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찬희 “무너지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 향해 갈 것” [화보]

기사입력 2019.06.29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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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SF9 찬희가 목표를 밝혔다.



SF9은 타블로이드 패션 매거진 더스타 7, 8월 합본호를 통해 공개될 화보를 선공개했다.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에서 SF9은 청춘이 꿈꾸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로운 패션 화보로 녹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SF9은 새 앨범 ‘RPM’ 작업기와 마음가짐, 서로에 대한 생각을 차근히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젊음, 꿈, 사랑, 우정, 시간에 대한 키워드 토크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찬희는 꿈에 대해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무너지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가야 할 것 같다”며 의지를 밝혔다.



로운은 '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젊음이 무기인 이유는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시간 때문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SF9은 지난 6월 17일 신곡 ‘RPM’으로 컴백해 무대마다 긴장감 넘치는 비트 속에 강렬한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한층 성숙해진 SF9의 색깔이 이번 화보에 어떻게 투영되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더스타

연예 ‘집사부일체’ 친구 사부 등장…우정 배틀 불 붙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22일 방송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치열한 우정 배틀이 공개된다.이날 ‘집사부일체’는 ‘친구 사부’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은 각자의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됐다. 이에 멤버들과 그들의 친구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고난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소소하게 시작했던 개인기 자랑이 본격적인 친구 배틀로 이어진 것이다. 한 친구가 준비한 개인기를 하나씩 공개할 때마다 다른 멤버들도 이에 질세라 “내 친구도 할 수 있다”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처음 듣는 자신의 개인기에 어리둥절해하던 친구는 얼떨결에 한 개인기를 성공시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한편, 승부욕이 불붙기 시작한 친구 배틀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점점 과열된 분위기 속에 급기야 한 친구는 “내 친구를 위해 ‘이것’까지 줄 수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폭탄 발언에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 멤버는 자신의 친구에게 “너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수 있냐라고 채근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연예 현아 해명에도 여전히 시끄러운 ‘엉덩이 노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이 직접 치마를 들 춘 행위를 두고 “10대들의 공간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는 여전히 현아의 무대를 본 이들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시작은 이랬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축제에 초대해 무대를 꾸몄다. 자신의 노래 ‘버블팝’을 선곡한 현아는 곡 후반부에서 객석을 등진 상태로 짧은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 상태로 멈춰선 현아는 속옷을 그대로 드러냈다.해당 장면은 현장에 있던 관객들에 의해 일파만파로 퍼졌다. 영상 및 사진으로 현아의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속옷 사이로 속살 일부도 노출됐다.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인 이들은 현아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욕설과 지적을 댓글로 달았다. 관련 기사는 쏟아졌고, 유튜브에는 논란이 된 영상이 연이어 업로드됐다. 결국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어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인스타에 이런 설명해야 하는 글 또는 해명같이 보이는 글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하고 싶어서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에요”라고 글을 썼다.치마 퍼포먼스를 두고 도가 지나쳤다는 평가에 대해 현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현아는 대학축제는 미성년자가 아닌, 20대 이상의 성인 관객을 위한 맞춤 무대였다는 걸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아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 22일까지도 현아를 향한 뜨거운 공방은 지속되고 있다. 현아의 당당한 무대를 응원하는 목소리와 선정적인 안무라고 손가락질하는 이들로 나뉜 상황. 22일 오후 1시 기준 현아의 심경이 담긴 글은 삭제된 상태다. 그럼에도 현아 인스타그램 내 다른 게시물에 지난 19일 축제 관련 댓글은 멈추지 않고 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연예 "윌 스미스 '제미니 맨', 최고의 경지+혁명"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제미니 맨'에 해외 관계자 극찬이 쏟아졌다.'제미니 맨'은 지난 9월 18일 뉴욕에서 디지털 매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시사회를 개최 했다. 시사회가 끝난 직후 관계자들의 리액션이 온라인을 뒤덮으며 '제미니 맨'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예매 사이트 판당고 관계자는 “이안 감독은 대담하고 창의적인 액션을 구현했고 최고의 경지다” 라고 표현했다. SYFY 측은 “마치 내가 영화 안에서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POLYGON은 “이안 감독 액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작품”, BLACKFILM.COM 측은 “IMAX 필람영화”, “ ENGADGET은 “'아바타'를 잇는 비주얼 혁명. 윌 스미스의 젊은 시절 모습은 놀랍다”, COMINGSOON.NET은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지 않는다면 안 본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극찬했다.CINEMABLEND 측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액션 리더로서 르네상스로 향하는 느낌을 받았다”, REFINERY29는 “윌 스미스의 1인 2역은 놀랍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액션 연기는 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웠다”와 같은 배우 연기에 대한 인상적인 평가도 내놨다. '제미니 맨'은 10월 9일 개봉 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제미니 맨' 포스터
연예 '웰컴2라이프' 정지훈 "2회 서이숙과 대치, 악질 변호사 각인된 명장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웰컴2라이프’ 측이 정지훈-임지연-곽시양이 직접 뽑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가 긴장감과 뭉클함, 유쾌함을 다 담아낸 쫀쫀한 전개로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가운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웰컴2라이프’를 꽉 채우고 있는 정지훈(이재상 역)-임지연(라시온 역)-곽시양(구동택 역)이 직접 선정한 명장면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지훈 PICK – 2회 “나 이재썅이야. 희대의 썅변” 악질 변호사 이재상의 진면모 과시극중 악질 변호사에서 열혈 검사로 탈바꿈하며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는 정지훈이 뽑은 명장면은 극 초반 악질변호사 이재상의 진면모가 터져 나온 신정혜(서이숙 분)과의 대치 장면이다. 이재상은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처참하게 죽은 서영주(이다현 분)를 보고 충격에 빠졌지만, 살인을 주모한 신정혜는 사건을 묻으려고만 했다. 이에 이재상은 “나 이재썅이야. 희대의 썅변. 당신 제대로 발라줄게”라며 분노 서린 차가운 눈빛을 번뜩여 소름을 유발했다. 정지훈은 “이재상이라는 악질 변호사 캐릭터를 시청자분들께 제대로 각인 시켜준 대사와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복잡한 감정선을 가진 이재상 역을 위해 대본과 캐릭터 연구를 많이 했다. 특히 이 장면은 고심 끝에 연기했고, 서이숙 선생님께서도 저의 애드리브 연기를 너무 잘 받아주셔서 저에겐 특별히 애정이 가는 장면”이라면서, “방송 후 시청자분들도 사이다 장면으로 공감해주시는 것 같아 더 애정이 간다”고 밝혔다.# 임지연 PICK – 4회 조폭들에게 맞서는 라시온! 부둣가 17대 1 액션신극중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무대뽀 형사로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임지연이 뽑은 명장면은 4회 라시온이 이재상과 함께 향한 부둣가에서 조폭들에게 17대 1로 맞서 싸운 액션신이다. 그는 이재상이 서영주를 구하러 간 사이 리어카로 조폭들을 밀어붙여 바다에 빠뜨리는 등 터프한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임지연은 “시온이가 형사로써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장면이어서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장면”이라면서, “부담이 있기도 했지만 열심히 준비했고 고생을 하면서 찍은 신이어서 기억에 남는다”고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임지연+곽시양 PICK – 20회 라시온-구동택의 맴찢 유도임지연과 곽시양은 동일하게 꼽은 명장면은 20회 라시온과 구동택의 유도 장면이다. 라시온은 10년을 찾아 헤맨 이복오빠의 사체를 발견하고 눈물조차 흘리지 못했고, 이를 바라보던 구동택은 유도를 제안하며 그가 울분을 토해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구동택의 품에 얼굴을 묻은 채 오열하는 라시온과, 따스하게 다독여주는 구동택의 투샷이 보는 이들의 맴찢을 유발했다. 이에 임지연은 “유도장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도 좋았고, 유도하는 신은 또 처음이었기에 유도복을 입고 혼자 힘들었던 감정을 동택이 품에서 쏟아내는 느낌이 새롭고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곽시양은 “시온이의 아픔을 거칠지만 동택만의 방법으로 다독여주는 장면이었다. 촬영하면서도 마음이 아팠다”면서, “처음으로 마음을 온전히 드러낸 동택의 진심이 잘 보여진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곽시양 PICK – 23회 라시온을 사이에 둔 두 남자! 이재상-구동택의 차 안 견제극중 자신이 짝사랑 중인 라시온과 이재상의 사이를 부러워하고 질투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고 있는 곽시양이 뽑은 명장면은 23회 한 차에 탄 이재상과 구동택이 서로를 견제하는 장면이다. 앞자리에 탄 라시온과 구동택의 사이에 자리잡은 뒷자리 이재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깐족거리는 이재상과 방지턱을 이용해 이재상에게 복수하는 구동택의 신경전이 폭소를 더했다. 본 장면에 대해 곽시양은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웃었던 신이라 개인적으로 명장면으로 꼽고 싶었다”면서, ”저희들의 애드리브가 많이 적용된 장면으로 작품 흐름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정지훈 PICK – 28회 “선우야, 엄마 보러 왔니?” 윤필우 향해 검사 촉 번뜩인 이재상정지훈은 28회 이재상이 윤필우(신재하 분)를 향해 날 선 검사 촉을 번뜩인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이재상은 연쇄살인사건과 동일한 방식으로 테러를 당한 지양희(최우리 분)가 부른 ‘라스트라다’ 주제곡을 흥얼거리는 윤필우와 마주하게 됐다. 이에 윤필우의 뒤에서 표정을 싹 바꾼 이재상은 “선우야, 엄마 보러 왔니?”라고 물어 보는 이들까지 섬찟하게 했다. 정지훈은 “극중 현실 세계로 갑자기 돌아오게 된 이재상의 예리한 수사 진면목이 발휘되는 반전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극의 후반부로 가면서 점차 좁혀지는 수사에 시청자분들께 더욱 소름 돋는 반전과 긴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장면”이라고 전해 관심을 높였다.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한 이재상의 모습이 담겨 아찔함을 선사했다. 동시에 부정하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평행 세계의 존재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라시온과, 자신이 끼어들 수 없는 이재상-라시온의 관계에 마음 아파하는 구동택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종영까지 단 한 주만을 남겨두고 있는 ‘웰컴2라이프’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또 어떤 명장면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는 23일(월) 밤 8시 55분에 29-30회가 방송되며, 24일(화)에 최종회가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사진=MBC ‘웰컴2라이프’ 방송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