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갑자기 분위기 파스타→강호동 ‘또 위기’

기사입력 2019.07.12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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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갑자기 달라진 간판, 갑자기 시작된 시즌3. 또 다시 찾아온 멘붕의 시간과 함께 ‘강식당3’이 문을 연다.



지난 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 멤버들 몰래 식당을 깜짝 방문한 조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군생활 중 틈틈이 정통 이태리 피자를 배워온 규현은 60cm짜리 ‘강호동 한조각 피자’를 선보였고, ‘강식당2’는 순식간에 ‘강식당3’로 시즌이 넘어갔다. 출근한 멤버들은 바뀐 간판에 당황했지만, 숨어있던 규현을 발견하곤 반가움을 표했다.



오늘(12일) 방송될 tvN ‘강식당3’에서는 상호도 ‘강핏자’로 바뀐 상황에서 새로운 업무를 부여받은 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도 이미 보였든 강호동은 가락국수 반죽으로 신 메뉴인 불고기 파스타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 이제야 겨우 가락국수에 적응한 강호동이 다시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날은 ‘강식당’ 오픈 이래 최다 손님이 몰렸다는 제작진의 전언. 손이 많이 가는 규현의 피자와 처음 해보는 호동의 파스타는 주문이 점점 밀리고, 에이스 수근 역시 대형 피자 팬 등 늘어난 설거지에 힘겨워한다.



정신이 없는 와중 면 삶는 기계가 고장나 또 한 번 멘붕이 찾아온다. 과연 멤버들은 이 위기를 딛고 완벽하게 장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하는 ‘강식당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약점 잡았다... 고조된 삼각관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오채이가 김흥수를 두고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유진(차예련 분)의 약점을 잡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세라(오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라는 유진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은 것도 모자라 당장 해준(김흥수 분)의 방에서 나가라며 노골적인 적의를 보였다.  이에 유진은 세라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다. 경악한 세라에 유진은 “아파? 나도 아팠어. 오늘은 받은 만큼이지만 앞으론 받은 이상이 될 거야. 그러니까 함부로 까불지 마”라고 경고했다.  유진은 또 “너한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네 약혼자야. 약혼자도 못 믿고 벌벌 떠는 가여운 아가씨야”라고 일갈했다.  해준에겐 “오늘처음 해본 게 많아요. 남자 방에 들어간 것도 남자한테 농락당한 것도 처음이에요. 키스하는 척 했잖아요. 일부러 그런 거 알아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실수였다고 횡설수설하는 해준에 유진은 “솔직히 설렜어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그를 흔들었다.  은하(지수원 분) 부부는 30년째 딸 유라를 찾고 있는 중. 이날 부부는 담당형사를 통해 30년 전 세 명의 아이가 캐나다로 출국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유라는 “이번엔 느낌이 좋아. 무슨 짓을 하더라도그 사람들 꼭 찾아내”라고 인철에 신신당부했다.  세라에겐 “넌 해준이랑 결혼하고 우리 유라까지 찾음 정말 바랄 게 없겠어”라고 말했다. 세라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될 거라며 애써 웃었다.  상황을 전달 받은 미연(최명길 분)은 나 형사를 매수하려고 했다. 미연은 “서은하가 반드시 날 찾아올 거야. 도와줄지 말지는 서은하한테 달렸겠지”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날 해준과 세라의 결혼식 날짜가 잡힌 가운데 유진은 작전은 서둘렀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세라는 “결혼날짜 잡으니까 실감이 나에요. 이런 기분 잘 모르죠?”라고 넌지시 말했다.  나아가 세라는 유진에게 폐소공포증이 있음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