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소녀', '웃음+감동' 졸업파티로 마지막 장식…'팝시클' MV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19.07.12 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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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유학소녀'의 다국적 소녀들이 졸업파티로 유학일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유학소녀’에서 긴 여정의 끝을 기념하며 졸업파티를 즐기는 소녀들의 모습과 신곡 ‘팝시클(POPSICLE)’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숨돌릴 틈 없이 ‘팝시클’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어가는 소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솔로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맡은 디시는 자신을 향한 기대감과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에 부담감을 떨쳐내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의 격려에 힘입어 무사히 촬영을 끝냈다. 



소녀들은 밤 늦게까지 실내와 야외를 오가는 촬영 일정에도 집중력을 끝까지 놓치 않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다 함께 보낼 수 있는 유학 마지막 날, 소녀들은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인사동을 방문했다. 일본 공연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에리이까지 합류해 완전체가 된 소녀들은 본격적으로 인사동 나들이를 시작했다. 



소녀들은 수제도장 체험장에서 도장을 직접 만들고 쇼핑, 길거리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마지막 일정이자 유학 생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기 위한 소녀들의 졸업파티가 열렸다. 



최후의 만찬 후 신곡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 시간을 가진 소녀들은 그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결과물에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때 가족들의 깜짝 영상편지가 공개됐고 진심 어린 응원에 소녀들은 기쁨과 그리움이 섞인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뮤직비디오 감상 후 방에서 나온 소녀들은 졸업파티를 찾은 예상치 못한 손님에 깜짝 놀랐다. 바로 리수와 루나, 마인, 올린의 부모님이 깜짝 방문한 것. 



누구보다 값진 유학기를 보낸 소녀들은 부모님 앞에서 직접 ‘팝시클’ 안무를 선보이며 성장한 모습을 증명해보였다. 끝으로 소녀들은 서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열정과 노력,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던 3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팝시클’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최초 공개됐다. 리수의 깜찍함이 돋보이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톡톡 튀는 매력이 드러나는 개인컷부터 소녀들의 남다른 팀워크가 빛나는 단체 군무까지 소녀들의 열정과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 말미에는 다음주 스페셜 방송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유학소녀’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스페셜 방송 편성을 통해 다양한 미공개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랠 예정.



유학 생활을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다국적 소녀들의 흥미진진한 일상과 스토리텔러로 활약한 뉴이스트의 JR, 민현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펼쳐지는 '유학소녀' 스페셜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Mnet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Mnet '유학소녀' 캡처

연예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약점 잡았다... 고조된 삼각관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오채이가 김흥수를 두고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유진(차예련 분)의 약점을 잡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세라(오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라는 유진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은 것도 모자라 당장 해준(김흥수 분)의 방에서 나가라며 노골적인 적의를 보였다.  이에 유진은 세라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다. 경악한 세라에 유진은 “아파? 나도 아팠어. 오늘은 받은 만큼이지만 앞으론 받은 이상이 될 거야. 그러니까 함부로 까불지 마”라고 경고했다.  유진은 또 “너한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네 약혼자야. 약혼자도 못 믿고 벌벌 떠는 가여운 아가씨야”라고 일갈했다.  해준에겐 “오늘처음 해본 게 많아요. 남자 방에 들어간 것도 남자한테 농락당한 것도 처음이에요. 키스하는 척 했잖아요. 일부러 그런 거 알아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실수였다고 횡설수설하는 해준에 유진은 “솔직히 설렜어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그를 흔들었다.  은하(지수원 분) 부부는 30년째 딸 유라를 찾고 있는 중. 이날 부부는 담당형사를 통해 30년 전 세 명의 아이가 캐나다로 출국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유라는 “이번엔 느낌이 좋아. 무슨 짓을 하더라도그 사람들 꼭 찾아내”라고 인철에 신신당부했다.  세라에겐 “넌 해준이랑 결혼하고 우리 유라까지 찾음 정말 바랄 게 없겠어”라고 말했다. 세라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될 거라며 애써 웃었다.  상황을 전달 받은 미연(최명길 분)은 나 형사를 매수하려고 했다. 미연은 “서은하가 반드시 날 찾아올 거야. 도와줄지 말지는 서은하한테 달렸겠지”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날 해준과 세라의 결혼식 날짜가 잡힌 가운데 유진은 작전은 서둘렀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세라는 “결혼날짜 잡으니까 실감이 나에요. 이런 기분 잘 모르죠?”라고 넌지시 말했다.  나아가 세라는 유진에게 폐소공포증이 있음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