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이혼에 장쯔이가 한 말[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08.13 4: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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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이혼이 아시아 전역에 충격을 준 가운데, 송혜교와 절친한 중국 배우 장쯔이가 이와 관련해 SNS에 글을 게재했다.



장쯔이는 27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짧은 문장을 게재했다. 장쯔이는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올리며 "그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가장 좋은 선택일 거라고 믿는다"고 적었다.





이어 장쯔이는 "앞으로도 그녀와 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송혜교, 송중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장쯔이는 송혜교 송중기의 결혼식에 초대돼 하객으로 참석한 바 있다.



한편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2017년 10월 결혼한 송중기와 송혜교 양측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장쯔이 웨이보

연예 '간택' 감독 "김민규의 선한 이미지, 이경과 맞아떨어져" [일문일답] [TV리포트=석재현 기자] TV 조선 '간택' 김정민 감독이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느낌부터 두 번째로 호흡 맞춘 진세연과 배우들, 그리고 기존 사극과 차별점에 대해 답했다. (이하 일문일답)Q. '간택'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최수미 작가의 대본이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A. 일단 '간택' 과정만을 갖고 이야기를 꾸리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다. 게다가 대중적 서사의 단골로 등장하는 쌍둥이라는 소재가 더해지는 것을 보고 재미있는 사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Q. '간택'을 시작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점이 있다면?A. '간택'의 절차가 생각보다 단순하므로 이 과정을 어떻게 흥미롭게 만들 것인지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 생각했다. 때문에 작가와 많은 의견을 나눴다.Q. 보통 '사극'을 시작할 때 어떤 마음, 혹은 감정으로 임하는지?A. 주제나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시청자들을 훈계하는 드라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외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에 주안점을 둔다. 특히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사극은 '올드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영역이라 애초에 올드한 소재는 선택을 잘 안 하려고 하고 작품에 들어가면 신선한 부분을 위주로 강조한다.Q. 진세연과 '대군'에 이어 '간택'까지 두 번째 호흡을 맞추셨다. 두 작품에서 진세연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A. 캐릭터 상 공통점은 사랑을 받는 여인이고, 사랑 때문에 삶이 변화한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헤쳐 나가는 인물이다. 다른 점은 '대군'의 진세연이 사랑에 방점이 찍힌 인물을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미션과 복수에 방점이 찍힌 인물을 연기한다는 점이다.Q. 김민규를 '파란을 겪는 왕 이경'으로 선택한 이유는?A. 첫 만남부터 선하고 감수성 있는 청년의 모습이 느껴졌다. 그것이 '간택'의 이경과 맞아떨어졌다. 또한 김민규 자체가 사랑 앞에서 연약해지는 이경을 연기해보고 싶어 했고, 그 지점이 제작진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 같다.Q.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과의 첫인상과, 작업하면서 느낀 소감은?A. 도상우는 세련돼 보이면서도 순박하고 강한 남성성과 부드러운 모습이 공존한다. 이열음은 귀엽고 순수한 규수 조영지 역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스태프들에게 워낙 잘한다. 왈 역은 많은 오디션 했지만 이시언만큼 표현을 잘 해내는 배우가 없어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됐다.Q. 든든한 배우들과 함께하는 '간택', 어떤 작품일지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A. '간택'은 가족을 잃은 여인이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왕비 간택에 참여하지만 왕과의 사랑을 통해 결국 스스로를 찾아가게 되는 이야기다.Q. '간택'이 기존 사극과 구별되는 차별점이 있다면?A. '간택' 과정을 본격적이고 전면적으로 다룬 작품이라는 점, 쌍둥이 설정을 적용한 사극이라는 점, 예지몽을 꾸는 왕이 등장해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다는 점이다.Q. 시대적 배경이 '가상의 조선'이다. 참고하여 찍은 시대가 있다면?A. 세도정치, 외국 문물의 수입, 그리고 개화적인 움직임 등 대본상 내용을 바탕으로 1860~1870년대로 어림잡았다. 하지만 특정 시기를 강조해 고증에 충실한 작품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예 역사적 고증을 무시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극성을 살리면서도 시청자들이 빠져들 수 있을 정도의 세계를 구현해보려고 했다.Q. 말 그대로 대박을 이룬 '대군'에 이어 '간택'의 시청률을 예상해보신다면?A. 잘 모르겠다. 다만 목표는 '대군'이 마지막 회에 세웠던 5.6%를 깨는 것이다.Q. '간택'이 어떤 드라마로 남기를 바라는지?A. 판타지나 멜로적인 요소가 강조되면서 젊은 시청자 층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사극이 되지 않을까.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가족이 한데 모여 시청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였으면 한다. 부디 많은 시청자들의 간택을 받는 드라마이기를 기원해본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연예 곽부성, 아들 원한다는 소문 부인 "두 딸 있어 행복"[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4대 천왕 출신 스타 곽부성이 아들을 낳기를 원한다는 소문에 반박했다.9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곽부성은 8일 경마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곽부성은 홍콩 현지 매체에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해명했다.홍콩의 한 매체는 곽부성이 아내인 팡위안에게 아들을 낳아달라며 명품 가방에 100만 홍콩달러(약 1억 5천만 원)를 넣어 선물했다고 보도했다.이에 곽부성은 홍콩 매체에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어디서 그런 소문이 난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딸이 있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당분간은 자녀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아이를 낳는 것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며 소문의 내용이 황당하다고 밝힌 곽부성은 "두 아이를 돌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정말 바쁘다"면서 "아내는 패션 일을 하고 있고, 나는 당분간은 아이를 더 나을 생각이 없다. 두 딸이 있어 이미 행복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낡은 사상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곽부성은 23살 연하의 중국 모델 팡위안과 열애 2년 만인 지난해 4월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5개월 만인 2018년 9월 득녀했으며, 2019년 4월 둘째딸을 낳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JYP 측 “트와이스 스토킹 문제 인지…법적 조치 요청”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트와이스의 스토킹 추정 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자사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팬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 외국인 남성은 SNS 등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를 스토킹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리며 논란을 모은 바 있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자사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본 사안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현빈X손예진 “열애설? 웃어 넘겼던 일…‘사랑의 불시착’ 흔쾌히 선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두 번의 열애설에 대해 “웃어 넘겼던 일”이라고 해명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9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열애설이)작품 선정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현빈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면서도 “영화 ‘협상’을 하면서 손예진과 친분 관계가 쌓여 있었다. 손예진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은 상대 배우였다. 이런 기회가 와서 너무나 흔쾌히 기분 좋게 ‘사랑의 불시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손예진 역시 “저도 마찬가지다. 현빈과 같이 ‘협상’하면서 또 한 번 좋은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사랑의 불시착’도 전혀 고민 하지 않았다. 같이 작품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만 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이정효 감독은 현빈과 손예진의 캐스팅에 대해 “저는 긍정적인 생각만 했다. (열애설로)케미스트리가 굉장히 좋겠다 싶었다”며 “사실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두 분 다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고 알렸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