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첫 뮤지컬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19.06.19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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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퍼스트룩 이미지는 영화 속 배경인 1957년 뉴욕 외곽의 슬럼가의 풍경과 분위기는 물론 당시 젊은 사람들의 스타일까지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이 당시 뉴욕 거리를 누비던 라이벌 갱단 제트와 샤크로 과연 이들 사이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모여 선사할 스크린을 가득 채울 음악과 화려한 안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7년 뉴욕, 라이벌 갱단인 제트와 샤크 사이의 갈등과 그 안에서 이뤄지는 ‘토니’와 ‘마리아’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 1957년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안셀 엘고트가 ‘토니’ 역을 맡았다. . ‘토니’와 사랑에 빠지는 ‘마리아’ 역에는 30,000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신인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합류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2020년 12월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스틸

연예 '침입자',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팽팽한 긴장감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출연하는 영화 '침입자'의 메인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침입자' 측은 지난 18일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메인 예고편을 게재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메인 예고편은 25년 만에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전화와 함께 가족 앞에 갑자기 찾아온 유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기억 못 하는 거 맞네, 난 한눈에 알아봤는데", "내가 오고 나서 이 집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데" 등 자신이 진짜 동생임을 주장하는 유진의 대사는 그의 미스터리한 모습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의심과 불안감에 빠져 괴로워하는 오빠 서진의 모습은 동생 유진과 대조를 이뤄 긴장감을 높인다.특히 예고편 말미에는 놀이동산에 홀로 서 있는 어린 서진과 누군가의 손을 놓치는 작은 두 손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침입자'는 오는 3월 12일 개봉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