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역비가 모나코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역비는 10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 모나코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유역비는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사진에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흰색 블라우스 차림의 유역비는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매혹적인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유역비가 한 명품 쥬얼리 브랜드 제작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유역비는 직접 보석을 고르고 쥬얼리로 제작되는 과정을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지켜봤다.
한편 유역비는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전쟁터로 나가는 화목란 설화를 바탕으로 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뮬란’의 주인공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최근 ‘뮬란’의 첫 공식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역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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