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前남친과 진짜 친구됐다…결별 3일 만에 식사[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07.02 10: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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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판빙빙이 배우 리천과 결별한 뒤 식사 자리를 가졌다.



2일 중국 시나연예는 판빙빙과 리천이 지난달 27일 오후 SNS 웨이보를 통해 결별을 발표한 지 3일 만인 지난달 30일 만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과 리천은 이날 오후 한 태국 음식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리천은 동행 없이 홀로 차를 타고 식당을 찾았고, 이후 도착한 판빙빙은 매니저와 함께였다.



판빙빙과 리천은 이날 레스토랑 룸에서 식사를 즐긴 뒤 헤어졌다. 차를 타기 전에는 손을 들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판빙빙은 앞서 결별을 알리는 글에서 "우리는 더이상 우리가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적었다. 판빙빙은 자신이 밝힌대로 리천과 친구로서의 '우리'로 남은 모습이다.



판빙빙은 2014년 방영된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통해 리천과 사랑을 키워 2015년 열애를 공식화했다. 2017년에는 리천이 판빙빙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러나 판빙빙의 영화 출연료 이면계약서 작성을 통한 세금 탈루가 폭로됐고, 이후 판빙빙과 리천은 여러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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