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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4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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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SKE48 멤버 마츠이 쥬리나가 졸업을 발표했다.



3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마츠이 쥬리나는 이날 트위터 계정을 통해 졸업 인사를 전했다. 



마츠이 쥬리나는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여기에 쓰기까지 약간 시간이 필요했다. 늦어서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밝히며 "단독 센터, 팀 리더,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스트레스를 견뎌왔다. 이제는 나 자신의 길을 즐겁게 걷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앞선 2일, 마츠이 쥬리나는 SKE48 극장에서 열린 공연 중 졸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마츠이 쥬리나는 "내 인생을 후회없이 살고 싶다고 생각해 (졸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츠이 쥬리나는 9월 30일 무대를 마지막으로 졸업한다.



한편 SKE48 마츠이 쥬리나는 지난해 앰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으나 중도 하차했다.



일본으로 돌아간 마츠이 쥬리나는 지난해 6월 열린 AKB48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츠이 쥬리나 트위터

연예 '언니네 쌀롱' 산다라 박, 2세대 걸그룹 모임 만든 이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산다라 박이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는 1인 기획사 설립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유빈이 출연, '홀로서기를 위한 CEO' 메이크 오버를 의뢰했다. 이날 산다라 박은 유빈과의 친분으로 함께했다. 유빈은 산다라 박과의 친분에 대해 "프로그램을 할 때는 언니와 대화를 할 수가 없었는데, 언니가 먼저 밥 먹자고 이야기해 줬다"며 "사적으로 만난 건 몇 번 안 되지만, 마음이 빨리 통했다. 처음에 회사를 차릴까 말까 고민할 때도 언니한테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산다라 박은 "원더걸스나 2NE1이나 2세대 걸그룹이고, 똑같은 상황이더라"라며 "대부분 해체됐고, 홀로서기를 했지만 예전만큼 사랑을 못 받지 않나. 그래서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들어볼까 생각하게 됐다"고 2세대 걸그룹 모임 결성 계기를 소개했다. 이날 그는 2NE1 활동 시절 파격적인 패션을 언급, "빅뱅보다 3배를 쓴다고 회계팀에 혼난 적도 있다"며 "스타일리스트보다 먼저 신상을 체크하고 다 사놨다. 사복이랑 무대 의상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자랑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언니네 쌀롱'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박해진, 훤칠 기럭지로 여심저격... ‘수목남친’이라 불릴 만하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해진이 ‘수목남친’이란 거듭나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의 남자 주인공 산혁으로 분해 매 장면마다 포인트 의상을 매칭해 그림 같은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는 것.‘포레스트’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 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 박해진은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M&A 전문가이자 우여곡절 끝에 미령 119 특수구조대원으로 잠입하는 산혁 역으로 분했다.이에 박해진은 1인 2역처럼 매 장면 완벽한 의상과 기럭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포레스트’를 눈 호강 드라마로 만들어내고 있다. M&A 전문가로서 누구보다 냉철한 강산혁의 모습을 드러낼 때는 딱 떨어지는 날렵한 슈트 핏을, 미령 숲에 왔을 땐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파스텔톤 컬러의 맨투맨이나 니트에 통이 넓은 면바지를 매칭하는 등 매 신마다 핑크, 민트 등의 셔츠와 팬츠로 변화를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86cm의 우월한 기럭지에 평소 입고 다니는 의상으로도 남친룩의 표본이자 패셔니스타라고 불릴 만큼 패션에 관심이 많은 박해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그만의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를 만들고 있다.이같은 박해진의 활약에 '포레스트'는 "남녀주인공 둘만 모르고 있고 시청자들은 다 아는 러브스토리"로 불리며 봄날 썸을 부르고 있는 드라마로 등극했다. 여기에 아름다운 강원도를 배경으로 멋진 그림을 연출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포레스트’는 매주 수목 밤 방송되며, 박해진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MBC ‘꼰대인턴’ 촬영에 한창이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연예 ‘김사부’ 한석규, 안효섭 향한 애정 “양세종도 유연석도 긴장해야 할 것”[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석규가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현 제자 안효섭과 옛 제자 양세종 유연석이 그 주인공이다.2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선 인범(양세종 분)과 김사부(한석규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앞선 VIP 환자 수술에 대한 진상조사단이 꾸려진 가운데 인범이 조사원 입장으로 돌담병원을 찾았다.인범은 대규모 진상조사단이 조직된데 대해 “아무래도 이번타깃은 돌담병원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래서 이 위기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이란 김사부의 물음엔 “박민국 교수를 버려야 돌담병원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 답했다.이어 인범은 가운을 입고 의료진에 합류, 외과의로서 손을 보탰다. 음주운전으로 이송된 환자의 처치를 두고 우진(안효섭 분)과 대립하기도 했다.이를 지적하는 은탁(김민재 분)에 인범은 “여전히 내가 싫은가 봐요, 은탁 쌤은”이라며 웃었다. 은탁은 “여전히 그냥 불편할 뿐입니다”라 답했다.진상조사단의 첫 심리가 시작되고, 민국(김주헌 분)은 마취과 동의 없이 수술을 강행한데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하다 마취과에 어떤 힘도 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혜진(박효주 분)은 “전 분명히 본원으로 보내 치료한 뒤 수술날짜를 다시 잡자고 했습니다”라며 황당해했다.문제는 혜진이 같은 문제로 소송에 휘말렸던 과거가 있었다는 것. 2심에서 패소한 혜진은 이 사건 후 이혼까지 했다. 조사단의 추궁에 혜진은 “그게 이번 심리하고 무슨 상관이죠?”라고 따져 물었다.우진은 민국이 성과를 내고자 하는 마음에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했다며 “원장이라고 타이틀은 달아놨는데 의사들보다 바보짓을 많이 했으니 초조하기도 했겠죠”라고 감정적으로 쏟아냈다.그런 우진에 인범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사부가 가장 싫어하는 게 의사가 병원에서 정치 질 하는 거야. 평가하고 헐뜯고 비방하고 그래서 네가 원하는 걸 얻으면 그게 정치 질이지. 불만이 있으면 직접 가서 맞장을 뜨던가!”라 호통을 쳤다.우진은 “맞장을 뜨고 싶어도 뜰 수 있는 상대가 아니잖아요. 체격도 다르고 레벨도 다른데”라 푸념하나 인범은 “그걸 알면서 왜 쓸데없이 감정을 싣고 그래”라 꾸짖었다.그는 “네가 억울할수록 네가 하는 말은 설득력을 잃을 거고 약발이 떨어질 거야. 어디까지 진심이고 어디까지 감정이 섞였는지 의심 받게 되니까. 팩트만으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판을 감정을 싣는 순간 어그러지게 돼 있다고”라 일침을 날렸다.우진은 “아무도 못 건드려. 여기 돌담병원도 김사부님도 아무도 못 건들게 할 겁니다”라 맞서며 돌담병원과 김사부를 향한 절대적인 애정을 전했다.그러나 이번 조사단은 돌담병원의 해체를 위해 결정된 것이다. 인범은 김사부에게 이 상황을 알리며 “이런 상황인데도 박민국 교수한테 도움을 주고 싶으세요? 여전히 그 사람한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세요?”라 물었다.김사부는 그 답을 민국 본인에게서 얻고자 했다. 그러나 민국이 꾀하는 건 김사부의 실패. 그는 “당신의 위선과 만용 그리고 그 잘난 척 하는 것들 전부 다 까발려주고 싶었어. 버스에서 내려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당신이라고”라며 여전한 트라우마를 토해냈다.이도 모자라 “돌담병원은 이미 뒤집어진 버스야. 골든타임은 넘어갔다고. 내가 이룬 성과 함부로 깔보지 마. 나 그래도 되는 사람 아니야”라 쏟아냈다. 김사부는 “덜 떨어진 게 아주 글러먹었네. 나 이제 더 이상 기다려주거나 그런 거 안 해”라며 혀를 찼다.조사단 해산 후 본원 복귀를 앞둔 인범에 김사부는 “강동주와 도인범 너희 둘 다 긴장해야 할 걸?”이라고 넌지시 말했다. 인범은 “설마요. 너무 편애하시는 거 아닙니까?”라며 웃었다. 인범은 또 우진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병원 잘 지키고 있어”라 당부,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고 퇴장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밥은 먹고 다니냐?' 변진섭 "3집 판매 수익으로 1990년 연예인 소득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변진섭이 3집 앨범 판매 수익으로 "1990년도 연예인 소득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변진섭이 출연해 가수로 데뷔, 처음부터 실패를 모르고 승승장구 인기를 누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변진섭은 "어릴 때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가수가 되고 싶진 않았다. 1집 앨범도 오직 나만을 위한 앨범이었다. 그래서 1집 앨범 이름이 '독집 앨범'이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겼는데, 그게 잘된 거다. 2집까지 이어지니 원없이 음악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가수였다. 1집 앨범은 180만 장이, 2집 앨범은 240만 장이 팔렸다. 김수미가 "3대가 먹을 만큼 벌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변진섭은 "정확히 말하면 1, 2집 때는 아니고, 3집 때부터 제작 독립을 했다. 1990년 소속사를 직접 만들고, 1, 2집 인기가 계속됐다. 1990년도 연예인 소득이 1위였다. 3집 판매 수익만 13억이었다"라고 자랑했다.김수미는 "당시 강남 최고급 아파트가 1억 원 정도였다. 근데 CF 제의가 들어왔는데, 안 한다 그랬다며"라고 물었다. 변진섭은 "나만의 신념이 강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광고는 그때 해도 될 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난이 좀처럼 없는 변진섭의 일대기를 듣던 윤정수는 "저희 프로랑 안 맞는 것 같다"라면서 퇴장을 요구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수미는 "이혼 생각은 없었어?"라는 질문에 변진섭이 "전혀요"라고 하자 곧바로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