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상복 차림의 한예리, 조정석 반장갑 붙들고 오열 '충격'

기사입력 2019.07.11 3:25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녹두꽃’ 한예리가 주르륵 눈물을 흘린다.



11일 ‘녹두꽃’ 제작진은 홀로 애틋한 눈물을 머금고 있는 송자인(한예리)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내일(12일) 금요일 방송되는 ‘녹두꽃’ 45~46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송자인은 누가 죽은 것인지 상복을 입은 채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그의 손에는 과거 자신이 백이강에게 주었던 가죽 반장갑이 들려 있으며, 눈에서는 복잡한 감정의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고 있다. 소리 없이 오열하는 송자인의 처절함이 스틸만으로도 오롯이 전달된다.



극 초반 거상을 꿈꾸며 이문만을 생각하던 송자인이 백이강을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을 떴고, 눈 앞에서 일본의 검은 야욕을 목격한 후 나라와 사람들을 쫓는 사람으로 변화했다. 한예리는 이 같은 송자인의 극적인 변화를 깊이 있는 연기력과 표현력을 발휘, 점진적으로 그려냈다.



이와 관련 ‘녹두꽃’ 제작진은 “배우 한예리는 ‘녹두꽃’ 송자인을 통해 주체적인 사극 여자 주인공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한예리는 매 장면 탁월한 집중력으로 몰입하며 연기했다. 이 같은 한예리의 연기력은 마지막까지 빛날 전망이다. 끝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 SBS ‘녹두꽃’

연예 '한끼줍쇼' 김혜윤X로운, 찐팬 만난 럭키가이...분당구 운중동 한끼 성공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혜윤, 로운이 진짜 팬들을 만나 대접받는 한끼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혜윤과 SF9의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분당구 운중동을 찾았다. 김혜윤은 강호동과, 로운은 이경규와 밥동무를 이뤄 운중동의 집들을 두드렸다. 로운 이경규 팀은 셰프 아버지가 있는 집에서, 김혜윤 강호동 팀은 치과의사 아버지가 가장인 미술관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로운 이경규 팀은 셰프의 아내와 딸이 로운의 팬이어서 입성이 편했다. 특히 딸은 친구와 택시를 타고서 나타나 환호를 지르며 로운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딸과 친구, 어머니는 로운과 셀카를 찍으며 "모든 것을 다 이뤘다"며 행복감을 표출했다. 김혜윤 강호동 팀은 '스카이캐슬'과 '어쩌다 발견하 하루'의 열혈 시청자인 어머니 덕에 수월한 한끼를 만끽했다. 이 집은 딸과 아들이 모두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해 유학을 가지 않았는데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스카이캐슬'의 예서에 빗대 이 집 딸을 '글로벌캐슬'의 예서라 불렀다. 어머니는 파스타와 샐러드, 마늘빵으로 레스토랑 같은 근사한 한끼를 차려냈다. 이경규와 로운은 셰프 아버지가 백숙부터 김치까지 자부심을 갖고 만든 토종 밥상으로 멋진 한끼를 만끽했다. 로운은 집밥이 오랜만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쏟아내며 그릇을 비웠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