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출신 진영. 오늘(20일) 훈련소 입소···‘대체복무’ 시작

기사입력 2019.06.20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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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오늘(20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진영은 이날 오후 모 훈련소에 입소한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2021년 4월 9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입소 시간과 장소는 ‘조용한 입소’를 원한 본인의 의사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진영은 과거 영화, 드라마 촬영과 가수로 활동 당시 입은 부상으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방카르트와 상부 와순 파열 등을 진단 받았다.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수술을 받은 뒤 재활치료를 받아왔다.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게 됐다.



지난 2011년 그룹 B1A4 멤버로 데뷔한 진영은 ‘O.K’ ‘Beautiful Targe’ ‘잘자요 굿나잇’ ‘이게 무슨 일이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8년 6월 W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그는 같은해 7월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돌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해 온 그는 드라마 ‘우와한 녀’를 시작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수상한 그녀’ ‘내 안의 그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진영)

연예 ‘태양의 계절’ 최성재, 윤소이 이혼요구 받아들였다 “대표직 지켜주면...”[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성재가 오랜 대치 끝에 윤소이와의 이혼을 선언했다. 물론 여기엔 조건이 있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광일(최성재 분)의 이혼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태양(오창석 분)은 마침내 복수의 끝이 보인다며 “시월이 너랑 다시 시작할 거야. 약속했었잖아 셋이 함께 살기로. 그러니까 흔들리지 마. 그 두 사람이 우리를 협박하든 동정심을 유발하든 우린 그냥 우리 길만 가면 돼”라고 말했다. 더 이상 덕실(하시은 분)과 광일에게 휘둘리지 않을 거란 것.  시월(윤소이 분)은 “넌 이제 모두가 주목하는 양지그룹 회장이 됐어. 우리가 한 집에 산다면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우릴 비난할 거야”라고 우려하나 태양은 “알아. 그런 건 상관없어. 우린 그보다 어려운 길도 헤쳐 나왔어. 3년 안에 양지 바로 세우고 너랑 지민이랑 자유롭게 살 거야”라고 일축했다.  태양은 이미 광일에 최후통첩을 내린 뒤다. 양지계열사 대표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이사회를 통해 정식으로 해임할 거라 경고한 것.  그러나 광일은 “해고하고 싶으면 해. 그럼 너 욕 좀 먹을걸? 이래봬도 나 동정하는 사람 많아”라며 버텼다.  이에 태양은 “그럼 욕 좀 먹지 머. 어차피 욕먹는 김에 지민이 데려와야겠다. 지민이가 생물학적으로 내 친자인 걸 밝히면 내 호적에 올릴 수 있다더라고”라며 맞불을 놓았다. 태양은 “내가 너한테 끌려 다닐 것 같아? 난 절대 너한테 관용을 베풀지 않아”라며 웃었다.  도주 중인 태준은 소식을 듣고 분노했다. 그는 광일에 절대 물러서면 안 된다며 대표직을 지키라고 주문했다. 이미 끝났다는 광일의 자조에도 그는 “안 끝났어. 다 포기해도 그건 포기하면 안 돼. 내가 널 위해 만든 회사야. 무슨 일이 있어도 놓치지 말고 지켜. 안 그럼 내 인생이 너무 허망하지 않겠니?”라고 토해냈다.  지민은 광일에 “전 아빠 아들이에요. 아저씨도 제 아빠고 아빠도 제 아빠고. 제겐 아빠가 두 분이에요. 그러니까 저 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제가 아빠 아들인건 변치 않으니까. 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애정을 전했다. 광일은 지민을 꼭 안고 눈물을 흘렸다.  결국 광일은 장 회장(정한용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시월과의 이혼과 지민의 친권포기를 선언했다. 다만 여기엔 조건이 있었다. 태준이 만든 계열사 대표직을 지키는 게 그것. 과연 장 회장이 광일의 손을 잡을 지, 그 선택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