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결혼하자마자 위기설?[룩@재팬]

기사입력 2019.07.03 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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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지난달 결혼을 발표한 아오이 유우가 불화설에 휩싸였다. 런던 여행 때문이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3일, 아오이 유우의 남편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는 전날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오이 유우의 여행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앞선 지난달 26일 아오이 유우의 친구인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인스타그램에 아오이 유우와 런던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게재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글이 게재되자 아오이 유우가 야마사토 료타를 두고 해외로 여행을 갔다며 부부 사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대해 야마사토 료타는 "결혼을 하고 혼자 여행을 가면 그냥 '불화'라는 말이 나오는 거냐"면서, 아오이 유우의 여행에 대해 "결혼하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해명했다. 



청순의 대명사로 꼽혀온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는 '추남 개그맨'으로 잘 알려진 야마사토 료타와 열애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트위터

연예 코로나19 때문에...선데이→박성광♥이솔이, 결혼 연기 스타도 속출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결혼을 연기하는 스타들도 속출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하기로 한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는 오는 8월 15일로 결혼 날짜를 변경했다고 3일 소속사 SM C&C 를 통해 밝혔다. 이보다 앞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는 지난달 1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을 연기한 상태다. 선데이는 브라이덜샤워까지 마쳤으나 지난 2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뤘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 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노을의 이상곤과 배우 연송하도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오는 5월 2일로 날짜를 미루게 됐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결혼 준비와 리얼 연애를 보여주고 있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도 오는 26일 올리기로 한 예식을 8월 29일로 연기했다.해외 스타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도 일본에서 진행하려던 결혼식을 취소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임신한 상태로 버진로드를 밟고 싶어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수정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