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 6년 만 '백점만점' 공중파 출연

기사입력 2011.04.30 5: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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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의지 기자] 아이돌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6년 만에 공중파에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배 전국 아이돌 체전'에서는 국내 아이돌 스타 48명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가 아닌 고향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이날 김상혁은 6년 만에 공중파 예능에 출연했다. 오랜만이라는 MC 김신영의 질문에 "사실 KBS 2TV '1대 100'에 100인 중 한 명으로 나간 적이 있습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혁은 과거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공중파 출연을 하지 못했었다. 그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엠블랙, 포미닛, 티아라, 씨스타, 시크릿, 미스에이, 제국의 아이들, 틴탑, 달마시안, 달샤벳, 베베미뇽, 브레이브 걸스, 블락비, 김상혁, 쥬얼리, 이현, 팀, 김용준, 쌈디 등 총 48명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백점만점배 전국 아이돌 체전' 방송화면 캡처



조의지 기자 naeuiji@tvreport.co.kr

연예 ‘공부가 뭐니’ 김혜연 아들 “100점 보상 요구…최신 휴대폰 교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공부가 뭐니’에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큰 아들이 시험 100점에 따른 보상으로 최신 휴대폰을 요구했다.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 김혜연이 두 아들의 교육법에 대해 공개됐다. 김혜연은 “딸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아들들이 다르다”며 쉽지 않은 생활을 언급했다.이 중 큰 아들 도형은 끊임없이 휴대폰을 봤다. 엄마 김혜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식탁 밑에 휴대폰을 두고 보고 있었다.식사를 하던 중 큰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이번에 100점 맞으면 뭐 해줄거냐. 최신 휴대폰으로 바꿔달라”고 먼저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도형이 쓰고 있는 휴대폰은 새로 산지 불과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1년에 휴대폰을 3~4번을 사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이를 본 입시 전문가들은 “보상이 공부에 흥미를 줄 수 있다”와 “그 보상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또 “똑똑한 아이들 중 정신연령이 높지 않은 아이들이 보상을 요구한다. 성숙해지면 보상을 요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른 학습 동기를 찾을 것이다”고도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공부가 뭐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