 출연하며 추억을 소환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R&B 듀오 애즈원이 오는 15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싱글을 깜짝 발표한다.브랜뉴뮤직 측은 14일 이 같이 밝히며 "오랜만에 발표하는 애즈원의 이번 스페셜 싱글 '애써'는 잔잔한 기타 리프와 함께 읊조리는듯한 애즈원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R&B 곡으로, 지난 20년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애즈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후배인 AB6IX의 작곡돌 이대휘가 대선배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번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선물함과 동시에 피처링까지 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또한, 애즈원은 음원 사이트들에 올라가는 이번 앨범 소개글로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직접 썼다고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편지에는 "10년 뒤, 단 한 명이라도 저희 음악을 듣고 싶어 한다면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20년이 됐다. 지금까지 애즈원 노래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셨다는 여러분들의 그 마음을 위해 이번 싱글 앨범으로 다시 한 번 보답하고자 한다"는 내용 등 팬들을 향한 애즈원의 애틋한 메세지가 담길 예정이라는 후문.지난 2017년 싱글 '잠시만 안녕'을 끝으로 잠정 활동중단에 들어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애즈원은 지난 13일 밤 9시 JTBC를 통해 방송된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3'에 깜짝 출연,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선보였다이민과 크리스탈로 구성된 여성 R&B 듀오 애즈원은 지난 1999년 데뷔 앨범 'Day By Day'를 통해 가요계에 혜성처럼 데뷔, '너만은 모르길', '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의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당시 흔치 않았던 미국 본토 느낌의 세련된 창법과 음색으로 R&B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애즈원의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애써'는 내일(1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브랜뉴뮤직
연예 '놀면 뭐하니' 뽕포유 세계관, 성장캐 유산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재석에게 유고스타에 이어 또 하나의 자아가 생겼다. 그리고 그 또 다른 자아는 유재석보다 핫하다. 트로트계의 이무기, 신인가수 유산슬이다.# '뽕포유' 하드캐리, 시청률 1위까지유산슬의 인기에 힘입어 MBC ‘놀면 뭐하니?’의 인기도 한주한주 계단식 성장을 하고 있다. 방송 초반 3%대였던 시청률은 지난 7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8.6%를 기록, 토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놀면 뭐하니?'가 만들어낸 트로트 뽕포유 속에서 펼쳐지는 박토벤, 정차르트, 그리고 유산슬의 다이내믹한 캐릭터쇼가 회를 거듭할 수록 재미를 더한 덕이다.유산슬은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재능을 찾아 성공을 향해 달리는 성장 캐릭터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동묘역 인근 '박토벤' 박현우 작곡가의 작업실로 돌연 소환되며 시작한 뽕포유의 서막, '아침마당'부터 온갖 성인가요 프로그램과 행사 무대를 섭렵하며 베테랑이 돼가는 유산슬의 성장기는 완벽한 세계관으로 완성된다.# 세계관의 정점, 유산슬 싱글뽕포유 세계관에는 이것이 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유산슬의 앨범이다.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어 더 애닳는 그것. 트로트 재야의 고수들이 뚝딱 만들어낸 노래 ‘합정역 5번출구’와 최고의 작사가와 작곡가가 컬래버한 ‘사랑의 재개발’을 담아낸 유산슬의 데뷔 싱글 ‘My Name is...유산슬’,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비매품’이라 유산슬 팬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유산슬 앨범의 콘셉트는 철저하다. 저비용 고효율. 인쇄 상태에서 그 세계관이 엿보인다. 반짝이 의상을 입은 유산슬의 벌건 얼굴이 인상적이다.트로트 가수가 갖춰야 할 필수 요건,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친근감이다. 앨범에 담긴 화보에서 유산슬은 멋부림 따위 없다. 이별 노래(‘합정역 5번출구’)를 부른다고 우울할 필요는 없다. 신나는 뽕짝 리듬에 어울리는 핑크빛 반짝이와 노오란 페도라, 가슴에 피어난 분홍빛 꽃은 유산슬의 손짓처럼 처연하면서도 반짝이 블레이저에 꼭 어울리게 화사하다.주목할 것은 유산슬의 표정. 사뭇 진지하지만 왜인지 웃음이 난다. 손에 쥔 블루투스 마이크는 마침 모자와 깔맞춘 금빛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사랑의 재개발2’ 배경에는 은빛 반짝이에 보타이를 매치한 유산슬이 치아를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포즈는 ‘런닝맨’에서 본 듯하다. 트로트계의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달린다는 의미일까.CD 본품에 인쇄된 유산슬의 얼굴은 우리가 아는 개그맨 유재석과 가장 닮았다. 늘 밝아야 하는 개그맨의 숙명을 받아들이듯 밝게 웃어낸 입매와 양손 엄지를 치켜든 발랄하고 구수한 포즈, 왠지 그 이면에 심연의 고뇌를 담은 듯 어딘가 슬퍼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하고 싶지 않은 유산슬을 PD가 시켜 억지로 해야 하는 개그맨의 애환을 담은 것처럼 말이다.그리고 그 CD를 꺼내면 등장하는 또 다른 유산슬. 무지갯빛 배경 위로 텔레토비 아기햇님처럼 얼굴만 둥둥 떠있다. 표지처럼 얼굴이 붉다. 부끄러운 것일까.CD 뒷면을 장식한 단풍 배경의 유산슬, 트로트의 세계로 인도하듯 왼손을 펼치고 우리를 맞아준다. “산슬이에게 푹 빠져 보세요”라고 말하는 듯하다.# 뽕포유, 설마 여기서 끝낼 거야?이미 뽕포유 세계관에 푹 빠진 팬들은 팬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비매품 굿즈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 통장을 바치겠다는 열성팬도 수없이 많다.CD와 행주 3종, 병따개 냉장고 자석이 제작됐고, 2020년 달력은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곧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도 개최된다. ‘My Name is...유산슬’에게 작별을 고할 시간이 다가오는 지금, 히트곡 ‘합정역 5번출구’ ‘사랑의 재개발2’의 열기를 이어갈 2집도, 3집도 발매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유재석의 평행 세계인 뽕포유 속 유산슬의 인생이 얼마나 지속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연예 '사랑의불시착' 오늘(14일) 첫 방송…손예진, 인생 최대의 위기[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손예진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대망의 1회에서는 강풍에 휩쓸린 패러글라이딩이 북한으로 날아가 한순간에 삶이 바뀐 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경계선을 넘어 불시착한 후에도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던 윤세리가 목숨을 건 질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세리의 급박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사진에는 철책을 따라 달리는 모습과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은 듯 방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세리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또한 타고난 재벌 3세답게 항상 완벽함을 고집했던 윤세리가 머리도 옷도 엉망이 된 채 방황하는 모습은 험난한 앞날을 암시하고 있다. 이처럼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산길을 헤쳐나가는 장면이 그려지며 그녀 앞에 어떠한 운명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 본방송 시청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와 함께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을 넘어버린’ 재벌 3세 윤세리의 첫 위기는 14일 밤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깐족 선 넘었다"…'당나귀귀' 전현무 VS 최현석, 일촉즉발 주먹 대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공식 앙숙 전현무와 최현석 셰프가 제대로 맞붙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최현석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와 관련 주먹을 꽉 쥔 전현무와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최현석의 일촉즉발 현장이 14일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이날 전현무는 최현석의 영상 공개에 앞서 “허세와 허언, 뒤끝과 생색 네 가지 악덕을 갖추고 있는 4악한 보스”라고 소개하는 등 녹화 내내 아슬아슬한 애드립으로 최현석을 도발했다.이에 어이없어하던 최현석은 이후 복싱 제스처를 취하며 자신만만해하는 전현무를 향해 “짤랑짤랑하는 것 같다”고 응수하다가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전현무와 주먹을 쥐고 대치하는 돌발 사태까지 빚어지게 됐다고.그러나 190cm의 장신에 복싱과 킥복싱까지 섭렵한 최현석과 운동과 담을 쌓아온 전현무의 대결이기에 싱겁게 끝날 것이라는 모두의 예측과 달리 허를 찌르는 통한의 일격(?)을 당한 최현석은 “끝나고 남어!”라는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는 후문. 티격태격 장난의 선을 넘어 버린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15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연예 '방구석1열' 오정세 "'동백꽃필무렵' 인기? 지하철서 아무도 못 알아봐" 굴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하철에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굴욕담을 밝혔다.오는 15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한 오정세는 아이디 '저기요'의 의미에 대해 촬영현장에서 배우인지 모르는 스태프들에게 출입을 제지당하며 자주 듣는 말이라고 밝히며 "얼마 전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에서 핸드폰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서도 나를 못 알아보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이날 방송은 B급 감성 로맨틱 코미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 연기의 대가 최강희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오정세가 출연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와 '달콤, 살벌한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톱스타 '승재' 역을 맡았던 오정세는 "나는 스스로 톱스타라고 최면을 걸며 연기했지만 '승재'의 열혈 팬으로 출연했던 보조출연자들이 몰입이 힘들어 고생했다. 나에게 달려오는 신을 찍을 때 다른 곳을 보면서 어렵게 연기하더라"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원석 감독은 명장면으로 꼽히는 배우 오정세의 전라 신에 대해 "아역 배우가 오정세의 엉덩이를 때리고 가는 장면은 오정세 배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명장면이다. 당시 아역 배우가 신이 나서 열연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오정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심지어 앞뒤(?)가 다 나왔음에도 15세 상영등급이 나온 걸 보고 '내 몸이 교육적인 몸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정세의 입담은 오는 15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