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티모 뜬다" '다이아 페스티벌 in 부산' 타임테이블 공개

기사입력 2019.07.10 4: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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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의 120여개 프로그램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대도서관·보겸·윤쨔미·밴쯔·입짧은햇님·어썸하은·씬님·소근커플·소프·꿀키 등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 17개 팀을 포함해 100여개 팀이 부산에서 만나는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창작자의 총 구독자 수만 해도 7,229만 명에 달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인싸 스튜디오 ▲쿠킹 스튜디오 ▲플레이 스튜디오 ▲꿀잼 스튜디오 ▲오픈 스튜디오까지 총 6개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산 출신 창작자 ‘허팝’을 비롯해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중국에서 오는 펑티모 등 국내외 지역을 넘나드는 창작자들의 참가가 두드러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지 크리에이터 20여개 팀도 참여해 팬들과 소통한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프로게이머와 다이아 티비 창작자가 참여하는 ‘DIA 카트라이더 대회’, 라임튜브 등 키즈 크리에이터와 관객이 함께 부르는 ‘행복의 씨앗’ 노래 공연, 다이아 티비 유튜브 채널 ‘돼지런한 생활’에서 팀워크를 다진 소프·나도·슈기·홍사운드가 준비하는 ‘입덕가이드’ 무대 등이 진행된다.



개최 첫째 날인 9일에는 ▲엔터 분야 대표적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뷰티 분야에서 떠오르는 ‘헤이즐’ ▲코스튬플레이로 유명한 ‘스파이럴캣츠’ ▲강아지와 동행 예정인 ‘시바견곰이탱이여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어썸하은·밴쯔·입짧은햇님·허팝·씬님 등 밀리언 창작자 11개 팀과 중국에서만 5,0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왕홍 펑티모까지 국내외 유명 창작자들이 대거 출동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엔조이커플·노잼봇·소근커플·박막례 할머니·킴닥스·헤이즐·로즈하·오늘의 하늘 등 엔터 및 뷰티 분야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은 크리에이터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사는 게 꿀잼’을 슬로건으로 크리에이터 14개 팀의 굿즈 판매, 기업과 연계한 커머스, 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있다.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CJENM

연예 구혜선·안재현 측 “이혼 안타까워, 허위 사실 유포는 선처 無”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구혜선·안재현의 이혼 문제로 난감한 상황에 놓인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계속되는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19일 오후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는 두 사람의 이별을 원치 않는 입장이었으나, 결국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협의 이혼)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사실이 아닌 일들로 추측되고 회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HB엔터는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며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구혜선 안재현의 파경 이유 등을 두고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의 소속사는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HB엔터테인먼트 대표에 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및 악성 댓글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겠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앞선 18일 오전,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 싶지만, 안재현이 이혼을 원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에 대해 구혜선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배우가 여러가지 문제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에 있음을 공개했다.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습니다.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