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측 "전지현·김우빈·류준열·김태리 미정..'외계인' 제목 NO"[종합]

기사입력 2019.07.04 6: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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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최동훈 감독 측이 신작 캐스팅과 관련해 "아직 캐스팅 미정"이라고 밝혔다.



최동훈 감독 제작사 케이퍼필름 관계자는 4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아직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일부 보도된 대로 가제가 '외계인'인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된 전지현, 김우빈, 류준열, 김태리 역시 스케줄을 공식적으로 문의하거나 구두로 출연 여부를 결정지은 것도 전혀 아니다. 제작사는 언제나 배우의 스케줄을 확인하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최동훈 감독 차기작은 SF장르물이다. 가제라고 보도된 '외계인'은 아주 잠깐 출연한다. 전작 '암살'보다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 될 것이라는 후문.



당초 최동훈 감독은 '암살' 이후 차기작으로 '도청'을 택했으나 주연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으로 인해 제작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후 최 감독은 '도청'을 잠시 뒤로 하고 SF물로 차기작 방향을 틀었다. 시나리오 작업에 한창이며 연말 혹은 내년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처갓집 방문 #15kg 찐 이유 #귀화 감동[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남과 이상화 부부에 대한 이상화 부모님의 심경이 '동상이몽2'를 통해 전해졌다.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과 이상화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처갓집에 첫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상화의 부모님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딸 부부를 기다리면서 요리를 했다. 음식점 수준으로 음식을 준비하면서 큰손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이상화의 어머니는 격세지감을 느끼며 "벌써 상화가 시집을 가서 사위를 데리고 오다니. 강남이만 믿고 보내는 거지"라고 말했다.강남과 이상화 부부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장인 어른 부부에게 큰절을 하면서 부부가 됨을 알렸다. 이때 강남은 부부가 된 것이 실감났다고 했다.그러나 강남과 이상화는 호칭 문제로 투닥거렸다. 강남은 '여보'라고 불러달라고 했지만, 이상화는 "싫어. 난 자기라고 할 거야"라고 말했다. '여보'라는 표현이 부끄러워서 잘 나오지 않는다고. 이를 지켜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공감했다. 이 집은 반대였다. 하희라는 '자기'가 싫고, 최수종은 '여보'가 싫다고. 특히 최수종은 "저는 드라마에서도 '여보'를 해본 적이 없다. 대본에 있으면 감독님께 살짝 말한다. 느낌이 안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화의 어머니는 성격이 호탕하고 강남을 매우 예뻐했다. 어머니는 요리를 하면서 계속 강남에게 먹어보라고 했다. 강남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어머니는 흐뭇해했다. 그러나 이상화는 "엄마 때문에 15kg가 쪘다"고 어머니를 말렸다.이어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강남과 이상화, 이상화 부모님은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상화의 아버지는 "강남이 귀화를 한다고 뛰어다닐 때 감동받았다"고 속내를 밝혔다. 사실 이상화의 어머니는 딸이 국가대표이기에 강남의 국적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강남은 "원래 귀화하려고 했는데, 상화 씨와 만나고 더 서둘렀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상화 부모님은 딸 자랑도 잊지 않았다. 이상화의 아버지는 "상화가 중학교 때부터 스케이팅을 했는데 고1 때 차를 사줬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의 장흥 살이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감성돔 낚시에 나섰다. 최수종이 낚시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가운데, 하희라는 표정이 좋지 않았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것. 화장실이 없는 터라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다시 배로 돌아간 두 사람은 감성돔 회를 먹었다. 이후 육지로 돌아오고 부부는 동네 어른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직접 잡은 쭈꾸미와 삼계탕으로 요리를 만들어 대접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