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성장"…청하, 오늘(24일) 4TH 미니앨범 '플러리싱' 발매

기사입력 2019.06.24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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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청하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



청하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변화와 성장. 앨범 제목 ‘플러리싱’은 단어가 지닌 사전적 의미의 자신감과 현재에 계속 수렴하려는 이면의 불안함 및 두려움까지 청하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도입부의 여유로운 그루브에서 코러스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역동적인 편곡이 인상적이다.



그 외에도 소녀였던 청하에게 성장한 청하가 건네는 자신과의 대화를 담은 ‘치카(Chica)’, 가수 백예린이 청하에게 선물해 준 두 번째 곡으로, 모두에게 밝은 기분이 전달되면 좋겠다는 청하의 마음이 담긴 ‘우리가 즐거워’, 가끔은 작은 조명 아래 울먹이던 나날로 돌아가고픈 감정처럼 추억과 사랑의 경계선 위 놓인 곡 ‘콜 잇 러브(Call it Love)’, 솔로 데뷔 후 2년 동안 느낀 솔직한 감정을 가사에 담은 청하의 자작곡 ‘플러리싱’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청하는 전작의 고정된 형태에 변형을 주어 음악적인 흐름을 새롭게 구성했다. 트랩소울, 라틴, R&B, 청량한 미디엄 템포까지 장르적 변화와 다양한 시도를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여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청하는 앨범 발매 직후인 24일 오후 8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최초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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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주빈,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캐스팅…김동욱 첫사랑 역[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주빈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한다.최근 화제의 드라마 JTBC '멜로가 체질',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 연이어 출연하며 화려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빈이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을 확정해 2020년에도 핫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13일 소속사가 밝혔다.2020년 3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모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에 걸린 차세대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 버린 이슈 메이커 라이징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기억 찾기 로맨스이다. 김동욱과 문가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이주빈은 무대 안과 밖 어느 곳에서든 항상 자유로운 발레리나 정서연 역을 맡는다. 김동욱이 분한 이정훈의 첫사랑으로 과잉 기억 증후군인 정훈의 기억 속에 항상 함께 하는 인물이다. 이주빈은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정서연 역을 통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발레리나로 변신할 이주빈의 색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2018년 tvN '미스터 선샤인'으로 데뷔한 직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온 이주빈은 현재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만 JTBC ‘드라마 페스타-안녕 드라큘라’와 MBC 기대작 ‘그 남자의 기억법’에 캐스팅되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이주빈의 연기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공동 집필한 김윤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를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 ‘그 남자의 기억법’은 내년 3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에스더블유엠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