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오후세시의연인’ 예지원·조동혁, 마주선 두 남녀 ‘강렬한 텐션’

기사입력 2019.07.12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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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조동혁이 예지원의 팔을 아슬아슬하게 낚아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이 여러 유형의 사랑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그중 최수아(예지원)와 도하윤(조동혁)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며, 출구 따위 없는 치명적인 사랑을 예고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수아는 잘 나가는 출판사 대표의 아내다. 도하윤은 최수아의 남편 이영재(최병모)가 운영하는 출판사와 계약된 천재화가. 이영재는 도하윤을 초대해 새로 출판할 책에 삽화를 요청했다. 도하윤은 제안을 거절하고자 이영재의 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최수아와 도하윤이 마주했다. 그 순간, 그곳에 둘만 존재하는 듯 뜨거운 스파크가 튀었다. 특히 도하윤은 마치 최수아의 과거를 아는 듯 발레리나 그림을 남겨, 최수아의 감정을 무너뜨렸다.



이렇게 첫 만남부터 불꽃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사람이 이후 어떤 만남을 갖고, 어떤 인연을 시작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12일 ‘오세연’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마주한 최수아와 도하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만남 때처럼 두 사람을 감싼 텐션은 숨이 막힐 듯 강렬하다.



사진 속 최수아와 도하윤은 책으로 가득 채워진 도하윤의 작업실 서고에서 마주서 있다. 서로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두 남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다음 사진에서는 도하윤이 주먹을 쥔 최수아의 팔을 강하게 잡아채고 있다.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듯 날이 선 분위기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도하윤의 커다란 손이 남성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한다.



최수아가 도하윤의 작업실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첫 만남부터 강렬하게 끌렸던 두 사람은 왜 이토록 신경전을 벌이는 것일까. 이 만남이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공개될 ‘오세연’ 3회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오세연’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연예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약점 잡았다... 고조된 삼각관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오채이가 김흥수를 두고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유진(차예련 분)의 약점을 잡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세라(오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라는 유진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은 것도 모자라 당장 해준(김흥수 분)의 방에서 나가라며 노골적인 적의를 보였다.  이에 유진은 세라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다. 경악한 세라에 유진은 “아파? 나도 아팠어. 오늘은 받은 만큼이지만 앞으론 받은 이상이 될 거야. 그러니까 함부로 까불지 마”라고 경고했다.  유진은 또 “너한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네 약혼자야. 약혼자도 못 믿고 벌벌 떠는 가여운 아가씨야”라고 일갈했다.  해준에겐 “오늘처음 해본 게 많아요. 남자 방에 들어간 것도 남자한테 농락당한 것도 처음이에요. 키스하는 척 했잖아요. 일부러 그런 거 알아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실수였다고 횡설수설하는 해준에 유진은 “솔직히 설렜어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그를 흔들었다.  은하(지수원 분) 부부는 30년째 딸 유라를 찾고 있는 중. 이날 부부는 담당형사를 통해 30년 전 세 명의 아이가 캐나다로 출국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유라는 “이번엔 느낌이 좋아. 무슨 짓을 하더라도그 사람들 꼭 찾아내”라고 인철에 신신당부했다.  세라에겐 “넌 해준이랑 결혼하고 우리 유라까지 찾음 정말 바랄 게 없겠어”라고 말했다. 세라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될 거라며 애써 웃었다.  상황을 전달 받은 미연(최명길 분)은 나 형사를 매수하려고 했다. 미연은 “서은하가 반드시 날 찾아올 거야. 도와줄지 말지는 서은하한테 달렸겠지”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날 해준과 세라의 결혼식 날짜가 잡힌 가운데 유진은 작전은 서둘렀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세라는 “결혼날짜 잡으니까 실감이 나에요. 이런 기분 잘 모르죠?”라고 넌지시 말했다.  나아가 세라는 유진에게 폐소공포증이 있음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