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결혼한 30대, 평범한 주부에 공감해 '오세연' 출연" [인터뷰]

기사입력 2019.06.19 1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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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9일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 측이 극 중 젊은 주부 손지은 역을 맡은 박하선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하선이 연기할 손지은은 마트에서 시간제 알바를 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다. 수수한 모습과 조용한 성격까지, 대중이 떠올리는 박하선의 청순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 실제 박하선은 손지은에게 공감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박하선은 “시놉시스를 읽고 공감이 됐다. 그림이 그려지더라. 평범한 주부 생활에 공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제가 결혼한지 얼마 안 돼서 이 역할을 지금 제일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손지은이라는 인물을 통해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작도 좋았다. 캐릭터가 너무 착하거나 나쁘지 않아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밝혔듯 ‘오세연’은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혼술남녀' 이후 박하선의 3년 만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그만큼 각오도 남다를 수밖에 없을 터. 이에 대해 박하선은 “정말 최선을 다하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일을 하는 만큼 인정받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사실 20대 때는 일이 힘들게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30대가 되니까 일이 너무 재미있더라. 특히 ‘혼술남녀’를 하면서 일에 한창 재미를 느꼈는데, 개인적인 삶의 변화로 3년 만에 복귀를 하게 됐다. 그 시간들이 연기하는데 좋은 자산이 된 것 같다. 감정적으로 풍부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 때문에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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